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연중 제20주간 화요일(8/19)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가난하게 되셨고, 가난해지심으로써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3-3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거듭 말하지만 부자가 하느님 나라게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서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든 하실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나를 따랐으니 새 세상이 와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때에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첫째였다가 꼴찌가 되고 꼴찌였다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Jesus Joy of Mans Desiring - St.Philips Boys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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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거듭 말하지만 부자가 하느님 나라게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가난을 강조하고 계시는데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재물을 모두 버리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너무도 잘알고
    있는 제 자신이기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어느때보다도 어렵고
    힘이 듭니다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무슨 날벼락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재물을 버리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부모형제에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갈수록 태산입니다

    어떤 거지부자가 부잣집에 불이 난 것을 보면서 아들에게
    너는 애비 잘 만나서 집이 없으니 불날 걱정도 없고 돈이
    없으니 도둑 맞을 걱정도 없다고 하더랍니다
    이 말을 듣고 웃어넘겼지만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거지의
    이 말이 생각이 나는 것은 무소유일때 욕심도 시기도 없음을…..
    영원한생명을 얻으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야하는데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
    제 자신이 두렵기도 합니다
    참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기만 해도 될텐데…..
    자신의 잣대로 예수님을 평가하며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자의 도리를 다한 것처럼 자만심에 빠져있는 제 자신
    오늘복음의 말씀에 가슴이 뜨끔해지는 것은 그래도 한가닥
    주님께 대한 양심이 아직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희망을 갖으며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
    다짐해 봅니다

    “첫째였다가 꼴찌가 되고 꼴찌였다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나 가진 것




    218.236.236.93 요셉피나: 낮아지고자 애쓰는 하루가 되도록 힘써 볼까 합니다.
    참좋은 묵상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구요… 기쁜하루가 되시길…. [08/19-06:15]
    203.241.212.59 루실라: 오늘 주교님 축하미사에 저희 모두를 대신해서 잘 다녀오세요. 저는 사무실에서 축하와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08/19-07:53]
    211.207.204.240 임 찬미: 저도 욕심이 많답니다. 이 욕심이 주님을 향하는 욕심으로 돌려 질것이리라 희망을 두지요. 한복 입고 행사에 나가시게 되셨어요? 좀 거추장스럽긴 해도 우리 한복이 이쁘긴 이쁘지요? 고운 한복 차려입고 봉사도 하시고 기쁜 마음 가득하소서!! [08/19-09:43]
    211.110.140.129 요한신부: 가끔은 없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있기에 저지르는 실수와 잘못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08/19-09:49]
    218.236.236.93 요셉피나: 주교님 서품식 참석하고 싶었는데 서울에 모임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예쁜 자매님 한복 맵시를 봤어야 하는건데….
    근데 웬 비가 그렇게 온데유….자매님 고생 많이 하셨지요?
    준비하신 분들은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모든분들 은총 가득히…. [08/20-00:53]

  2. user#0 님의 말: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거듭 말하지만 부자가 하느님 나라게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가난을 강조하고 계시는데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재물을 모두 버리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너무도 잘알고
    있는 제 자신이기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어느때보다도 어렵고
    힘이 듭니다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무슨 날벼락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재물을 버리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부모형제에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갈수록 태산입니다

    어떤 거지부자가 부잣집에 불이 난 것을 보면서 아들에게
    너는 애비 잘 만나서 집이 없으니 불날 걱정도 없고 돈이
    없으니 도둑 맞을 걱정도 없다고 하더랍니다
    이 말을 듣고 웃어넘겼지만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거지의
    이 말이 생각이 나는 것은 무소유일때 욕심도 시기도 없음을…..
    영원한생명을 얻으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야하는데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
    제 자신이 두렵기도 합니다
    참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기만 해도 될텐데…..
    자신의 잣대로 예수님을 평가하며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자의 도리를 다한 것처럼 자만심에 빠져있는 제 자신
    오늘복음의 말씀에 가슴이 뜨끔해지는 것은 그래도 한가닥
    주님께 대한 양심이 아직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희망을 갖으며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
    다짐해 봅니다

    “첫째였다가 꼴찌가 되고 꼴찌였다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나 가진 것




    218.236.236.93 요셉피나: 낮아지고자 애쓰는 하루가 되도록 힘써 볼까 합니다.
    참좋은 묵상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구요… 기쁜하루가 되시길…. [08/19-06:15]
    203.241.212.59 루실라: 오늘 주교님 축하미사에 저희 모두를 대신해서 잘 다녀오세요. 저는 사무실에서 축하와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08/19-07:53]
    211.207.204.240 임 찬미: 저도 욕심이 많답니다. 이 욕심이 주님을 향하는 욕심으로 돌려 질것이리라 희망을 두지요. 한복 입고 행사에 나가시게 되셨어요? 좀 거추장스럽긴 해도 우리 한복이 이쁘긴 이쁘지요? 고운 한복 차려입고 봉사도 하시고 기쁜 마음 가득하소서!! [08/19-09:43]
    211.110.140.129 요한신부: 가끔은 없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있기에 저지르는 실수와 잘못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08/19-09:49]
    218.236.236.93 요셉피나: 주교님 서품식 참석하고 싶었는데 서울에 모임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예쁜 자매님 한복 맵시를 봤어야 하는건데….
    근데 웬 비가 그렇게 온데유….자매님 고생 많이 하셨지요?
    준비하신 분들은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모든분들 은총 가득히…. [08/20-00:53]

  3. user#0 님의 말: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고…

    하느님의 나라에 가는 데 부자는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고 했습니다. 물론 불

    가능하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렵다는 말씀이 그것도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

    는 말은 정말 노력하지 않으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겠죠. 전…부자가 아니지만 가진 것

    이 많은 것이 때론 살면서 오히려 불편한 경험은 하게됩니다. 예를 들어서 평소보다 많은 돈을 지

    갑에 넣어뒀을때 미사를 보다 봉헌 하러 갈때 지갑을 들고 가게됩니다. 봉사를 가서도 아이들이

    침을 흘려대면서 부벼대도 아구…이뻐 그러지만 오후에 약속이라도 있어서 옷을 차려 입게 되면

    조금은 조심스러워 평소처럼 바닥에 풀썩 앉아서 아이들을 안아주는데 있어서 조심스러워집니

    다.

    그런데 이런 사소한 것을 지나서 정말 가진 것이 많아서 불편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따르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내가 이만큼 배웠는데…(전 별로 많이 배운 것은 아닙니다^^)생각입니다. 지

    금까지 배운 것이 아깝고 내가 이 배운 것을 살려서 세속적으로 폼나는 일을 할 수도 있는데 하는

    생각에 성취에만 몰두하고 주변을 돌아보거나 혹은 나자신을 돌아보는 것조차 게을러지고 열심

    히 성공만을 향해 뛰어가며 하느님을 생각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가장…두려운 것은 그

    것이였습니다.

    사실…배운 것이 많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의 선택이 많아지는 좋은 일이고 재산이 많

    다는 것은 남을 위해서 경제적인 도움을 주려고 마음을 먹으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배운 것만큼 대접을 받고 싶어하고 재산이 많으면 더 욕심을 부리게 됩니

    다. 그럴수록 하느님 나라와 멀어지는 것은 잘 느끼지 못하면서 입니다.

    전 가끔은 지하철에서 엎드려 있는 사람들이 틀어 놓은 성가를 들을 때, 시각장애인 부부가 앞뒤

    로 서로를 의지한채 구슬프게 성가를 부르며 지나갈 때 돈을 넣으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느

    님 나라에서 첫째가 꼴지가 되고 꼴지가 첫째가 되는 일이 많다고 하셨으니…그들을 동정을 하기

    보다는 그들의 가난이 단지 불편함이여야 하지 절망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211.58.144.90 이 헬레나: 저도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 된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하느님은 공평하신 분이니까요
    깊은 묵상에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내일은 오지말아야 하는데………
    주교님의 서품식이 있어 한복을입고 봉사하러가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
    요 [08/19-00:49]
    211.207.204.240 임 찬미: 가난함이 단지 불편함이어야지 절망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그 마음씀이 참으로 곱게 느껴집니다. [08/19-09:39]
    211.110.140.129 요한신부: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앙인들은 내 신앙의 가난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 없는 것 같습니다. 물질의 가난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은 많지만 신앙의 가난 때문에 비관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우리도 신앙의 가난을 느끼고 살았으면 좋게습니다. 그래야 첫째가 되지 않을까요? [08/19-09:48]

  4. user#0 님의 말: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고…

    하느님의 나라에 가는 데 부자는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고 했습니다. 물론 불

    가능하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렵다는 말씀이 그것도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

    는 말은 정말 노력하지 않으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겠죠. 전…부자가 아니지만 가진 것

    이 많은 것이 때론 살면서 오히려 불편한 경험은 하게됩니다. 예를 들어서 평소보다 많은 돈을 지

    갑에 넣어뒀을때 미사를 보다 봉헌 하러 갈때 지갑을 들고 가게됩니다. 봉사를 가서도 아이들이

    침을 흘려대면서 부벼대도 아구…이뻐 그러지만 오후에 약속이라도 있어서 옷을 차려 입게 되면

    조금은 조심스러워 평소처럼 바닥에 풀썩 앉아서 아이들을 안아주는데 있어서 조심스러워집니

    다.

    그런데 이런 사소한 것을 지나서 정말 가진 것이 많아서 불편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따르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내가 이만큼 배웠는데…(전 별로 많이 배운 것은 아닙니다^^)생각입니다. 지

    금까지 배운 것이 아깝고 내가 이 배운 것을 살려서 세속적으로 폼나는 일을 할 수도 있는데 하는

    생각에 성취에만 몰두하고 주변을 돌아보거나 혹은 나자신을 돌아보는 것조차 게을러지고 열심

    히 성공만을 향해 뛰어가며 하느님을 생각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가장…두려운 것은 그

    것이였습니다.

    사실…배운 것이 많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의 선택이 많아지는 좋은 일이고 재산이 많

    다는 것은 남을 위해서 경제적인 도움을 주려고 마음을 먹으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배운 것만큼 대접을 받고 싶어하고 재산이 많으면 더 욕심을 부리게 됩니

    다. 그럴수록 하느님 나라와 멀어지는 것은 잘 느끼지 못하면서 입니다.

    전 가끔은 지하철에서 엎드려 있는 사람들이 틀어 놓은 성가를 들을 때, 시각장애인 부부가 앞뒤

    로 서로를 의지한채 구슬프게 성가를 부르며 지나갈 때 돈을 넣으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느

    님 나라에서 첫째가 꼴지가 되고 꼴지가 첫째가 되는 일이 많다고 하셨으니…그들을 동정을 하기

    보다는 그들의 가난이 단지 불편함이여야 하지 절망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211.58.144.90 이 헬레나: 저도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 된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하느님은 공평하신 분이니까요
    깊은 묵상에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내일은 오지말아야 하는데………
    주교님의 서품식이 있어 한복을입고 봉사하러가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
    요 [08/19-00:49]
    211.207.204.240 임 찬미: 가난함이 단지 불편함이어야지 절망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그 마음씀이 참으로 곱게 느껴집니다. [08/19-09:39]
    211.110.140.129 요한신부: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앙인들은 내 신앙의 가난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 없는 것 같습니다. 물질의 가난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은 많지만 신앙의 가난 때문에 비관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우리도 신앙의 가난을 느끼고 살았으면 좋게습니다. 그래야 첫째가 되지 않을까요? [08/19-09:48]

  5. user#0 님의 말:

    오늘복음에서는 베드로 사제와 예수님의 대화가 나옵니다.

    – 베드로사도가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게 되겠습니까?” 하시니

    예수께서는 ”
    너희는 나를 따랐으니 새 세상이 와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때에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귀한 것을 얻으랴면 그 댓가를 치러야 되는 것이 세속의 이치입니다.
    하느님께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가진 것을 다 버리고 마음이 정화되지 않고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자란 어떤 사람일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참 간사해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으면. (특히- 돈, 명에, 권력 등-)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한 심정을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이 굶주리고 헐 벗은 사람의 처지를 어찌 알겠습니까?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 조차도 부자가 되면 거만해 지고 없는 이를 얕보게 되는데 말입니다.
    부자가 진정으로 겸손하고 낮아지기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도 바로 그런 것을 지적하신 것이 아닌가 ?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가난한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심성. 바로 사랑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래서
    가진사람이 진정한 사랑으로 베풀 수 있다면
    적게 가진이가 베푸는 것 보다 도 어쩌면 더 훌륭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안가진이가 베푸는 것은 자신이 체험으로 그 처지를 이해하기 때문에
    동류의식이 생겨서 스스로 우려날 수 있지만
    많이 가진이는 더 욕심을 부리기가 쉽지 마음을 비우기는 참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베품을 실천하려면 마음을 비워야하고 진실로 겸손함과
    사랑이 자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기보다 어렵다”고 하셨고
    그 일이 “하느님의 힘으로는 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신듯 합니다.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많이 가진 사람이
    겸손과 온유함과 사랑으로 인격을 갖춘 사람이 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도구로서 할 일이 참 많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203.241.212.59 루실라: 이렇게 좋은묵상 나눠 주시라고 컴퓨터를 새로 장만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축하를 드립니다. [08/19-07:51]

    211.207.204.240 임 찬미: 차분 차분히 묵상글을 올려 주시는 자매님, 많이 가진이가 진정한 베품을 실천하려면 겸손과 사랑이 함께 해야하므로, 같은 처지의 안가진 사람이 베푸는 것보다 더 귀하고 훌륭하겠다는 말씀이 참 와 닿는군요. 정말 그렇겠어요. [08/19-09:37]
    211.110.140.129 요한신부: 하느님께서 큰 일을 해 주실 것입니다. 내가 겸손과 온유함과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왜냐하면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요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08/19-09:46]
    211.58.144.90 이 헬레나: 요셉피나형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오늘 주교님서품식에서 뵜으면좋겠네요
    저는 서구지구쪽에서 봉사하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08/19-10:12]

  6. user#0 님의 말:

    오늘복음에서는 베드로 사제와 예수님의 대화가 나옵니다.

    – 베드로사도가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게 되겠습니까?” 하시니

    예수께서는 ”
    너희는 나를 따랐으니 새 세상이 와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때에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귀한 것을 얻으랴면 그 댓가를 치러야 되는 것이 세속의 이치입니다.
    하느님께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가진 것을 다 버리고 마음이 정화되지 않고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자란 어떤 사람일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참 간사해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으면. (특히- 돈, 명에, 권력 등-)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한 심정을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이 굶주리고 헐 벗은 사람의 처지를 어찌 알겠습니까?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 조차도 부자가 되면 거만해 지고 없는 이를 얕보게 되는데 말입니다.
    부자가 진정으로 겸손하고 낮아지기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도 바로 그런 것을 지적하신 것이 아닌가 ?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가난한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심성. 바로 사랑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래서
    가진사람이 진정한 사랑으로 베풀 수 있다면
    적게 가진이가 베푸는 것 보다 도 어쩌면 더 훌륭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안가진이가 베푸는 것은 자신이 체험으로 그 처지를 이해하기 때문에
    동류의식이 생겨서 스스로 우려날 수 있지만
    많이 가진이는 더 욕심을 부리기가 쉽지 마음을 비우기는 참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베품을 실천하려면 마음을 비워야하고 진실로 겸손함과
    사랑이 자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기보다 어렵다”고 하셨고
    그 일이 “하느님의 힘으로는 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신듯 합니다.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많이 가진 사람이
    겸손과 온유함과 사랑으로 인격을 갖춘 사람이 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도구로서 할 일이 참 많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203.241.212.59 루실라: 이렇게 좋은묵상 나눠 주시라고 컴퓨터를 새로 장만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축하를 드립니다. [08/19-07:51]

    211.207.204.240 임 찬미: 차분 차분히 묵상글을 올려 주시는 자매님, 많이 가진이가 진정한 베품을 실천하려면 겸손과 사랑이 함께 해야하므로, 같은 처지의 안가진 사람이 베푸는 것보다 더 귀하고 훌륭하겠다는 말씀이 참 와 닿는군요. 정말 그렇겠어요. [08/19-09:37]
    211.110.140.129 요한신부: 하느님께서 큰 일을 해 주실 것입니다. 내가 겸손과 온유함과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왜냐하면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요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08/19-09:46]
    211.58.144.90 이 헬레나: 요셉피나형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오늘 주교님서품식에서 뵜으면좋겠네요
    저는 서구지구쪽에서 봉사하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08/19-10:12]

  7.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모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신 어제에 이어
    오늘은 ㅂ”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하시며 확실한 예를 들었지만 한편으론 부자는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깊은 의미를 오해할 수 있는 예를 들어 가난한
    삶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하고
    묻는 베드로사도에게는 당신을 따른 댓가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라며 흡족한 대답을 해주시며
    부모와 형제자매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신 것은 진정한 가난은
    소유물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또한 주님을 따르기 위해 세상적인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야 함을 의미하시며
    그리 할때만이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차지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세상적인 것에서 조금이나마
    멀어지려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 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 째가 되는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신 말씀에
    저 같은 죄인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성서 구절을 접할때 마다 유아세례를 받았지만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였기에
    나 보다 훨씬 나중에 세례를 받고도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 나도 꼴찌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숫자적인 계산인 단순하고 유아적 고민을 하며
    늘 마음 한 구석 불안함을 갖고 살았던 저였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은 그 복음이 좀더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순전히 자의적
    해석이지만)
    오늘의 주님 말씀을 곰곰히 새기며 가진 것 없다고, 가진 것 적다고 불평하지 않고
    지금 갖고 있는 것으로 충분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 보다 어려운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며 두루 살펴보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해야 하기에 횡설수설 적어놓았습니다
    시간 나면 다시 정리해야겠습니다

    211.207.204.240 임 찬미: 처음 시작을 항상 ‘오소서 성령이여’ 라고 하면서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길 청하는 모습이 참 좋으시네요. 직장에 다니면서 이렇게 열심히 복음말씀을 묵상하시니 좋아 보이시고 오늘 말씀도 전혀 횡설수설이 아닌데요? 직장 생활에서도 많은 기쁨과 행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08/19-09:24]
    211.110.140.129 요한신부: 생각해보면 신앙은 영세순은 아닌 것 같아유. 영세받은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꼴찌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유 [08/19-09:44]
    211.58.144.90 이 헬레나: 루실라 자매님!
    제 대신에 충무체육관에 가시면 좋을텐데 저만 은총을 받는 것같아….
    기도 열심히 하고 여러님을 대신해새 주교님을 위해 축하해드리고
    오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08/19-10:14]
    218.236.236.93 요셉피나: 컴퓨터 탈 나니까 참 갑갑하더라구요.
    평소에 잘 하지도 않던 묵상이 왜 그리 하고 싶은지… 하느님께서 갈증
    을 느껴보라시는 메세지로 받아 들였습니다. 게으름 피우지 말고…. [08/20-01:02]

  8.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모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신 어제에 이어
    오늘은 ㅂ”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하시며 확실한 예를 들었지만 한편으론 부자는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깊은 의미를 오해할 수 있는 예를 들어 가난한
    삶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하고
    묻는 베드로사도에게는 당신을 따른 댓가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라며 흡족한 대답을 해주시며
    부모와 형제자매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신 것은 진정한 가난은
    소유물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또한 주님을 따르기 위해 세상적인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야 함을 의미하시며
    그리 할때만이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차지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세상적인 것에서 조금이나마
    멀어지려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 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 째가 되는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신 말씀에
    저 같은 죄인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성서 구절을 접할때 마다 유아세례를 받았지만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였기에
    나 보다 훨씬 나중에 세례를 받고도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 나도 꼴찌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숫자적인 계산인 단순하고 유아적 고민을 하며
    늘 마음 한 구석 불안함을 갖고 살았던 저였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은 그 복음이 좀더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순전히 자의적
    해석이지만)
    오늘의 주님 말씀을 곰곰히 새기며 가진 것 없다고, 가진 것 적다고 불평하지 않고
    지금 갖고 있는 것으로 충분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 보다 어려운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며 두루 살펴보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해야 하기에 횡설수설 적어놓았습니다
    시간 나면 다시 정리해야겠습니다

    211.207.204.240 임 찬미: 처음 시작을 항상 ‘오소서 성령이여’ 라고 하면서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길 청하는 모습이 참 좋으시네요. 직장에 다니면서 이렇게 열심히 복음말씀을 묵상하시니 좋아 보이시고 오늘 말씀도 전혀 횡설수설이 아닌데요? 직장 생활에서도 많은 기쁨과 행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08/19-09:24]
    211.110.140.129 요한신부: 생각해보면 신앙은 영세순은 아닌 것 같아유. 영세받은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꼴찌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유 [08/19-09:44]
    211.58.144.90 이 헬레나: 루실라 자매님!
    제 대신에 충무체육관에 가시면 좋을텐데 저만 은총을 받는 것같아….
    기도 열심히 하고 여러님을 대신해새 주교님을 위해 축하해드리고
    오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08/19-10:14]
    218.236.236.93 요셉피나: 컴퓨터 탈 나니까 참 갑갑하더라구요.
    평소에 잘 하지도 않던 묵상이 왜 그리 하고 싶은지… 하느님께서 갈증
    을 느껴보라시는 메세지로 받아 들였습니다. 게으름 피우지 말고…. [08/20-01:02]

  9. user#0 님의 말:

    † 사람이 힘들 때 진가를 알아본다고 했나요?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착각을 하며 살았구나싶은 오늘입니다.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딱 맞는것같아요.
    나중에 넉넉할 때 모든걸 베풀지뭐,시간이 나면 봉사를 하지뭐…
    그런데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많이 깨우쳐주시고 계심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함을
    인식하는 오늘입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넉넉함을 배우는 요즘입니다.
    안일했던 제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마음만은 풍요로운 오늘이게 하소서!!

    211.207.204.240 임 찬미: 어려운 가운데서 넉넉함을 배운다니 정말 행복한 사람이군요. [08/19-09:20]
    211.110.140.129 요한신부: 힘든 일 안 생겼으면 좋겠네유. 그거 생기면 뽀록 나잖아유…좋은 하루 되세유 [08/19-09:41]
    211.58.144.90 이 헬레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대전은 어제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폼나게 한복을 입고 봉사하려했는데…….헤헤농담인것 아시죠?
    좋은 하루 되세요
    [08/19-10:17]

  10. user#0 님의 말:

    † 사람이 힘들 때 진가를 알아본다고 했나요?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착각을 하며 살았구나싶은 오늘입니다.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딱 맞는것같아요.
    나중에 넉넉할 때 모든걸 베풀지뭐,시간이 나면 봉사를 하지뭐…
    그런데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많이 깨우쳐주시고 계심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함을
    인식하는 오늘입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넉넉함을 배우는 요즘입니다.
    안일했던 제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마음만은 풍요로운 오늘이게 하소서!!

    211.207.204.240 임 찬미: 어려운 가운데서 넉넉함을 배운다니 정말 행복한 사람이군요. [08/19-09:20]
    211.110.140.129 요한신부: 힘든 일 안 생겼으면 좋겠네유. 그거 생기면 뽀록 나잖아유…좋은 하루 되세유 [08/19-09:41]
    211.58.144.90 이 헬레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대전은 어제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폼나게 한복을 입고 봉사하려했는데…….헤헤농담인것 아시죠?
    좋은 하루 되세요
    [08/19-10:17]

  11. user#0 님의 말:

    먼저 신부님과 수녀님의 얼굴들이 먼저 떠오르네욤..
    부럽기도 하고.. 닮고 싶기도하고.. 에구야~ 나는 죽었따 깨나두 못하지.. 싶고..

    한평생 살아봐야 100년인데 그 순간에 눈이 멀어 영원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자격을 버리는
    어리석은 자임을 알면서도 선뜻 현자가 될수 없는 속세 속의 저를 봅니다.
    100년보다 오늘의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지는 착각으로 말입니다.

    내가 주님께 받은만큼 주위에 나눠죠야되는뎅..
    때로는 줘놓고선 왜 도로 빼앗아 가려하십니까.. 라고 생떼두 씁니다.

    쉽진않겠지만.. 하나씩 나눠주는 습관을 드리믄..
    언제가는.. 무소유의 자유를 만끽할수 있겠쭁..?

    좋은 글 함께 나누구 싶어 퍼 왔습니다.

    하나님과 인터뷰 하는 꿈을 꾸었다.
    하나님께서 물으셨다.
    “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요”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내 시간은 영원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안달하며 서둘러 어른이 되려는 것,
    그리고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애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치고나서는,
    잃어 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번 돈을 다 써버리는 것.”

    ”미래에만 집착하느라 현재를 잊어 버리고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결코 영원토록 죽지 않을 것 처럼 살다가는,
    마침내는 하루도 못 살아 본 존재처럼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것.”들 이란다.

    하나님은 내 손을 잡으셨다. 그렇게 한 동안 말이 없으셨다.
    내가 다시 여쭈었다.
    ”저희들의 어버이로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줄 교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누군가 억지로 너희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오직 스스로 사랑 받는 존재가 되는 수 밖엔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하느니라…, ”

    ”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좋지 못하며,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데는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가장 많이 가진 자가 부자가 아니라,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 것을.”

    ”사람들은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면서도,
    단지, 아직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두 사람이 똑 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서로 다르게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서로 용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너희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밖에 또 들려주실 말씀은요?” 내가 겸손하게 여쭙자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언제까지나…”

    218.234.131.138 안나: 정말이에요. 그분이 늘 함께 해 주신다는 생각만 해도 안나는 신이 납니다. 사랑하면 다이어트 된다지요? [08/19-19:20]
    218.236.236.93 요셉피나: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것 처럼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문인데 내가 하는 말은 몇마디의 질문 밖에 없고 대부분 하느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나는 그 말씀을 듣고 있잖
    아요? 앞으론 귀를 활짝 열어야지!… [08/20-08:50]
    219.249.0.212 이 헬레나: 베로니카자매님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면 엘돌핀이 나오는 것겉아
    생기가 난답니다 활력소가 되는 자매님의 묵상글을 자주 보고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의 여러님들께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자매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복음묵상하라는 협박인것 아시죵? [08/20-09:07]

  12. user#0 님의 말:

    먼저 신부님과 수녀님의 얼굴들이 먼저 떠오르네욤..
    부럽기도 하고.. 닮고 싶기도하고.. 에구야~ 나는 죽었따 깨나두 못하지.. 싶고..

    한평생 살아봐야 100년인데 그 순간에 눈이 멀어 영원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자격을 버리는
    어리석은 자임을 알면서도 선뜻 현자가 될수 없는 속세 속의 저를 봅니다.
    100년보다 오늘의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지는 착각으로 말입니다.

    내가 주님께 받은만큼 주위에 나눠죠야되는뎅..
    때로는 줘놓고선 왜 도로 빼앗아 가려하십니까.. 라고 생떼두 씁니다.

    쉽진않겠지만.. 하나씩 나눠주는 습관을 드리믄..
    언제가는.. 무소유의 자유를 만끽할수 있겠쭁..?

    좋은 글 함께 나누구 싶어 퍼 왔습니다.

    하나님과 인터뷰 하는 꿈을 꾸었다.
    하나님께서 물으셨다.
    “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요”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내 시간은 영원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안달하며 서둘러 어른이 되려는 것,
    그리고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애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치고나서는,
    잃어 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번 돈을 다 써버리는 것.”

    ”미래에만 집착하느라 현재를 잊어 버리고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결코 영원토록 죽지 않을 것 처럼 살다가는,
    마침내는 하루도 못 살아 본 존재처럼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것.”들 이란다.

    하나님은 내 손을 잡으셨다. 그렇게 한 동안 말이 없으셨다.
    내가 다시 여쭈었다.
    ”저희들의 어버이로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줄 교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누군가 억지로 너희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오직 스스로 사랑 받는 존재가 되는 수 밖엔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하느니라…, ”

    ”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좋지 못하며,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데는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가장 많이 가진 자가 부자가 아니라,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 것을.”

    ”사람들은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면서도,
    단지, 아직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두 사람이 똑 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서로 다르게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서로 용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너희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밖에 또 들려주실 말씀은요?” 내가 겸손하게 여쭙자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언제까지나…”

    218.234.131.138 안나: 정말이에요. 그분이 늘 함께 해 주신다는 생각만 해도 안나는 신이 납니다. 사랑하면 다이어트 된다지요? [08/19-19:20]
    218.236.236.93 요셉피나: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것 처럼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문인데 내가 하는 말은 몇마디의 질문 밖에 없고 대부분 하느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나는 그 말씀을 듣고 있잖
    아요? 앞으론 귀를 활짝 열어야지!… [08/20-08:50]
    219.249.0.212 이 헬레나: 베로니카자매님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면 엘돌핀이 나오는 것겉아
    생기가 난답니다 활력소가 되는 자매님의 묵상글을 자주 보고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의 여러님들께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자매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복음묵상하라는 협박인것 아시죵? [08/20-09:07]

  13.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제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를 ‘지다’라는 표현보다 ‘껴안다’라는 표현속에
    보다 더 능동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어느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그런 십자가를 지든, 껴안든 그것은 제게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내게 있어 과연 주님께서 말씀하신 십자가는 무엇일까…
    내 십자가를 찾아가며 힘겨워하고 또 내 십자가를 찾아 짊어
    지며 힘겨워하고…그런 힘겨움의 십자가가 제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말씀중에 십자가라 생각했던 것들과
    그로 인해 힘들어하던 마음까지도 모두 다 버리라고 말씀하시네요.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예수님께서는 이렇듯 모두 버리고 당신만을 따르는 사람에게
    영광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함부로 대하라고 말씀
    하시지도 않으십니다.
    다만, 당신만을 따르되 가족이나 이웃이 당신보다 우위에 있을수
    없음을 이르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지금은 당신을 일순위로 꼽았노라 말씀드리지만 별것도 아닌 일로
    우선순위를 바꾸어 버리는 저를 꾸짖어 주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을 위해 바다의 풍랑을 꾸짖어 주셨듯이 제 마음의
    풍랑을 호되게 꾸짖어 주시어 오로지 주님 향한 마음이게 하소서.

    아멘.

    211.194.124.5 루실라: 좋은묵상 감사드립니다 [08/20-07:30]
    219.249.0.212 이 헬레나: 안젤라자매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해주심에 …..
    좋은 하루 되실꺼죠? [08/20-09:02]
    211.177.147.236 이안젤라: 루실라 자매님과 헬레나 자매님께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기대하며 또한
    기도할께요^^ [08/20-09:10]

  14.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제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를 ‘지다’라는 표현보다 ‘껴안다’라는 표현속에
    보다 더 능동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어느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그런 십자가를 지든, 껴안든 그것은 제게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내게 있어 과연 주님께서 말씀하신 십자가는 무엇일까…
    내 십자가를 찾아가며 힘겨워하고 또 내 십자가를 찾아 짊어
    지며 힘겨워하고…그런 힘겨움의 십자가가 제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말씀중에 십자가라 생각했던 것들과
    그로 인해 힘들어하던 마음까지도 모두 다 버리라고 말씀하시네요.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예수님께서는 이렇듯 모두 버리고 당신만을 따르는 사람에게
    영광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함부로 대하라고 말씀
    하시지도 않으십니다.
    다만, 당신만을 따르되 가족이나 이웃이 당신보다 우위에 있을수
    없음을 이르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지금은 당신을 일순위로 꼽았노라 말씀드리지만 별것도 아닌 일로
    우선순위를 바꾸어 버리는 저를 꾸짖어 주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을 위해 바다의 풍랑을 꾸짖어 주셨듯이 제 마음의
    풍랑을 호되게 꾸짖어 주시어 오로지 주님 향한 마음이게 하소서.

    아멘.

    211.194.124.5 루실라: 좋은묵상 감사드립니다 [08/20-07:30]
    219.249.0.212 이 헬레나: 안젤라자매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해주심에 …..
    좋은 하루 되실꺼죠? [08/20-09:02]
    211.177.147.236 이안젤라: 루실라 자매님과 헬레나 자매님께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기대하며 또한
    기도할께요^^ [08/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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