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계시는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8/14)



    <주님의 궤가 너희 선두에 서서 요르단 강을 건널 것이다.> ☞ 여호수아서의 말씀입니다. 3,7-10ㄱ.11.13-17 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오늘 부터 온 이스라엘이 너를 큰 인물로 우러르게 하겠다. 내가 모세의 곁에 있어 주었듯이 네 곁에도 있어 준다는 사실을 그들이 알리게 되리라. 너는 계약 궤를 맨 사제들에게 요르단 강 물가에 이르거든 요르단 강에 들어서 있으라고 명령하여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렀다. "가까이들 와서 너희의 주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여호수아는 말하였다. "살아 계시는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 가나안족은 반드시 쫓겨나리라. 이제 온 세계의 주 하느님의 궤가 너희 선두에 서서 요르단 강을 건널 것이다. 온 세계의 주 하느님의 궤를 멘 사제들의 발바닥이 요르단 강 물에 닿으면 곧 요르단 강 물은 끊어져 위에서 흘러내려 오던 물이 둑을 이루어 우뚝 서리라." 백성들이 천막을 거두고 요르단 강을 건너는데 사제들은 계약 궤를 메고 백성들의 선두에 섰다. 그 궤를 멘 사람들이 요르단 강에 이르렀다. 마침 추수절이 되어 둑에까지 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는데, 궤를 멘 사제들의 발이 물에 닿자마자 위에서 흘러내리던 물이 우뚝 일어서서 아담에서 사르단 성곽에 이르기까지 넓은 지역에 둑을 이루는 것이었다. 아라바 호수라고도 하는 사해로 흘러내리던 물이 다 끊어져 백성들은 예리고 맞은편으로 건너갔다. 주님의 계약 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 한복판 마른 땅에 서 있는 동안, 온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너 결국 온 겨레가 다 요르단 강을 건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떠나서 올 제, 야만족을 야곱 집안이 떠나서 올 제, 유다는 주님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당신의 나라가 되었도다. ◎ ○ 바다가 보고서 도망을 치고, 요르단이 거슬러 흘러갔도다. 산과 산은 숫양처럼 뛰놀았으며, 언덕들은 어린 양처럼 춤추었도다. ◎ ○ 바다야, 너 어찌 도망쳤더냐. 요르단아, 너 어찌 거슬러 흘렀더냐. 산들아, 언덕들아, 숫양과 어린 양처럼, 너희는 어찌하여 뛰놀았더냐. ◎

저녁노을(모니카)


♬07.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 ta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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