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마음이 가난해야 들어갈수 있다고…. . 하지만…….
온갖세상의 걱정과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저에게 오늘의 말씀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는데…….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오는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며 안수하시고 그곳을 떠나셨다는데……… 묵상을 하면서 어린이만도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힘이 없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만이라도 있다면 지금의 저의 삶이 이렇게 힘이 들지는 않을텐데 제 의지대로 살면서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온 제 자신이 아니었나하는 자책이 드니 하느님을 믿는다고 신앙생활을 했던 저의 모습은 울리는 징에 불과 했음을 …….
이제라도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다면 …….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군대간 아들녀석의 면회를 가야하기에 급히 묵상을하다보니
수박겉핥기식으로 한것같아 죄송한마음입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바랄께요 17일 저녁늦게 올것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꽃들에게 희망을
함바실리오: 소화 데레사가 마차를 타고 어디를 가다가 마차가 진흙탕에 빠져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되었답니다. 그랬더니 그
성녀가 대뜸 하늘에다 손가락질하며 ” 어떻게 나한테 이러실수 있어요?” 하였답니다.. 이 일화를 들으며 성인들
도 비슷하구나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었습니다..
다 하느님 뜻이라고 하지만 자매님이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잘못된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하느님께 이러실수 있냐고 [08/15-22:12] 함바실리오: 불평도 해보세요.. 자매님 글에서 맘에 응어리진 것이 느껴져서 안타까운 맘이 들었어요..
아드님 면회 잘하시고 돌아오는 길에 시름 다 버리고 가벼운 맘으로 돌아오셔요..
샬롬.. [08/15-22:15] 루실라: 헬레나 자매님! 그리던 아드님 얼굴 보고 나면 세상근심 모두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시간 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휘파람 불면서 오시길 기대하렵니다. [08/16-07:46]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마음이 가난해야 들어갈수 있다고…. . 하지만…….
온갖세상의 걱정과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저에게 오늘의 말씀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는데…….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오는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며 안수하시고 그곳을 떠나셨다는데……… 묵상을 하면서 어린이만도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힘이 없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만이라도 있다면 지금의 저의 삶이 이렇게 힘이 들지는 않을텐데 제 의지대로 살면서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온 제 자신이 아니었나하는 자책이 드니 하느님을 믿는다고 신앙생활을 했던 저의 모습은 울리는 징에 불과 했음을 …….
이제라도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다면 …….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군대간 아들녀석의 면회를 가야하기에 급히 묵상을하다보니
수박겉핥기식으로 한것같아 죄송한마음입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바랄께요 17일 저녁늦게 올것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꽃들에게 희망을
함바실리오: 소화 데레사가 마차를 타고 어디를 가다가 마차가 진흙탕에 빠져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되었답니다. 그랬더니 그
성녀가 대뜸 하늘에다 손가락질하며 ” 어떻게 나한테 이러실수 있어요?” 하였답니다.. 이 일화를 들으며 성인들
도 비슷하구나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었습니다..
다 하느님 뜻이라고 하지만 자매님이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잘못된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하느님께 이러실수 있냐고 [08/15-22:12] 함바실리오: 불평도 해보세요.. 자매님 글에서 맘에 응어리진 것이 느껴져서 안타까운 맘이 들었어요..
아드님 면회 잘하시고 돌아오는 길에 시름 다 버리고 가벼운 맘으로 돌아오셔요..
샬롬.. [08/15-22:15] 루실라: 헬레나 자매님! 그리던 아드님 얼굴 보고 나면 세상근심 모두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시간 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휘파람 불면서 오시길 기대하렵니다. [08/16-07:46]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며 어린아이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십니다 유아세례를 받아야 할 어린 자녀가 있음에도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큰 아이가 너무 어렸을 때 세례를 받으면서 성당이 떠나가라 울어젖히는 바람에 다른 분께 너무 신경을 쓰게 했던 기억이 있기에 조금 더 커서 주위 상황을 좀더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받게 하려는 좁은 제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요인을 많이 갖고 있기에 솔직히 주일미사에도 데려가고 싶지 않아 몰래 미사참례를 가려고 이것 저것 잔머리를 굴려가며 안데려갈 궁리를 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이 녀석 어찌나 성당 가는 것을 좋아하는지 잠시도 저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졸졸 따라다니죠 그래서 주일미사는 당연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참여하는 평일미사에도 예외없이 함께 가곤 하지요 성당가서 시끄럽게 할라치면 눈을 흘기면서 다음부턴 안데려올 줄 알라고 으름장을 놓으면 이내 조용하게 손을 합장하고 어떤 성가는 한 소절씩 흥얼흥얼 따라 하기도 하고 아멘. 해야 할 부분에선 가끔씩 박자까지 맞추는 것 있죠(그럴땐 속으로 오늘도 데려오길 잘했구나 한답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씀연구를 보면서 저도 자식의 신앙에 방관자가 되고 있진 않았나 싶네요 부모가 자녀에게 적극적인 신앙의 도우미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접하면서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본의 아니게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거스른 부모가 되었지만, 더 늦기전에, 올 해가 가기전에 꼭 유아세례를 받게 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보았듯이,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셨고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게 하느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셨으니 우리도 이미 버린몸인데 하고 포기하는 신앙인이 아닌 순간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또한 실천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하여 주시라고 청해야겠습니다.
함바실리오: ^^ 민우가 참 착하네요… 아픈거 다 나았는지 궁금하네요.. [08/16-07:58]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며 어린아이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십니다 유아세례를 받아야 할 어린 자녀가 있음에도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큰 아이가 너무 어렸을 때 세례를 받으면서 성당이 떠나가라 울어젖히는 바람에 다른 분께 너무 신경을 쓰게 했던 기억이 있기에 조금 더 커서 주위 상황을 좀더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받게 하려는 좁은 제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요인을 많이 갖고 있기에 솔직히 주일미사에도 데려가고 싶지 않아 몰래 미사참례를 가려고 이것 저것 잔머리를 굴려가며 안데려갈 궁리를 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이 녀석 어찌나 성당 가는 것을 좋아하는지 잠시도 저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졸졸 따라다니죠 그래서 주일미사는 당연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참여하는 평일미사에도 예외없이 함께 가곤 하지요 성당가서 시끄럽게 할라치면 눈을 흘기면서 다음부턴 안데려올 줄 알라고 으름장을 놓으면 이내 조용하게 손을 합장하고 어떤 성가는 한 소절씩 흥얼흥얼 따라 하기도 하고 아멘. 해야 할 부분에선 가끔씩 박자까지 맞추는 것 있죠(그럴땐 속으로 오늘도 데려오길 잘했구나 한답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씀연구를 보면서 저도 자식의 신앙에 방관자가 되고 있진 않았나 싶네요 부모가 자녀에게 적극적인 신앙의 도우미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접하면서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본의 아니게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거스른 부모가 되었지만, 더 늦기전에, 올 해가 가기전에 꼭 유아세례를 받게 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보았듯이,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셨고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게 하느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셨으니 우리도 이미 버린몸인데 하고 포기하는 신앙인이 아닌 순간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또한 실천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하여 주시라고 청해야겠습니다.
함바실리오: ^^ 민우가 참 착하네요… 아픈거 다 나았는지 궁금하네요.. [08/16-07:58]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마음이
가난해야 들어갈수 있다고….
.
하지만…….
온갖세상의 걱정과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저에게
오늘의 말씀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는데…….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오는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며
안수하시고 그곳을 떠나셨다는데………
묵상을 하면서 어린이만도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힘이 없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만이라도 있다면 지금의 저의 삶이
이렇게 힘이 들지는 않을텐데 제 의지대로 살면서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온 제 자신이 아니었나하는 자책이 드니
하느님을 믿는다고 신앙생활을 했던 저의 모습은 울리는 징에
불과 했음을 …….
이제라도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다면 …….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군대간 아들녀석의 면회를 가야하기에 급히 묵상을하다보니
수박겉핥기식으로 한것같아 죄송한마음입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바랄께요 17일 저녁늦게 올것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꽃들에게 희망을
성녀가 대뜸 하늘에다 손가락질하며 ” 어떻게 나한테 이러실수 있어요?” 하였답니다.. 이 일화를 들으며 성인들
도 비슷하구나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었습니다..
다 하느님 뜻이라고 하지만 자매님이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잘못된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하느님께 이러실수 있냐고 [08/15-22:12]
아드님 면회 잘하시고 돌아오는 길에 시름 다 버리고 가벼운 맘으로 돌아오셔요..
샬롬.. [08/15-22:15]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마음이
가난해야 들어갈수 있다고….
.
하지만…….
온갖세상의 걱정과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저에게
오늘의 말씀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는데…….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오는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며
안수하시고 그곳을 떠나셨다는데………
묵상을 하면서 어린이만도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힘이 없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만이라도 있다면 지금의 저의 삶이
이렇게 힘이 들지는 않을텐데 제 의지대로 살면서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온 제 자신이 아니었나하는 자책이 드니
하느님을 믿는다고 신앙생활을 했던 저의 모습은 울리는 징에
불과 했음을 …….
이제라도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다면 …….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군대간 아들녀석의 면회를 가야하기에 급히 묵상을하다보니
수박겉핥기식으로 한것같아 죄송한마음입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바랄께요 17일 저녁늦게 올것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꽃들에게 희망을
성녀가 대뜸 하늘에다 손가락질하며 ” 어떻게 나한테 이러실수 있어요?” 하였답니다.. 이 일화를 들으며 성인들
도 비슷하구나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었습니다..
다 하느님 뜻이라고 하지만 자매님이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잘못된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하느님께 이러실수 있냐고 [08/15-22:12]
아드님 면회 잘하시고 돌아오는 길에 시름 다 버리고 가벼운 맘으로 돌아오셔요..
샬롬.. [08/15-22:15]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저번 사랑방에서 읽었던 오세암의 길손이가 기억납니다.
“이 어린아이는 곧 하늘의 모습이다. 티끌 하나만큼도 더 얹히지 않았고 덜하지도 않았다. 오직 변하
지 않는 그대로 나를 불렀으며 나뉘지 않는 마음으로 나를 찾았다…중략… 과연 이 어린아이보다 진
실한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이 아이의 순수함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 이 아이는 이제 부처님이 되
었다”
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하느님께 다가가야 함을 압니다. 네살박이 조카를 데리고 미사에 갔었습니
다. 성당에 가본적도 없고 세례를 받지도 않은 상태였죠.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웃기좋아하는 녀석이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성가 소리에 귀기울이고 한 시간을 꼬박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같이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스쳐지나가는 성당의 수녀님을 보면서 “나도 알아. 저번에 봤어” 그러길
래 “저분은 뭐하는 분인데?”라고 물으니 “기도하는 사람이야”합니다…어찌나 예쁘던지. 요즘은 개인
주의가 팽배하여 신앙의 자유를 준다고 하며 유아세례를 주지 않거나 아이가 의사를 밝힐 때까지 미
사를 굳이 데려가지 않는다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참…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신앙
의 모범과 길을 제시해주고 아이의 신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아이가 어릴수록 관심이 적고 아
이가 뭘 알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오히려 하느님께 가깝게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아이의
눈으로 보는 하느님은 어떤 모습인지 어른인 저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그러한 순수함으로 하느님을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라 볼 수 있다면 저도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
느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미사한번가서 본 수녀님을 기억한 조카의 총명함에 어린이와 같이
순수해야 하늘나라에 갈수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
감사합니다이곳에오셔서 복음묵상을 해주신 자매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16-01:47]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저번 사랑방에서 읽었던 오세암의 길손이가 기억납니다.
“이 어린아이는 곧 하늘의 모습이다. 티끌 하나만큼도 더 얹히지 않았고 덜하지도 않았다. 오직 변하
지 않는 그대로 나를 불렀으며 나뉘지 않는 마음으로 나를 찾았다…중략… 과연 이 어린아이보다 진
실한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이 아이의 순수함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 이 아이는 이제 부처님이 되
었다”
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하느님께 다가가야 함을 압니다. 네살박이 조카를 데리고 미사에 갔었습니
다. 성당에 가본적도 없고 세례를 받지도 않은 상태였죠.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웃기좋아하는 녀석이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성가 소리에 귀기울이고 한 시간을 꼬박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같이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스쳐지나가는 성당의 수녀님을 보면서 “나도 알아. 저번에 봤어” 그러길
래 “저분은 뭐하는 분인데?”라고 물으니 “기도하는 사람이야”합니다…어찌나 예쁘던지. 요즘은 개인
주의가 팽배하여 신앙의 자유를 준다고 하며 유아세례를 주지 않거나 아이가 의사를 밝힐 때까지 미
사를 굳이 데려가지 않는다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참…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신앙
의 모범과 길을 제시해주고 아이의 신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아이가 어릴수록 관심이 적고 아
이가 뭘 알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오히려 하느님께 가깝게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아이의
눈으로 보는 하느님은 어떤 모습인지 어른인 저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그러한 순수함으로 하느님을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라 볼 수 있다면 저도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
느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미사한번가서 본 수녀님을 기억한 조카의 총명함에 어린이와 같이
순수해야 하늘나라에 갈수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
감사합니다이곳에오셔서 복음묵상을 해주신 자매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16-01:47]
오소서. 성령이여!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며 어린아이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십니다
유아세례를 받아야 할 어린 자녀가 있음에도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큰 아이가 너무 어렸을 때 세례를 받으면서 성당이 떠나가라 울어젖히는
바람에 다른 분께 너무 신경을 쓰게 했던 기억이 있기에 조금 더 커서 주위
상황을 좀더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받게 하려는 좁은 제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요인을 많이 갖고 있기에 솔직히
주일미사에도 데려가고 싶지 않아 몰래 미사참례를 가려고 이것 저것
잔머리를 굴려가며 안데려갈 궁리를 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이 녀석 어찌나 성당 가는 것을 좋아하는지 잠시도 저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졸졸 따라다니죠
그래서 주일미사는 당연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참여하는 평일미사에도
예외없이 함께 가곤 하지요
성당가서 시끄럽게 할라치면 눈을 흘기면서 다음부턴 안데려올 줄 알라고
으름장을 놓으면 이내 조용하게 손을 합장하고 어떤 성가는 한 소절씩
흥얼흥얼 따라 하기도 하고 아멘. 해야 할 부분에선 가끔씩 박자까지
맞추는 것 있죠(그럴땐 속으로 오늘도 데려오길 잘했구나 한답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씀연구를 보면서 저도 자식의 신앙에 방관자가 되고
있진 않았나 싶네요
부모가 자녀에게 적극적인 신앙의 도우미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접하면서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본의 아니게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거스른 부모가 되었지만,
더 늦기전에, 올 해가 가기전에 꼭 유아세례를 받게 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보았듯이,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셨고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게 하느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셨으니 우리도 이미 버린몸인데 하고 포기하는
신앙인이 아닌 순간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또한 실천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하여 주시라고 청해야겠습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며 어린아이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십니다
유아세례를 받아야 할 어린 자녀가 있음에도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큰 아이가 너무 어렸을 때 세례를 받으면서 성당이 떠나가라 울어젖히는
바람에 다른 분께 너무 신경을 쓰게 했던 기억이 있기에 조금 더 커서 주위
상황을 좀더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받게 하려는 좁은 제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요인을 많이 갖고 있기에 솔직히
주일미사에도 데려가고 싶지 않아 몰래 미사참례를 가려고 이것 저것
잔머리를 굴려가며 안데려갈 궁리를 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이 녀석 어찌나 성당 가는 것을 좋아하는지 잠시도 저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졸졸 따라다니죠
그래서 주일미사는 당연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참여하는 평일미사에도
예외없이 함께 가곤 하지요
성당가서 시끄럽게 할라치면 눈을 흘기면서 다음부턴 안데려올 줄 알라고
으름장을 놓으면 이내 조용하게 손을 합장하고 어떤 성가는 한 소절씩
흥얼흥얼 따라 하기도 하고 아멘. 해야 할 부분에선 가끔씩 박자까지
맞추는 것 있죠(그럴땐 속으로 오늘도 데려오길 잘했구나 한답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씀연구를 보면서 저도 자식의 신앙에 방관자가 되고
있진 않았나 싶네요
부모가 자녀에게 적극적인 신앙의 도우미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접하면서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본의 아니게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거스른 부모가 되었지만,
더 늦기전에, 올 해가 가기전에 꼭 유아세례를 받게 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보았듯이,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셨고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게 하느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셨으니 우리도 이미 버린몸인데 하고 포기하는
신앙인이 아닌 순간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또한 실천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하여 주시라고 청해야겠습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새처럼’
참으로 좋아하는 시구절입니다…
처음으로 그분을 만나는 어린양처럼,,, 그분의
품에 안겨 실컷 울고 또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한껏 떠들며 웃어대고 그것이 바로 대자연의 아버지
품인것 같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당신 아래 어린이라는 것.
그것을 깨닫고 살아간다면 교만함은 사라지고 보다
겸손해질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모든 것을 손수 마련해 주시는 주님.
오늘도 당신의 어린양이 되어 저를 부르시는 당신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하소서.
아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새처럼’
참으로 좋아하는 시구절입니다…
처음으로 그분을 만나는 어린양처럼,,, 그분의
품에 안겨 실컷 울고 또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한껏 떠들며 웃어대고 그것이 바로 대자연의 아버지
품인것 같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당신 아래 어린이라는 것.
그것을 깨닫고 살아간다면 교만함은 사라지고 보다
겸손해질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모든 것을 손수 마련해 주시는 주님.
오늘도 당신의 어린양이 되어 저를 부르시는 당신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