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연중 제18주간 월요일(8/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느니라.
      ◎ 알렐루야.

     



     

    <예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제자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3-21

     

    그 때에 예수께서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들으시고
    거기를 떠나 배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나 여러 동네에서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육로로 따라왔다.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거기 모여든 많은 군중을 보시자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 먹도록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제자들이 "우리에게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하고 말하자
    예수께서는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군중을 풀 위에 앉게 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제자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 가량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6.Allegro : Domine Fili - Antonio Vivaldi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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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연일…
    육신의 빵이 전부가 아님을
    영원한 생명의 빵을 위해 힘쓰라고
    귀가 아프도록 말씀하시는 예수님.

    부족하고 미천한 저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마음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눈이 뜨이는 것 같아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세례자 요한의 슬픈소식을 접하고도
    마음대로 슬퍼할 겨를조차 없는 예수님…

    채워지지 않는 욕망으로 예수님께 조르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매 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굶주린 군중들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자애로우신 예수님!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에
    감사의 기도로 당신의 입김을 불어 넣으시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짐의 이치를 보여주시는군요
    그렇군요. 주님!
    오늘 보여주신 당신사랑의 신비, 그 나눔의 신비를
    저희에게도 체험하게 하소서!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아무리 작은 사랑이라도
    아무리 작은 아픔이라도
    아무리 작은 평화라도…..

    작고 부족하다 투정하지 않고
    나누며 살겠나이다. 그리하게 하소서!
    저희와 함께 하소서! 성령이여!

    211.179.143.187 이 헬레나: 작고 부족하다 투정하지 않고
    나누며 살겠나이다. 그리하게 하소서!
    저희와 함께 하소서!
    저도 자매님처럼 작다고 투정하지않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신앙인이 되기에는 아직은………
    신앙가임을 고백합니다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이 시작된 한주간 하느님의 은총안에
    기쁨찾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08/04-07:38]
    203.241.220.149 이슬: 나눔의 신비는 나 눌 수록 더 커진다는것.사랑도 이와 같다고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08/04-11:09]
    211.200.162.98 흑진주: 며칠 게으름을 피우면서 마음이 편했던것만은 아니였는데,오늘은 너무나 감사함과 사랑을 느끼며 갑니다. 루실라 자매님 좋은 8월 되세요.^0^ [08/04-18:01]
    219.251.208.137 요셉피나 : 마음을 비우고 살려는 마음의 다짐이 참 흐믓하게 느껴집니다.
    나도 끊임없이 그리 되도록 다짐할까 합니다. 좋은 묵상 고맙구요.. 아직
    은 더운데 몸조심하세요… [08/04-18:49]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연일…
    육신의 빵이 전부가 아님을
    영원한 생명의 빵을 위해 힘쓰라고
    귀가 아프도록 말씀하시는 예수님.

    부족하고 미천한 저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마음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눈이 뜨이는 것 같아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세례자 요한의 슬픈소식을 접하고도
    마음대로 슬퍼할 겨를조차 없는 예수님…

    채워지지 않는 욕망으로 예수님께 조르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매 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굶주린 군중들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자애로우신 예수님!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에
    감사의 기도로 당신의 입김을 불어 넣으시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짐의 이치를 보여주시는군요
    그렇군요. 주님!
    오늘 보여주신 당신사랑의 신비, 그 나눔의 신비를
    저희에게도 체험하게 하소서!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아무리 작은 사랑이라도
    아무리 작은 아픔이라도
    아무리 작은 평화라도…..

    작고 부족하다 투정하지 않고
    나누며 살겠나이다. 그리하게 하소서!
    저희와 함께 하소서! 성령이여!

    211.179.143.187 이 헬레나: 작고 부족하다 투정하지 않고
    나누며 살겠나이다. 그리하게 하소서!
    저희와 함께 하소서!
    저도 자매님처럼 작다고 투정하지않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신앙인이 되기에는 아직은………
    신앙가임을 고백합니다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이 시작된 한주간 하느님의 은총안에
    기쁨찾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08/04-07:38]
    203.241.220.149 이슬: 나눔의 신비는 나 눌 수록 더 커진다는것.사랑도 이와 같다고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08/04-11:09]
    211.200.162.98 흑진주: 며칠 게으름을 피우면서 마음이 편했던것만은 아니였는데,오늘은 너무나 감사함과 사랑을 느끼며 갑니다. 루실라 자매님 좋은 8월 되세요.^0^ [08/04-18:01]
    219.251.208.137 요셉피나 : 마음을 비우고 살려는 마음의 다짐이 참 흐믓하게 느껴집니다.
    나도 끊임없이 그리 되도록 다짐할까 합니다. 좋은 묵상 고맙구요.. 아직
    은 더운데 몸조심하세요… [08/04-18:49]

  3. user#0 님의 말:

    오늘 묵상에서는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이 두 귀절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지난 주일 묵상에서와 같이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양식이 영혼의 영원한 생명에 대한 말씀이라는
    진정한 의미는 이해 하지 못하고 단지 물질적인 풍요나 육신의 생명에 대한 양식이라 생각하고 먼길을 따름니다.
    (마치 사오정 문답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의 우리들의 기복신앙과 같은 것이라고 할까?

    그러한 세속적인 욕망에서 진정한 가치에는 눈뜨지 못한
    우리들을 예수님은 측은하게 여기 셨을 수도 있겠고
    또 한편으로는 군중들이 먼 길을 예수님을 따라 다녔고
    때는 저녁이니 육체적인 굶주림에 대하여 가엾게 여기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쨋거나 예수님의 그 측은지심은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사랑을 바탕으로 기적을 행하시는데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내어 놓으라는 주문을 하십니다.
    군중들은 예수님과는 친밀하게 정이 든 관계는 아닙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당신과 거취를 같이 하고 동거동락해온 끔찍히 아끼는 사람들입니다.
    저와 같은 엄마들로 말한다면 제자들은 내 자식이요 군중들은 나와 관계없는 이웃집 아이들입니다..

    남의 자식을 먹이자고 내자식에게 먹을 것을 다 내어 놓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희생을 요구 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희생이 따라야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진정한 희생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며칠전의 복음에도 오병이어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복음에서는 어린아이가 가진 것을 내어 놓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정말 그 많은 사람중에서 그 아이만이 먹을 것을 가지고 있었을까?
    어른 중에는 먹을 것을 가진이가 없었을까?
    먹인사람의 숫자를 셀때는 ‘여자와 아이를 빼고 오천명이 넘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먹을 것을 내어 놓은이는 하필이면 숫자계산에 들어가지도 못한 어린아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지 않습니까?
    왜 어른들 중에 먹을 것을 가진 사람이 없었겠는가? 하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어른들은 예수님을 믿지 못해서 자신의 것을 내어놓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내어놓으면 자기 먹을 것이 없어진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꿈을 꾸지 못하는 어른이 그것이 먹고도 남을 만큼 커진다는 사실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웃에 대한 사랑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에서 기초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수님을 진정 믿는다면 그 분이 시키는 대로 할 것입니다.
    나의 구세주요 주인이시라고 진정믿는다면 말입니다.

    믿음을 바탕으로 그분의 가르치심을 실천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211.179.143.187 이 헬레나: 어린이만도 못한 어른이 많이있지요 저도 그런사람들에 속할 때가
    많이 있음을 느낍니다
    좋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새로 시작된 한주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안녕
    [08/04-07:24]

    211.42.85.34 루실라: 요셉피나 자매님 좋은묵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저희 아이를 위해 염려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08/04-18:02]

  4. user#0 님의 말:

    오늘 묵상에서는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이 두 귀절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지난 주일 묵상에서와 같이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양식이 영혼의 영원한 생명에 대한 말씀이라는
    진정한 의미는 이해 하지 못하고 단지 물질적인 풍요나 육신의 생명에 대한 양식이라 생각하고 먼길을 따름니다.
    (마치 사오정 문답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의 우리들의 기복신앙과 같은 것이라고 할까?

    그러한 세속적인 욕망에서 진정한 가치에는 눈뜨지 못한
    우리들을 예수님은 측은하게 여기 셨을 수도 있겠고
    또 한편으로는 군중들이 먼 길을 예수님을 따라 다녔고
    때는 저녁이니 육체적인 굶주림에 대하여 가엾게 여기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쨋거나 예수님의 그 측은지심은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사랑을 바탕으로 기적을 행하시는데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내어 놓으라는 주문을 하십니다.
    군중들은 예수님과는 친밀하게 정이 든 관계는 아닙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당신과 거취를 같이 하고 동거동락해온 끔찍히 아끼는 사람들입니다.
    저와 같은 엄마들로 말한다면 제자들은 내 자식이요 군중들은 나와 관계없는 이웃집 아이들입니다..

    남의 자식을 먹이자고 내자식에게 먹을 것을 다 내어 놓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희생을 요구 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희생이 따라야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진정한 희생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며칠전의 복음에도 오병이어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복음에서는 어린아이가 가진 것을 내어 놓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정말 그 많은 사람중에서 그 아이만이 먹을 것을 가지고 있었을까?
    어른 중에는 먹을 것을 가진이가 없었을까?
    먹인사람의 숫자를 셀때는 ‘여자와 아이를 빼고 오천명이 넘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먹을 것을 내어 놓은이는 하필이면 숫자계산에 들어가지도 못한 어린아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지 않습니까?
    왜 어른들 중에 먹을 것을 가진 사람이 없었겠는가? 하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어른들은 예수님을 믿지 못해서 자신의 것을 내어놓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내어놓으면 자기 먹을 것이 없어진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꿈을 꾸지 못하는 어른이 그것이 먹고도 남을 만큼 커진다는 사실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웃에 대한 사랑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에서 기초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수님을 진정 믿는다면 그 분이 시키는 대로 할 것입니다.
    나의 구세주요 주인이시라고 진정믿는다면 말입니다.

    믿음을 바탕으로 그분의 가르치심을 실천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211.179.143.187 이 헬레나: 어린이만도 못한 어른이 많이있지요 저도 그런사람들에 속할 때가
    많이 있음을 느낍니다
    좋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새로 시작된 한주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안녕
    [08/04-07:24]

    211.42.85.34 루실라: 요셉피나 자매님 좋은묵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저희 아이를 위해 염려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08/04-18:02]

  5. user#0 님의 말:

    † 요 며칠 계속 게으른탓에 묵상도 제대로 못 올리고 처음 먹었던 마음이 조금은
    느슨해져서 이러고 있는 제 모습을 예수님이 보시곤 그래~~내 너 그럴줄 알았다
    하실것같아 마음이 영 불편한 요즘입니다.
    남들이 묵상 올려놓은것만 살짝 들여다보고 공감만 하곤 했답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지내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핑계없는 무덤 없듯이
    저도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있는 제 모습이 5천명이나 먹이고도 남는 빵의 기적
    을 보고 옆에서 얻어 먹는 제 신세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믿는다고 분명 해놓고서도 이렇게 변명이나 늘어놓는 투덜이가 되어가는 제 모습
    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예수님께서 그래도 불쌍한 저를 빼놓고 다른이들만 주시지는 않으시겠죠?
    너무 비양심적인 제 모습이네요.
    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거저 얻으려고만 하는 이런 비양심을 반성해봅니다.
    주님!!
    이런 비양심도 가책을 받아 오늘 그나마 주님을 찾고있습니다.
    그래도 반성이라도 하니 저를 건너가지 마시고 꼭 챙겨주세요.
    주님은 모든이를 다 사랑하시니깐요..

    ※사이버성당에 오시는 모든 분들 8월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운 여름철 활기차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0^

    211.42.85.34 루실라: 아네스 자매님의 묵상이 없어 휴가 떠난줄 알았잖아요? 더워서 쉬고 싶을때 많겠지만 좋은습관 놓지 말아요 우리 모두~~ 아셨죠? [08/04-17:59]
    219.251.208.137 요셉피나 : 자매님 며칠 충전하셨으니 좋은 묵상이 기대됩니다.
    8월한달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 [08/04-18:36]
    211.58.144.108 이 헬레나: 아녜스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의 복음 묵상이 없어 바쁘신줄 알았거든요
    이제 충전도 하셨으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좋은 묵상 보여주실꺼죠?
    기대 하겠습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감사해요 [08/04-20:18]
    218.155.187.15 라파엘: 그래 너 그럴줄 알았다..^^ 그치만 옛따.. 이 빵 먹어라.. 하시지 않을까요? 빵 받아 드시고 힘내셔요… [08/04-23:54]

  6. user#0 님의 말:

    † 요 며칠 계속 게으른탓에 묵상도 제대로 못 올리고 처음 먹었던 마음이 조금은
    느슨해져서 이러고 있는 제 모습을 예수님이 보시곤 그래~~내 너 그럴줄 알았다
    하실것같아 마음이 영 불편한 요즘입니다.
    남들이 묵상 올려놓은것만 살짝 들여다보고 공감만 하곤 했답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지내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핑계없는 무덤 없듯이
    저도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있는 제 모습이 5천명이나 먹이고도 남는 빵의 기적
    을 보고 옆에서 얻어 먹는 제 신세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믿는다고 분명 해놓고서도 이렇게 변명이나 늘어놓는 투덜이가 되어가는 제 모습
    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예수님께서 그래도 불쌍한 저를 빼놓고 다른이들만 주시지는 않으시겠죠?
    너무 비양심적인 제 모습이네요.
    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거저 얻으려고만 하는 이런 비양심을 반성해봅니다.
    주님!!
    이런 비양심도 가책을 받아 오늘 그나마 주님을 찾고있습니다.
    그래도 반성이라도 하니 저를 건너가지 마시고 꼭 챙겨주세요.
    주님은 모든이를 다 사랑하시니깐요..

    ※사이버성당에 오시는 모든 분들 8월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운 여름철 활기차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0^

    211.42.85.34 루실라: 아네스 자매님의 묵상이 없어 휴가 떠난줄 알았잖아요? 더워서 쉬고 싶을때 많겠지만 좋은습관 놓지 말아요 우리 모두~~ 아셨죠? [08/04-17:59]
    219.251.208.137 요셉피나 : 자매님 며칠 충전하셨으니 좋은 묵상이 기대됩니다.
    8월한달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 [08/04-18:36]
    211.58.144.108 이 헬레나: 아녜스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의 복음 묵상이 없어 바쁘신줄 알았거든요
    이제 충전도 하셨으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좋은 묵상 보여주실꺼죠?
    기대 하겠습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감사해요 [08/04-20:18]
    218.155.187.15 라파엘: 그래 너 그럴줄 알았다..^^ 그치만 옛따.. 이 빵 먹어라.. 하시지 않을까요? 빵 받아 드시고 힘내셔요… [08/04-23:54]

  7. user#0 님의 말: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예수님..
    오늘 하루도 참 많이 정신이 없었어요.
    새벽 일찍 일어나서 버스 타는 것도 힘들었구요..
    뭔지도 모르는 내용을 듣고 앉아있는 것도 힘든 일였구요..^^;;;
    덥기도 더워서 땀도 많이 났구요..
    그래서 그런지 좋은 마음보다 조금 짜증내는 마음이 있었구요..
    자꾸 궁시렁거리면서 다른 사람 흉을 봤구요.. ㅡㅡ;;
    그랬어요.

    예수님..
    그런 것도 당신께 가져다 드려도 될까요?
    좋은 것 아닌 것도 당신께 가져다 드려도 될까요?

    오늘 하루 저의 그것들도 다 받으시고..
    좋은 것으로 돌려 주시니.. 이 밤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 좋으신 님..
    좋은 것을 드리면 이쁘다 하며 더 불려 주시고..
    나쁜 것을 드릴라치면 가엾이 여기시어 그 많은 것들 하나씩 없이 해주시고..
    예수님, 참 좋으신 님..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211.194.124.5 루실라: 지친하루 였군요…이젠 거뜬하시죠? 참 좋으신 예수님께 다 드렸으니요? 오늘은 시원시원한 하루 되세요^^ [08/05-07:17]

  8. user#0 님의 말: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예수님..
    오늘 하루도 참 많이 정신이 없었어요.
    새벽 일찍 일어나서 버스 타는 것도 힘들었구요..
    뭔지도 모르는 내용을 듣고 앉아있는 것도 힘든 일였구요..^^;;;
    덥기도 더워서 땀도 많이 났구요..
    그래서 그런지 좋은 마음보다 조금 짜증내는 마음이 있었구요..
    자꾸 궁시렁거리면서 다른 사람 흉을 봤구요.. ㅡㅡ;;
    그랬어요.

    예수님..
    그런 것도 당신께 가져다 드려도 될까요?
    좋은 것 아닌 것도 당신께 가져다 드려도 될까요?

    오늘 하루 저의 그것들도 다 받으시고..
    좋은 것으로 돌려 주시니.. 이 밤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 좋으신 님..
    좋은 것을 드리면 이쁘다 하며 더 불려 주시고..
    나쁜 것을 드릴라치면 가엾이 여기시어 그 많은 것들 하나씩 없이 해주시고..
    예수님, 참 좋으신 님..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211.194.124.5 루실라: 지친하루 였군요…이젠 거뜬하시죠? 참 좋으신 예수님께 다 드렸으니요? 오늘은 시원시원한 하루 되세요^^ [08/0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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