Re..마르타의 성격이 부러워~

활동파 마르타님의 기념일이군요.
오빠 라자로가 죽어서 경황이 없는 중에 예수님이 오신다니 마리아는 집에 있고 마르타는 숨가쁘게 마중을 나갑니다.
예수님이 라자로가 죽은지 알고 오신걸까요? 그냥 다른 때처럼 쉬러 오시다 그 소식을 접하신걸까요?……
예수님께 살려달라 하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며 어떤 믿음인지를 고백하는 정말 성격 싹싹하고 부지런한 마르타입니다.
첫째론 주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부럽고, 적극적이고 솔직하고 음식 솜씨도 좋고 부지런하고…….

마리아는 긴 머리가 아름답고 눈은 촛점이 먼데를 향한 듯 약간은 현실적이지 않은 여인 처럼 그려지고
마르타는 머리를 질끈 동여 매고는 소매도 걷어부치고 앞치마도 두르고 바로 뛸 태세를 하고 있을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부지런히 주님 잡수실 음식을 장만하다가 도와 주지 않는 마리아에게 불만스러워도 하는 정말 솔직하고 인간적인 마르타님!
하늘나라에서 보시다시피 제가 어지간히 살림을 못하잖아요……….
손님이라도 치를라치면 가슴이 답답하면서 피하고 싶고요.
이런 사람이다보니 오늘은 마르타님의 성격이 너무나 부럽군요.
그 싹싹하심으로 주님께 저를 위해 빌어주시옵고,
몸이나 마음이 아픈이들과 죽은이들 그리고 그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빌어주소서

203.241.220.149 이슬: 주님 자매님에게 지헤의 은총주시고 소망하는것 이루게 하소서. [07/29-09:39]
211.58.144.152 이 헬레나: 요안나자매님!
오랫만입니다 궁금했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07/29-10:39]
211.34.86.30 지혜별 아녜스: 주님앞에서 저두 마르타처럼 적극적이고 열심한 모습이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07/2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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