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매고 나에게 배워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8/12)



    ◎ 알렐루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너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12-14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대답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너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너희의 생각은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었는데 그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고 하자. 그 사람은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그대로 둔 채 그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나는 분명히 말한다. 그 양을 찾게 되면 그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가톨릭성가 56 목자를 따라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11.216.115.130 소화: '성화'를 바라보며.. 이제는 내가 아닌, 길 잃고 방황하는 다른 양이 예수님 어깨에 업혀 오기를 바래봅니다...그리고 저는 주님 곁에서 주님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잘 걸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08/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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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매고 나에게 배워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양떼를 떠나서 나 길을 잃었네
    내 목자 잃고 헤 매며 애태우나이다
    아버지집 떠나 먼길을 가 던 나
    이제는 나의 아버지께 돌아가렵니다

    복음을 묵상하려니 이 성가를 불러보고 싶은마음이…..

    그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그런데 왜 저에게는 오늘복음말씀이 저에게도 해당이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되는 우환과 집안의 얽히고 설킨 일들이 매듭을 풀수가
    없을 정도로 꼬이는 요즈음 지치고 힘들어 포가하고 싶은마음이……

    오늘은 하루종일 마음이 아파 하느님을 부르며 기도드리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울고 싶었지만 딸아이한테 힘없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싫어 참으려니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혼자서 하느님께 당신은 정말로 계십니까?
    하면서도 제가 지은 모든죄를 용서해달라고 청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보잘것없는 사람들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고 하는데……..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저의 아픔을 정말 알고 계실까 하는 생각이….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영성체송의 이 말씀을 믿으며 용기를 내어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믿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십자가에 가까이

    211.229.166.208 푸른하늘: 헬레나님!!!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것이…참 어렵지요?
    요즘 저도 여러가지 쓸데없는 갈등들 때문에 마음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
    습지요… 우리 힘네봅시다 …울지 마셔요. 마음이 아프답니다. [08/12-01:15]

    211.203.36.151 흑진주: 항상 좋은 묵상 올려주시고 리플 달아주시고 그래서 늘 든든하고 이곳에 오면 항상 기쁨이 있는곳인데..너무 힘들어하지마셔요.항상 주님은 함께 하십니다. 울고싶을때는 큰소리로 실컷 우셔요.그려면 조금은 마음이 안정이 되는 경험도 했답니다. 남이 보면 어때요?내가 있고 주위가 존재한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요. 홧~~팅 ^0^ [08/12-07:13]
    211.34.86.30 지혜별 아녜스: 헬레나 자매님! 흑진주님의 말씀처럼 한번 소리내어 우세요. 눈물이 가끔은 필요하잖아요. 그리고 주님이 지켜주실꺼예요. 자매님곁엔 사이버성당 식구들도 함께 있으니까 힘내시구요!! [08/12-10:32]
    211.42.85.34 루실라: 헬레나 자매님!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힘들땐 힘들다고 소리쳐 보세요. 가족도 알아야 하고 이웃도 알아야 하거든요. 가만히 계시면 가까운 사람도 느끼지 못할 수 있을테니요… [08/12-15:30]

  2. user#0 님의 말: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양떼를 떠나서 나 길을 잃었네
    내 목자 잃고 헤 매며 애태우나이다
    아버지집 떠나 먼길을 가 던 나
    이제는 나의 아버지께 돌아가렵니다

    복음을 묵상하려니 이 성가를 불러보고 싶은마음이…..

    그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그런데 왜 저에게는 오늘복음말씀이 저에게도 해당이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되는 우환과 집안의 얽히고 설킨 일들이 매듭을 풀수가
    없을 정도로 꼬이는 요즈음 지치고 힘들어 포가하고 싶은마음이……

    오늘은 하루종일 마음이 아파 하느님을 부르며 기도드리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울고 싶었지만 딸아이한테 힘없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싫어 참으려니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혼자서 하느님께 당신은 정말로 계십니까?
    하면서도 제가 지은 모든죄를 용서해달라고 청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보잘것없는 사람들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고 하는데……..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저의 아픔을 정말 알고 계실까 하는 생각이….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영성체송의 이 말씀을 믿으며 용기를 내어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믿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십자가에 가까이

    211.229.166.208 푸른하늘: 헬레나님!!!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것이…참 어렵지요?
    요즘 저도 여러가지 쓸데없는 갈등들 때문에 마음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
    습지요… 우리 힘네봅시다 …울지 마셔요. 마음이 아프답니다. [08/12-01:15]

    211.203.36.151 흑진주: 항상 좋은 묵상 올려주시고 리플 달아주시고 그래서 늘 든든하고 이곳에 오면 항상 기쁨이 있는곳인데..너무 힘들어하지마셔요.항상 주님은 함께 하십니다. 울고싶을때는 큰소리로 실컷 우셔요.그려면 조금은 마음이 안정이 되는 경험도 했답니다. 남이 보면 어때요?내가 있고 주위가 존재한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요. 홧~~팅 ^0^ [08/12-07:13]
    211.34.86.30 지혜별 아녜스: 헬레나 자매님! 흑진주님의 말씀처럼 한번 소리내어 우세요. 눈물이 가끔은 필요하잖아요. 그리고 주님이 지켜주실꺼예요. 자매님곁엔 사이버성당 식구들도 함께 있으니까 힘내시구요!! [08/12-10:32]
    211.42.85.34 루실라: 헬레나 자매님!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힘들땐 힘들다고 소리쳐 보세요. 가족도 알아야 하고 이웃도 알아야 하거든요. 가만히 계시면 가까운 사람도 느끼지 못할 수 있을테니요… [08/12-15:30]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주님께선 저희에게
    낮은 자 되라 하시네요
    어린아이와 같이…

    잘난데도 없으면서
    잘난척, 아는척 하느라 너무 애쓰며 살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잘난 사람은 묵묵히 앉아 있어도 빛이 나게 마련이지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저를 깨우쳐 주시네요
    스스로 낮은 자 이고자 하면 저절로 높아지고 위대해 진다고…

    그리고 또 말씀하시네요
    아흔 아홉마리 양도 소중하지만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설거라고

    주님! 제가 그 길 잃은 양이 아닌가 싶답니다
    휴가를 맞아 산으로 강으로 자연속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돌아왔다 생각했었는데, 정작 에너지가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휴가지에서 마침 미사시간 즈음해서 시간이 되길래
    남편에게 성당에 가자고 했다가 말다툼이 있었지요

    어느 분께서 휴가 간다는 저의 말에 남편과 싸우지 말고 휴가 잘 보내라고 했을때,
    우린 가끔 보기에 잘 싸우지 않노라고 호언장담 하고 떠났었는데…
    그러는게 아니었나 봅니다

    오랜시간의 운전으로 무척 피곤할 것이라는 배려를 하지 못하고
    “좀 태워다 주세요 ” 했다가 말다툼의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
    열심한 개신교 신자이신 시부모님께서도
    교회 가자는 사람에게 화를 낸 것은 백번 잘못이라며
    남편을 꾸짖자 궁지에 몰린 남편은 더욱 화를 내며
    그런식으로 할려면 앞으로 성당에도 나가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지만, 그 씁쓸한 뒷 맛은 어찌하지 못하겠네요

    앞으로 주일이 낀 명절이나 휴가때 시댁에 가게 되었을 때
    미사참례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우울합니다
    이러다가 간신히 이어온 신앙의 불꽃 꺼지고 마나 싶어서…

    져 주는게 이기는 것을 미쳐 몰랐네요
    비록 오늘은 싸우고 미사 가는 사람이 되었지만,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겠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광고카피를 떠올리며 더 잘 해야겠습니다

    주님! 제가 언제까지나 주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실거죠?

    218.234.131.14 안나: 루실라! 반갑습니다. 그런데 형제님 마음을 상하게하여 자매님 마음이 힘
    드셨죠? 간신히 이어온 신앙의 불꽃이 꺼질까봐 걱정이라구요? 염려하
    지 마세요. 주께서 함께 계시잖아요. 그리고 내일 걱정은 내일 하시고 오
    늘은 남편을 행복하게 해 드리세요. 오히려 루실라 마음을 상하게 하여
    후회하고 계실지도 모르잖아요. 용기를 내어보세요. 사랑한다고……… [08/12-18:07]
    220.126.240.199 최 마리아: 물론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말고요.힘 내세요,루실라 자매님. [08/12-19:02]
    219.249.0.223 이 헬레나: 루실라 자매님!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궁금했거든요 묵상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남편분과 사랑싸움하셨나보네요 그래도 즐겁게 여겨지는 것은
    이곳에서 다 풀어놓을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지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소식을 주시니……….. [08/12-23:15]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주님께선 저희에게
    낮은 자 되라 하시네요
    어린아이와 같이…

    잘난데도 없으면서
    잘난척, 아는척 하느라 너무 애쓰며 살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잘난 사람은 묵묵히 앉아 있어도 빛이 나게 마련이지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저를 깨우쳐 주시네요
    스스로 낮은 자 이고자 하면 저절로 높아지고 위대해 진다고…

    그리고 또 말씀하시네요
    아흔 아홉마리 양도 소중하지만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설거라고

    주님! 제가 그 길 잃은 양이 아닌가 싶답니다
    휴가를 맞아 산으로 강으로 자연속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돌아왔다 생각했었는데, 정작 에너지가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휴가지에서 마침 미사시간 즈음해서 시간이 되길래
    남편에게 성당에 가자고 했다가 말다툼이 있었지요

    어느 분께서 휴가 간다는 저의 말에 남편과 싸우지 말고 휴가 잘 보내라고 했을때,
    우린 가끔 보기에 잘 싸우지 않노라고 호언장담 하고 떠났었는데…
    그러는게 아니었나 봅니다

    오랜시간의 운전으로 무척 피곤할 것이라는 배려를 하지 못하고
    “좀 태워다 주세요 ” 했다가 말다툼의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
    열심한 개신교 신자이신 시부모님께서도
    교회 가자는 사람에게 화를 낸 것은 백번 잘못이라며
    남편을 꾸짖자 궁지에 몰린 남편은 더욱 화를 내며
    그런식으로 할려면 앞으로 성당에도 나가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지만, 그 씁쓸한 뒷 맛은 어찌하지 못하겠네요

    앞으로 주일이 낀 명절이나 휴가때 시댁에 가게 되었을 때
    미사참례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우울합니다
    이러다가 간신히 이어온 신앙의 불꽃 꺼지고 마나 싶어서…

    져 주는게 이기는 것을 미쳐 몰랐네요
    비록 오늘은 싸우고 미사 가는 사람이 되었지만,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겠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광고카피를 떠올리며 더 잘 해야겠습니다

    주님! 제가 언제까지나 주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실거죠?

    218.234.131.14 안나: 루실라! 반갑습니다. 그런데 형제님 마음을 상하게하여 자매님 마음이 힘
    드셨죠? 간신히 이어온 신앙의 불꽃이 꺼질까봐 걱정이라구요? 염려하
    지 마세요. 주께서 함께 계시잖아요. 그리고 내일 걱정은 내일 하시고 오
    늘은 남편을 행복하게 해 드리세요. 오히려 루실라 마음을 상하게 하여
    후회하고 계실지도 모르잖아요. 용기를 내어보세요. 사랑한다고……… [08/12-18:07]
    220.126.240.199 최 마리아: 물론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말고요.힘 내세요,루실라 자매님. [08/12-19:02]
    219.249.0.223 이 헬레나: 루실라 자매님!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궁금했거든요 묵상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남편분과 사랑싸움하셨나보네요 그래도 즐겁게 여겨지는 것은
    이곳에서 다 풀어놓을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지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소식을 주시니……….. [08/1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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