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런 모든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생겼을까?

연중 제17주간 금요일(8/1)



    ◎ 알렐루야. ○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도다."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 바로 이 말씀이로다. ◎ 알렐루야.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런 모든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생겼을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 때에 예수께서 고향으로 가셔서 회당에서 가르치셨다. 사람들은 놀라며 "저 사람이 저런 지혜와 능력을 어디서 받았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어머니는 마리아요,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 리고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 동네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런 모든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생겼을까?" 하면서 예수를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았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 예언자도 제 고향과 제 집에서만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 곳에서는 별로 기적을 베풀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1. Allegro : Gloria in excelsis Deo - Antonio Vivaldi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그런데 저런 모든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생겼을까?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고향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세지를 전하며 기적을 베푸는 예수님을 보고
    ”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저런 능력과 지혜가 어디에서 생겼을까?”
    의아해 하는 예수님 고향 사람들의 모습은 바로 우리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의 마을 사람들이 목수의 아들로 그것도 시골구석에서 자란 주제에 라는 생각을
    했던 탓에 참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였듯이
    우리도 흔히 어떤 사람에 대한 체험의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려는 위험한
    오류를 범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진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더이상의 좋은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생각을 바꿀때
    우리의 삶이 달라지듯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을 알기 위해
    열린마음을 가지고 다가가야겠습니다
    진정으로 그 분을 내 안에 받아모시기 위하여….

    휴가 다녀와서 생활의 리듬이 깨져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침 묵상을 하던 습관이 흔들리니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예전의 리듬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211.42.85.34 함 바실리오: 오랜만에 뵈니 참 좋네요… ^^ [08/01-08:16]
    211.179.143.225 이 헬레나: 휴가 잘 다녀오셨습니까?
    리듬이 깨졌다구요? 저희집도 딸아이 때문에 정신이 없답니다
    리듬이 깨진것이 아니라 다리에 뼈가 부서졌다네요
    깨진것은 저희집이나 자매님이나 같으네요 그렇쵸?
    그래도 숙제는 밀리면 더 힘들어서 엉터리라도 한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병원에서 잠깐 집에 왔거든요 [08/01-08:20]
    203.241.220.149 이슬: 휴가 잘 다녀 오셨는지요. 가끔은 조용한곳 에서 주님을 생각 하는것 또한 주님께서 원하실 거예요.좋은하루 되시기를 … [08/01-08:27]
    211.42.85.34 아만도: 그래도 밖에 나가야….
    시원한 계곡, 넘실대는 바닷 물, 높은 산….
    (짜증나는 교통체증은 빼고)
    생각만 해도 속이 확 풀리네요
    자연도 보고, 오묘한 조화도 느끼고….
    잘 다녀오셨는지요?
    [08/01-11:39]
    219.251.208.137 요셉피나: 역시 루실라 자매가 있어야…. [08/01-19:39]

  2.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고향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세지를 전하며 기적을 베푸는 예수님을 보고
    ”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저런 능력과 지혜가 어디에서 생겼을까?”
    의아해 하는 예수님 고향 사람들의 모습은 바로 우리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의 마을 사람들이 목수의 아들로 그것도 시골구석에서 자란 주제에 라는 생각을
    했던 탓에 참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였듯이
    우리도 흔히 어떤 사람에 대한 체험의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려는 위험한
    오류를 범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진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더이상의 좋은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생각을 바꿀때
    우리의 삶이 달라지듯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을 알기 위해
    열린마음을 가지고 다가가야겠습니다
    진정으로 그 분을 내 안에 받아모시기 위하여….

    휴가 다녀와서 생활의 리듬이 깨져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침 묵상을 하던 습관이 흔들리니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예전의 리듬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211.42.85.34 함 바실리오: 오랜만에 뵈니 참 좋네요… ^^ [08/01-08:16]
    211.179.143.225 이 헬레나: 휴가 잘 다녀오셨습니까?
    리듬이 깨졌다구요? 저희집도 딸아이 때문에 정신이 없답니다
    리듬이 깨진것이 아니라 다리에 뼈가 부서졌다네요
    깨진것은 저희집이나 자매님이나 같으네요 그렇쵸?
    그래도 숙제는 밀리면 더 힘들어서 엉터리라도 한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병원에서 잠깐 집에 왔거든요 [08/01-08:20]
    203.241.220.149 이슬: 휴가 잘 다녀 오셨는지요. 가끔은 조용한곳 에서 주님을 생각 하는것 또한 주님께서 원하실 거예요.좋은하루 되시기를 … [08/01-08:27]
    211.42.85.34 아만도: 그래도 밖에 나가야….
    시원한 계곡, 넘실대는 바닷 물, 높은 산….
    (짜증나는 교통체증은 빼고)
    생각만 해도 속이 확 풀리네요
    자연도 보고, 오묘한 조화도 느끼고….
    잘 다녀오셨는지요?
    [08/01-11:39]
    219.251.208.137 요셉피나: 역시 루실라 자매가 있어야…. [08/01-19:39]

  3. user#0 님의 말:

    그분 뒤를 한걸음 두걸음…서두르지않고 따라가다 보면
    그분께서 가셨던 길 , 지금 가고 계신 길 함께 할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나는 가족을 비롯한 이웃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았습니다.
    가깝다는 이유로, 허물없이 대한다는 이유로 그들을 함부로 대함으로써
    상처를 주었기에 그분께 용서를 청합니다.
    상처란 말은 가깝게 지내는 사이일수록 더욱더 주고받기가 쉬우니까요…

    십자가의 길… 순례의 길…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너라…’

    모든 순교자들의 왕이신 예수님…
    모진 박해 속에서도 오로지 주님 향한 믿음으로 순교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땅의 순교자들이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 순례의 길을 걸어가셨으니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무궁한 영광 누리게 하소서.

    아멘.

    211.194.124.5 루실라: 저도 가장 가까운 부모님께 상처드리고 있음을 주님께서 잘 알고 계실텐데 생각하면 앞이 깜깜해집니다. 오늘은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08/02-07:24]

  4. user#0 님의 말:

    그분 뒤를 한걸음 두걸음…서두르지않고 따라가다 보면
    그분께서 가셨던 길 , 지금 가고 계신 길 함께 할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나는 가족을 비롯한 이웃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았습니다.
    가깝다는 이유로, 허물없이 대한다는 이유로 그들을 함부로 대함으로써
    상처를 주었기에 그분께 용서를 청합니다.
    상처란 말은 가깝게 지내는 사이일수록 더욱더 주고받기가 쉬우니까요…

    십자가의 길… 순례의 길…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너라…’

    모든 순교자들의 왕이신 예수님…
    모진 박해 속에서도 오로지 주님 향한 믿음으로 순교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땅의 순교자들이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 순례의 길을 걸어가셨으니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무궁한 영광 누리게 하소서.

    아멘.

    211.194.124.5 루실라: 저도 가장 가까운 부모님께 상처드리고 있음을 주님께서 잘 알고 계실텐데 생각하면 앞이 깜깜해집니다. 오늘은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08/02-07:24]

  5. user#0 님의 말: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 예언자도 제 고향과 제 집에서만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 –
    석가모니나, 소크라테스의 경우를 봐도
    예수님의 이 말씀은 충분히 증명이 됩니다.
    왜 그럴까?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선입관과 고정관념 일것이라 생각 됩니다.
    출생부터 성장하는 것을 보아온 사람들로서
    성장기의 평범한 아이로서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선입견을 가지게 할것이고
    그것이 그들에게 고정된 생각을 만들어
    그분들의 거룩하게 변모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에는 좀 힘들 수도 있겠구나 !.
    하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로 시기와 질투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나 나와는 무관한 사람이 성공했을 때는
    너그럽게 박수갈채를 보내고 감탄을 금치 않으면서
    나의 이웃이나 측근이 잘 될때 인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예수님의 경우에도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의
    거룩한 인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그러한 사람들이 그분의 행적이나 능력을 순수하게 믿을 리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으로 눈으로 보면서도 끊임없이
    ‘저 사람이 저런 지혜와 능력을 어디서 받았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가집니다.

    그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스로 마음에 동굴속의 우상을 만들어 틀을 가지고 쉽게 평가하고
    분류하는 우리들….

    또한 다른사람의 능력이나 훌륭한 면을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기 보다는
    그들의 배경이 좋아서 라든지 운이 좋아서라는 등
    타인을 평가하기에 인색합니다.

    혹시 그러한 우리의 협소한 마음 때문에 현대에는 의인을 만나기가 더 힘들고
    의로운 사람이 살아가기가 더 외롭고 고달픈 것은 아닌가?
    반성도 해 봅니다.

    211.194.124.5 루실라: 오늘하루라도 가까운 이웃의 좋은점을 발견하고 칭찬하는 시간 보내야겠습니다. 자매님의 묵상 읽으니 역시 가슴가득 뿌듯함은 왜 일까요? 거룩하고 시원한 주일 되시길^^ [08/02-07:26]

  6. user#0 님의 말: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 예언자도 제 고향과 제 집에서만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 –
    석가모니나, 소크라테스의 경우를 봐도
    예수님의 이 말씀은 충분히 증명이 됩니다.
    왜 그럴까?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선입관과 고정관념 일것이라 생각 됩니다.
    출생부터 성장하는 것을 보아온 사람들로서
    성장기의 평범한 아이로서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선입견을 가지게 할것이고
    그것이 그들에게 고정된 생각을 만들어
    그분들의 거룩하게 변모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에는 좀 힘들 수도 있겠구나 !.
    하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로 시기와 질투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나 나와는 무관한 사람이 성공했을 때는
    너그럽게 박수갈채를 보내고 감탄을 금치 않으면서
    나의 이웃이나 측근이 잘 될때 인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예수님의 경우에도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의
    거룩한 인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그러한 사람들이 그분의 행적이나 능력을 순수하게 믿을 리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으로 눈으로 보면서도 끊임없이
    ‘저 사람이 저런 지혜와 능력을 어디서 받았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가집니다.

    그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스로 마음에 동굴속의 우상을 만들어 틀을 가지고 쉽게 평가하고
    분류하는 우리들….

    또한 다른사람의 능력이나 훌륭한 면을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기 보다는
    그들의 배경이 좋아서 라든지 운이 좋아서라는 등
    타인을 평가하기에 인색합니다.

    혹시 그러한 우리의 협소한 마음 때문에 현대에는 의인을 만나기가 더 힘들고
    의로운 사람이 살아가기가 더 외롭고 고달픈 것은 아닌가?
    반성도 해 봅니다.

    211.194.124.5 루실라: 오늘하루라도 가까운 이웃의 좋은점을 발견하고 칭찬하는 시간 보내야겠습니다. 자매님의 묵상 읽으니 역시 가슴가득 뿌듯함은 왜 일까요? 거룩하고 시원한 주일 되시길^^ [08/02-07:26]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