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지 않은 감기에 걸려서 콜록 콜록 하면서 컴 앞에 앉았습니다.
감기도 걸리려면 앗사리하게 열도 펄펄 끓고 일어나지 못하게 아프다가 나았으면 좋으련만(?) 아파도 꼭 흐지브지 아프군요.
생활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을 만큼 기침만 나는 정도이니 원, 엄살을 필 수도 없고………….
일단 제가 끙끙 앓으면 저희 집 4남자들에게 비상이 걸려서 누워 있어라 하면서 위해주고 관심도 주고 뭐 이러지 않을까요?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라도 관심을 얻고 싶다니……… 한심~
말만 할 것이 아니고 실행을 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정말 어려운 말씀이지요?
이렇게 쓰기는 잘쓰고도 생활 안에서는 성질대로 살고 있으니 말이죠.
오늘 저는 시아버님 제사여서 오전에 시댁으로 갈 예정입니다.
가끔 만나는 시댁 식구들에게 잠깐 떼우는 식이 아닌 진실되고 겸손한 자세로 대하고 일도 부지런히 할 결심을 합니다.
주님, 제가 어느 장소 어느 누구를 만나도 당신도 함께 해주시고 당신의 말씀대로 말만 번지르 할것이 아니고 행실에 모범이 되게 하소서
저를 낮추어 겸손된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
이 헬레나: 복음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셨으니 감기가 뚝 떨어질 것같네요
언제나 성실하게 묵상해주시니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니 감사한
마음이지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분같이 느껴집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시댁에 가셔서 즐겁게 지내다 오시기를…….. [08/2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