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님을 위해 뭘 버렸을까?

대전쪽은 비가 오나요?
이곳 부천은 선들 바람이 부는 가을 같은 날씨인데…………..
이대로 덥지도 않은채 여름이 가버리려나 보죠? 잠못드는 열대야도 없어서 참 다행이었으나 섭섭하기도 하네요.

오늘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한다고 앉아 있는데 어느 생각, 잡념으로 마음이 한 가득이 되었답니다.
남편이 이렇게 저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부족하다는 느낌. 이런 생각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그러다 내가 그럼 무엇에 만족하느냐 이런 생각으로 까지 발전 된것이지요.
그러고보니 어느 것 하나 100% 만족하는 것이 없는 저 자신을 봤습니다.
내 성격도 맘에 안들고 인물도 못났고 아이들도 너무 평범하고 돈도 부족하고……………
맞다! 가장 부족한 것은 ‘감사’로구나.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그렇게 어렵다구요?
첫째가 꼴찌가 될 수있다구요?
그럴 것입니다!!
제가 주님을 따르려고 버린 것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으나
착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으며 특히 오늘 “감사함”을 많이 많이 느끼며 지내습니다~

211.110.140.129 요한신부: 비 무지 오는디유. 밤새 왔슈…비가 오니까 듣기는 좋은데…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유…근디 이 비오는 것도 감사해야 한데유? [08/19-09:40]
211.58.144.90 이 헬레나: 앗!나의 실수
요안나자매님께 리풀을 달았는데 흑진주자매님에게로 옮겨갔네요
참 머리가 나쁘니 이런 실수도 하네요 하지만 제가 머리나쁜것 이곳의
모든 분들은 다들 아실테니까 걱정은 하지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19-10:20]
218.236.236.93 요셉피나: 사람의 가장 큰 약점 중의 하나가 흡족할 줄 모르는 속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터득한 철학이 하나 있는데 ‘참 다행이다’라는 마음이 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것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8/2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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