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을 내려 주시는 하느님






연중 제18주일(8/3)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먹을 것은 내려 주리라.>
    ☞ 출애굽기의 말씀입니다. 16,2-4.12-15

    그 무렵 이스라엘 백성의 온 희중은
    이 광야에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투덜거렸다.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맞아 죽느니만 못한다.
    너희는 거기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우리를 이 광야로
    데리고 나와 모조리 굶겨 죽일 작정이냐?"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먹을 것을 내려 줄 터이니,
    백성들은 날마다 나가서 하루 먹을 것만 거두어들이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이 백성이 나의 지시를 따르는지 따르지 않는지
    시험해 보리라 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해거름에 고기를 먹고 아침에
    떡을 실컷 먹고 나서야 너희는 내가
    너희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되리라.' 하고 일러 주어라."
    저녁때가 되자 난데없는 메추라기가
    날아와 그들이 진을 친 곳을 뒤덮었다.
    아침에는 진 둘레에 안개가 자욱하였다.
    안개가 걷힌 뒤에 보니 광야 지면에 마치 흰 서리가 땅을 덮듯이,
    가는 싸라기 같은 것이 덮여 있었다.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서로 "이게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시는 양식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주시니라.
      ○ 이미 우리 들어서 아는 일들을,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일들을,
         미래의 세대에게 전하려 하노라,
         주님의 영광을, 그분의 능하심을. ◎
      ○ 그래도 그분께서는 위에서 구름을 호령하여,
         하늘의 문들을 여시니라.
         그들이 먹을 만나를 비처럼 내리시고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주시니라. ◎
      ○ 강한 자의 빵으로 인간을 먹이시고
         배부르도록 음식을 내리시니라.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당신 성지로,
         오른손이 얻으신 그 산으로 이끄시니라. ◎



    <여러분은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7.20-24

    형제 여러분,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곡히 권고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인들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들은 헛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진리가 있을 따름인데
    여러분이 그의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배웠다면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들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씁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4. Adagio : Allgro : Gratias agimus tibi - Antonio Vivaldi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연중 제18주일(8/3)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먹을 것은 내려 주리라.>
    ☞ 출애굽기의 말씀입니다. 16,2-4.12-15

     

    그 무렵 이스라엘 백성의 온 희중은
    이 광야에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투덜거렸다.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맞아 죽느니만 못한다.
    너희는 거기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우리를 이 광야로
    데리고 나와 모조리 굶겨 죽일 작정이냐?"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먹을 것을 내려 줄 터이니,
    백성들은 날마다 나가서 하루 먹을 것만 거두어들이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이 백성이 나의 지시를 따르는지 따르지 않는지
    시험해 보리라 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해거름에 고기를 먹고 아침에
    떡을 실컷 먹고 나서야 너희는 내가
    너희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되리라.' 하고 일러 주어라."
    저녁때가 되자 난데없는 메추라기가
    날아와 그들이 진을 친 곳을 뒤덮었다.
    아침에는 진 둘레에 안개가 자욱하였다.
    안개가 걷힌 뒤에 보니 광야 지면에 마치 흰 서리가 땅을 덮듯이,
    가는 싸라기 같은 것이 덮여 있었다.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서로 "이게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시는 양식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주시니라.
      ○ 이미 우리 들어서 아는 일들을,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일들을,
         미래의 세대에게 전하려 하노라,
         주님의 영광을, 그분의 능하심을. ◎
      ○ 그래도 그분께서는 위에서 구름을 호령하여,
         하늘의 문들을 여시니라.
         그들이 먹을 만나를 비처럼 내리시고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주시니라. ◎
      ○ 강한 자의 빵으로 인간을 먹이시고
         배부르도록 음식을 내리시니라.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당신 성지로,
         오른손이 얻으신 그 산으로 이끄시니라. ◎

     



     

    <여러분은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7.20-24

     

    형제 여러분,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곡히 권고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인들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들은 헛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진리가 있을 따름인데
    여러분이 그의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배웠다면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들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씁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4. Adagio : Allgro : Gratias agimus tibi - Antonio Vivaldi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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