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느님 미리암을…

하느님 미리암을 고쳐주십시오..

자기를 반대하고…

반역하고…

아프게하고..

빈정대고..

모욕하고..

뒷말하고..

그랬던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모세이고 싶습니다..

나는 늘.. 그가 잘못되기를 바라면서 살아왔던 쪼잔한 인간이였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됩니다..

그가 아프면.. 잘되었다고.. 속으로 박수를 치며..겉으로는 “많이 아파~~”했으며..

그가 고통중에 있으면.. 속으론 기뻐하면서.. 겉으로는 “그를 위해 기도해주자”고 그랬다..

그랬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에게 보복하고 싶어하는 못된 인간이였다..

그가 그 고통중에서 나에게 미안해하고 있고..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는 생각을 접고서..

나쁜 생각만 하며 속상해했었다..

모세는 역시..

나도.. 모세처럼.. 그를 고쳐주십시오…하며 기도할 수있게 될꺼 같다..

이제는.. 그것이 제일 빠른 치유의 길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말이다..

생명의 길…

211.55.117.137 소화: 그가 그 고통중에서 나에게 미안해하고 있고..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는 생각을 접고서…. 그랬습니다..오늘..저도… [08/05-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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