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사람이 먹기에는 택도 없이 모자라는 빵을 들고 감사 부터 드리신 예수님을 보면서
항상 모자람을 느끼고 조금만 더 주셨으면 하고 바라며 살고 있는 저에게도 무조건 감사를 드려 버리면 풍족하게 내려 주시려나요?
머리로는 ‘생명의 빵’을 구하지만 실제로는 하루하루 살아갈 ‘육신의 빵’ 진짜 빵, 밥이 모자란디요?……..
감사합니다, 주님!
여태 살아갈 양식을 주셔서 저희 가족은 살아 가고 있고 자식들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모자라기 때문에 낭비를 못하고 아이들도 돈 귀한줄 알고 철도 드는 것같아요.
넘치는 것보다는 모자라는 것이 낫다는 말이 명언이지요.
그렇지만 조금은 숨통을 트여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참을께요, 왜냐면 예수님 처럼 무조건 감사를 드리기로 마음 먹었으니깐요.
오늘도 영혼의 양식도 풍성히 주시고 육신의 양식도 배불리 먹고 남게 주신 주님 감사드리며
모자라는 것을 헤아릴 것이 아니라 넘치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헤아리며 지내는 하루가 되겠나이다.
이 헬레나: 예수님처럼 무조건 감사를 드리기로 마음 먹었다는 말씀에 공감이…….
하지만……..
저는 하루에도 수십번이나 지금보다 더 주셨으면하고 바라고 있으니
참된 신앙인이 되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매님처럼 순수해야 하는데……… 좋은 하루 되실거죠? [08/04-07:28]
요셉피나 : ‘넘치는 것보다는 모자라는 것이 낫다’는 자매님의 말 동감입니다.
충분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까?도 생각해 볼 일이구요…
감사할 줄 아는 자매님께 은총이 가득할 것 이라 믿습니다. [08/04-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