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 친구

제 친구 중에 신부님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학사시절만해두 편한 친구로서 대했는데,
이젠 신부님 된지도 2년이 넘었습니다..

서품 축하식때서야 이젠 이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하나 고민이 시작되었지요..
존대말을 써야하나..
그 때 이 복음 말씀이 생각 나더라구요..
같은 동네 친구라고..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겠다 싶더군요..

복된 직업이라 하지만, 짊어지고 가는 짐도 많아 안쓰럽기도 하고..
정말 특별한 은총없이는 못할 것 같아요..

오늘은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드려야겠습니다.

211.58.144.145 이 헬레나: 예! 알겠습니다
형제님의 묵상을 읽으면서 새삼 사제들을 위해 많은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말씀에 ……..
행복한나날 되세요
[08/01-12:57]
211.173.34.240 비르짓다: 맞습니다. 가까운 사람이라고해서 그 사람의 직분을 존중하지 않는 호칭등을 사용하면 안되겠지요..더욱 존중해줄 때 존중해주는 사람도 따라서 높여 지겠지요.. 형제님의 실제생활에 비추인 진실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08/01-21:05]
211.194.124.5 루실라: 형제님 덕분에 저도 반성하는 시간 되었네요. 친구 신부님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시원한 주일 되세요^^ [08/02-07:17]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