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8/6)



    ◎ 알렐루야.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0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따로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그 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고 그 옷은 세상의 어떤 마전장이도 그보다 더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고 눈부시게 빛났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나타나서 예수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때 베드로가 나서서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는 모세를, 하나는 엘리야를 모셨으면 합니다." 하고 예수께 말하였다.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겁에 질려서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 엉겁결에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 바로 그 때에 구름이 일며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제자들은 곧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예수와 자기들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그러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 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03. Maranatha! Alleluia! 마라나타 알렐루야 - ta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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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8/6)



      ◎ 알렐루야.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0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따로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그 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고 그 옷은 세상의 어떤 마전장이도 그보다 더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고 눈부시게 빛났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나타나서 예수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때 베드로가 나서서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는 모세를, 하나는 엘리야를 모셨으면 합니다." 하고 예수께 말하였다.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겁에 질려서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 엉겁결에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 바로 그 때에 구름이 일며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제자들은 곧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예수와 자기들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그러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 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03. Maranatha! Alleluia! 마라나타 알렐루야 - taize

  2. user#0 님의 말:

    >제자들은 곧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예수와
    >자기들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예수님?
    제 기도 들어보세요..

    저를 따로 데리고 어디로 가주십사..하지 않을께요.
    저에게 어떤 소리 들려주십사..하지 않을께요.
    저에게 무엇을 보여주십사..하지 않을께요.

    예수님?
    제 기도 들어보세요..

    저는요..
    어리둥절할때에도, 두려울때에도, 어두울때에도,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할때에도..
    주위를 둘러보며 제 자신과 예수님을 볼 수 있기만을 바래요.
    어리둥절할때에도, 두려울때에도, 어두울때에도,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할때에도..
    그 어떤 때에도..
    제 자신과 예수님을 잃지 않기를 바래요.

    예수님?
    제 기도 들어주세요..

    언제고 언제고 예수님을 찾는 제가 되고 싶어요.

    오늘도 제가 모르는 동안 열심히 저를 바라봐주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드립니다. 아멘.

    218.155.187.15 라파엘: 아멘!!! [08/06-07:13]
    211.194.124.5 루실라: 주님! 간절한 이 기도 들어 허락하소서. 시원한 하루 되세요 [08/06-07:33]
    210.95.187.19 kjs58: 삶을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시는 모습, 주님께 도움을 청하시는 모습이 [08/06-08:34]
    210.95.187.19 kjs58: 그리고 나를 예수님의 거울에 비추어 보려고 하시는 모습 저도 닮고 싶습
    니다. 변화되기를 실어하는 나, 변화되기가 쉽지 않음을 통감하는 아침
    입니다. 네가 죽고 변화되어 나로 다시태어날때까지는 나에 대하여 말하
    지 말라고 하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08/06-08:59]
    203.241.220.149 이슬: 생활속에서 변화하는 삶을 우리는 주님께 간구해야 합니다.우리의 삶이 이웃에 전해질때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요.좋은하루 되세요. [08/06-09:03]
    211.42.85.34 함 바실리오: 그러게요.. 맘이 편할 때나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게 아니지요.. [08/06-22:12]

  3. user#0 님의 말:

    >제자들은 곧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예수와
    >자기들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예수님?
    제 기도 들어보세요..

    저를 따로 데리고 어디로 가주십사..하지 않을께요.
    저에게 어떤 소리 들려주십사..하지 않을께요.
    저에게 무엇을 보여주십사..하지 않을께요.

    예수님?
    제 기도 들어보세요..

    저는요..
    어리둥절할때에도, 두려울때에도, 어두울때에도,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할때에도..
    주위를 둘러보며 제 자신과 예수님을 볼 수 있기만을 바래요.
    어리둥절할때에도, 두려울때에도, 어두울때에도,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할때에도..
    그 어떤 때에도..
    제 자신과 예수님을 잃지 않기를 바래요.

    예수님?
    제 기도 들어주세요..

    언제고 언제고 예수님을 찾는 제가 되고 싶어요.

    오늘도 제가 모르는 동안 열심히 저를 바라봐주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드립니다. 아멘.

    218.155.187.15 라파엘: 아멘!!! [08/06-07:13]
    211.194.124.5 루실라: 주님! 간절한 이 기도 들어 허락하소서. 시원한 하루 되세요 [08/06-07:33]
    210.95.187.19 kjs58: 삶을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시는 모습, 주님께 도움을 청하시는 모습이 [08/06-08:34]
    210.95.187.19 kjs58: 그리고 나를 예수님의 거울에 비추어 보려고 하시는 모습 저도 닮고 싶습
    니다. 변화되기를 실어하는 나, 변화되기가 쉽지 않음을 통감하는 아침
    입니다. 네가 죽고 변화되어 나로 다시태어날때까지는 나에 대하여 말하
    지 말라고 하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08/06-08:59]
    203.241.220.149 이슬: 생활속에서 변화하는 삶을 우리는 주님께 간구해야 합니다.우리의 삶이 이웃에 전해질때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요.좋은하루 되세요. [08/06-09:03]
    211.42.85.34 함 바실리오: 그러게요.. 맘이 편할 때나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게 아니지요.. [08/06-22:12]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의 수난예고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심해 있는 제자들 앞에
    빛나는 광채로 짠~~~ 하면서 나타내 보이시는 예수님!
    또한 그 모습을 보고서 초막을 지어 그 천상의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베드로!
    베드로 사도는 다소 성격이 급하긴 하더라도 상당히 솔직하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나 마음에 드는 사람과는 영원히 함께 살고 싶게 마련이니까요
    오늘 베드로 사도의 모습은 편안한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안주 하고
    싶어하는 우리 신앙인들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하시며
    당신의 아들을 소개하며 그 아들의 말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렇죠.
    오늘의 우리는 이렇게 사도들처럼 주님을 만나는 체험은 할 수 없을지라도
    말씀과 성사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라야 하듯이
    자신을 희생하고 죽음을 통해서만 부활이 있음을 깊이 새겨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천상의 나라에 가고자 하는 욕심만 가질 것이 아니라, 그 천상의
    좋은분들과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세상에 사는동안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서는 안되겠으며, 말씀안에서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18.155.187.15 라파엘: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을 베푸는 삶은.. 얼마나 어려운지요…얼마나 기운빠지고.. 얼마나 힘든지요..정말 힘든 일이여요.. 빛을 보여주신 주님 덕에 우리 모두 희망을 지니고 살고 있지요.. 주님 그 빛을 저희에게도… [08/06-07:17]
    219.249.0.92 이 헬레나: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자매님의 말씀에…….
    우리모두 함께 노력해봅시다 주님보시기에 예쁘실것예요 그쵸?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안녕 [08/06-07:54]

    211.42.85.34 함 바실리오: 말씀과 성사로 주님을 체험할 수 있지요.. 열린마음으로.. 믿음으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 고백성사 드려야 할 일이 있는데 이번주엔 꼭 해야겠네요.. [08/06-22:01]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의 수난예고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심해 있는 제자들 앞에
    빛나는 광채로 짠~~~ 하면서 나타내 보이시는 예수님!
    또한 그 모습을 보고서 초막을 지어 그 천상의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베드로!
    베드로 사도는 다소 성격이 급하긴 하더라도 상당히 솔직하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나 마음에 드는 사람과는 영원히 함께 살고 싶게 마련이니까요
    오늘 베드로 사도의 모습은 편안한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안주 하고
    싶어하는 우리 신앙인들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하시며
    당신의 아들을 소개하며 그 아들의 말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렇죠.
    오늘의 우리는 이렇게 사도들처럼 주님을 만나는 체험은 할 수 없을지라도
    말씀과 성사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라야 하듯이
    자신을 희생하고 죽음을 통해서만 부활이 있음을 깊이 새겨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천상의 나라에 가고자 하는 욕심만 가질 것이 아니라, 그 천상의
    좋은분들과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세상에 사는동안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서는 안되겠으며, 말씀안에서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18.155.187.15 라파엘: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을 베푸는 삶은.. 얼마나 어려운지요…얼마나 기운빠지고.. 얼마나 힘든지요..정말 힘든 일이여요.. 빛을 보여주신 주님 덕에 우리 모두 희망을 지니고 살고 있지요.. 주님 그 빛을 저희에게도… [08/06-07:17]
    219.249.0.92 이 헬레나: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자매님의 말씀에…….
    우리모두 함께 노력해봅시다 주님보시기에 예쁘실것예요 그쵸?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안녕 [08/06-07:54]

    211.42.85.34 함 바실리오: 말씀과 성사로 주님을 체험할 수 있지요.. 열린마음으로.. 믿음으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 고백성사 드려야 할 일이 있는데 이번주엔 꼭 해야겠네요.. [08/06-22:01]

  6. user#0 님의 말:

    † 당신이 이루어놓은 기적도,치유도… 모두 남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항상 말씀하
    시며 드러내 보이지않으시려는 그 마음을 언제나 닮아가나요??

    조금만 힘들어도 너무나 많은 일을 한것처럼,혼자 다한것처럼 수선을 피우며
    남들이 알아주기를 원하는 제자신인것을~~~

    지금 상황이 좀 힘들다고 모든게 힘든것처럼 엄살을 부리는 제 자신인것을~~~

    주님을 닮아갈 수 있는 제 자신이 되고싶습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자신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남을 베려할 줄 아는 자신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힘든 가운데에서도 감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은 이 모든 기도를 청하고 싶은 날입니다.
    새하얗고,눈부시게 빛나고 계시니 오늘은 저의 어두운 마음을 거두어 주시고
    저도 주님을 따라 새하얀 마음으로 변할 수 있도록 간절하게 기도해봅니다.

    219.249.0.92 이 헬레나: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
    당신께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아녜스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저도 자매님과 함께 기도할께요 우리주님께……
    좋은 하루 되세요 [08/06-08:15]
    211.194.124.5 루실라: 하느님께서는 자매님의 기도 다 들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기도하는 모습 언제 보아도 참 좋은 모습이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08/07-07:26]

  7. user#0 님의 말:

    † 당신이 이루어놓은 기적도,치유도… 모두 남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항상 말씀하
    시며 드러내 보이지않으시려는 그 마음을 언제나 닮아가나요??

    조금만 힘들어도 너무나 많은 일을 한것처럼,혼자 다한것처럼 수선을 피우며
    남들이 알아주기를 원하는 제자신인것을~~~

    지금 상황이 좀 힘들다고 모든게 힘든것처럼 엄살을 부리는 제 자신인것을~~~

    주님을 닮아갈 수 있는 제 자신이 되고싶습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자신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남을 베려할 줄 아는 자신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힘든 가운데에서도 감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은 이 모든 기도를 청하고 싶은 날입니다.
    새하얗고,눈부시게 빛나고 계시니 오늘은 저의 어두운 마음을 거두어 주시고
    저도 주님을 따라 새하얀 마음으로 변할 수 있도록 간절하게 기도해봅니다.

    219.249.0.92 이 헬레나: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
    당신께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아녜스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저도 자매님과 함께 기도할께요 우리주님께……
    좋은 하루 되세요 [08/06-08:15]
    211.194.124.5 루실라: 하느님께서는 자매님의 기도 다 들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기도하는 모습 언제 보아도 참 좋은 모습이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08/07-07:26]

  8. user#0 님의 말:

    가족을 버리고 생업도 팽개치고 그저
    ‘모든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나선 제자들 …
    먹을 것은 그때그때 현지에서 해결했을테고
    잠자리는?..사막이나 광야를 지날때는 노천에서 ..
    그나마 예수님을 알아주는 마을에서는 그 마을의 한 가정에서 묵었겠지요.
    얼마나 고생이 되고 고달펏을까?

    스승 예수님을 따라 다니지만 진정으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이 서기도
    어려웠을지 모릅니다.
    더구나 하느님의 한 위격이라는 사실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구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 하시고 그분의 몸에서는 광채가 납니다.
    아무도 없는 허공에서 어디선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라는 말까지 엄숙하게 들립니다.
    제자들은 혼비백산하여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을 것 입니다.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는 모세를, 하나는 엘리야를 모셨으면 합니다.”
    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속으로 -내가 줄을 서긴 잘 섯지!…라고 했을까요?

    얼마나 낙원이 그리웠겠습니까?
    하느님의 아들임이 분명하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났는데
    얼마나 기대와 희망으로 설레였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십자가도 같이 져야 된다는 사실을 …
    그분을 따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짐작도 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삶에 어려움이 없어지고 고통도 모두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처럼 …

    이쯤에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께로부터 가장 큰 은총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되는 이들의 삶을….
    베드로 사도… 십자가에 거꾸로 순교하셨다지요?
    세례자 요한… 목이 잘려 순교하십니다.
    어떤 성인은… 로마 박해시대에 몸으로 기름을 짜는 고문을 받으시며 순교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신앙을 지키려다가 타인에의해 목숨을 잃는 경우가 아니라면
    하나 같이 스스로 고통을 사서 하십니다

    캘커다의 데레사 수녀님…그리운 가족과 조국을 떠나 오지로 선교를 가시는 분들…
    예수님을 옳게 믿고 그분을 끔찍히 사랑하시는 사람치고 호의호식 하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통의 의미를 알게되고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알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 고통을 통해서 내가 변모하고 안보이던 다른이들의 고통이 보여지는 것…
    그래서 그들을 외면하지 못하게 되는것….

    이세상 삶은 정말 순간에 지나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며
    그 십자가를 져야 그 공로로 천상낙원에 갈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은총인가 보다라고 생각은 됩니다.
    그런데… 두렵고 걱정이 됩니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하느님을 몰랐다면…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저런 생각의 결론은?
    모든것을 당신께 맡깁니다.
    어느때 어느경우이던 당신께서 늘 함께 하시고 이겨낼 수 있는 힘 또한 함깨 주소서… ….
    하는 기도입니다.

    219.249.0.92 이 헬레나: 모든것을 당신께 맡깁니다.
    어느때이던 당신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요셉피나형님의 묵상글을 읽으면 제 자신도 함께 기도하는마음이……..
    좋은 묵상 감사드려요
    아침부터 찜통더위네요 기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안녕 [08/06-08:33]

    211.42.85.34 함 바실리오: 넘 두려워 마세요.. 주님께서는 견딜만큼의 짐만 지워주시다네요..
    [08/06-16:36]
    211.194.124.5 루실라: 좋은묵상 잘 읽고 충전되어 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08/07-07:23]

  9. user#0 님의 말:

    가족을 버리고 생업도 팽개치고 그저
    ‘모든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나선 제자들 …
    먹을 것은 그때그때 현지에서 해결했을테고
    잠자리는?..사막이나 광야를 지날때는 노천에서 ..
    그나마 예수님을 알아주는 마을에서는 그 마을의 한 가정에서 묵었겠지요.
    얼마나 고생이 되고 고달펏을까?

    스승 예수님을 따라 다니지만 진정으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이 서기도
    어려웠을지 모릅니다.
    더구나 하느님의 한 위격이라는 사실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구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 하시고 그분의 몸에서는 광채가 납니다.
    아무도 없는 허공에서 어디선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라는 말까지 엄숙하게 들립니다.
    제자들은 혼비백산하여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을 것 입니다.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는 모세를, 하나는 엘리야를 모셨으면 합니다.”
    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속으로 -내가 줄을 서긴 잘 섯지!…라고 했을까요?

    얼마나 낙원이 그리웠겠습니까?
    하느님의 아들임이 분명하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났는데
    얼마나 기대와 희망으로 설레였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십자가도 같이 져야 된다는 사실을 …
    그분을 따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짐작도 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삶에 어려움이 없어지고 고통도 모두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처럼 …

    이쯤에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께로부터 가장 큰 은총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되는 이들의 삶을….
    베드로 사도… 십자가에 거꾸로 순교하셨다지요?
    세례자 요한… 목이 잘려 순교하십니다.
    어떤 성인은… 로마 박해시대에 몸으로 기름을 짜는 고문을 받으시며 순교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신앙을 지키려다가 타인에의해 목숨을 잃는 경우가 아니라면
    하나 같이 스스로 고통을 사서 하십니다

    캘커다의 데레사 수녀님…그리운 가족과 조국을 떠나 오지로 선교를 가시는 분들…
    예수님을 옳게 믿고 그분을 끔찍히 사랑하시는 사람치고 호의호식 하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통의 의미를 알게되고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알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 고통을 통해서 내가 변모하고 안보이던 다른이들의 고통이 보여지는 것…
    그래서 그들을 외면하지 못하게 되는것….

    이세상 삶은 정말 순간에 지나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며
    그 십자가를 져야 그 공로로 천상낙원에 갈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은총인가 보다라고 생각은 됩니다.
    그런데… 두렵고 걱정이 됩니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하느님을 몰랐다면…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저런 생각의 결론은?
    모든것을 당신께 맡깁니다.
    어느때 어느경우이던 당신께서 늘 함께 하시고 이겨낼 수 있는 힘 또한 함깨 주소서… ….
    하는 기도입니다.

    219.249.0.92 이 헬레나: 모든것을 당신께 맡깁니다.
    어느때이던 당신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요셉피나형님의 묵상글을 읽으면 제 자신도 함께 기도하는마음이……..
    좋은 묵상 감사드려요
    아침부터 찜통더위네요 기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안녕 [08/06-08:33]

    211.42.85.34 함 바실리오: 넘 두려워 마세요.. 주님께서는 견딜만큼의 짐만 지워주시다네요..
    [08/06-16:36]
    211.194.124.5 루실라: 좋은묵상 잘 읽고 충전되어 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08/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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