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를 베풀어야,

주님.
아침 빛살이 나무 사이로 찬란하였습니다.
빛으로 곡식이 익고,
빛으로 나무가 자라고,
빛으로 빨래가 마르고,
빛으로 꽃들이 웃고,
빛으로 온 세상이 밝아 환하여
태양에게 고맙다고 인사하였습니다.

빛으로 오신 당신 닮아
죽기 까지 사랑하신 콜베 신부님 축일에
자비를 보이신 당신의 거룩한 형제를 기립니다.

주여!
저희 모두 빛이되어
온 세상이 당신을 알아 섬겨드리고
서로에게 자비를 베푸는 이 땅의 삶이
천국낙원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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