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에 있든지 살펴주시는 주님…
사람들에게 당신 손길 한번씩만 주신다하여도 눈코뜰새 없이 바쁘실텐데
촌놈이 서울가서 길잃을라 단숨에 달려오십니다.^^
저 아직까지는 길잃지 않고 잘 지내구 있습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행복할때나 괴로울때나 항상 함께 해주시거늘 이 사람의
믿음은 너무나 얄팍한지라 슬플때, 괴로울때만 의지하려 드니…당신께서
주시는것 고스란히 제몫으로 여기지 못하니 철들려면 아직도 멀었나봅니다…
온실속의 화초…
보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향기롭지만 들에 내놓은다하여도 그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기만 할까요.
그러나 들에 피어난 꽃들은 따스한 햇볕과 충분한 영양분이 다가아님을,
여름이면 폭풍우가 불어닥치고 겨울이면 폭설이 내릴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그토록 실한 모양입니다.
처음부터 단단해지라는 법은 없겠지요…그것도 연습이 필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사랑도 이별이 있음으로 단단해 지듯, 믿음도 좌절을 통해 더욱더 단단해지겠지요.
언제나 변함없으신 주님의 사랑…
당신곁에 피어난 들꽃의 향 또한 변함이 없겠지요.
그 들꽃이게 하소서.아멘.
루실라: 모든 것은 연습이라는 고통이 따라야 더 값진 것으로 우리곁에 남는 것 같죠? 좋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08/06-07:27]
이 헬레나: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예! 아직은 저의 믿음이 예수님만을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없음을 ……
저도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나날 되세요 [08/06-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