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연중 제21주간 월요일(8/25)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22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겨우 한 사람을 개종시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개종시킨 다음에는 그 사람을 너희보다 갑절이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하니, 이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황금이냐? 아니면 그 황금을 거룩하게 만드는 성전이냐? 또 너희는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그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하니, 이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제물이냐? 아니면 그 제물을 거룩하게 만드는 제단이냐? 사실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한 맹세이고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 주를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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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두고 하늘을 두고 하는 맹세도 모두

    하느님께 맹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헛맹세를 한적이 없었는지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 경솔하게  했던 맹세가 있었음을…….

    해마다 새해가 되면 새해설계를 하면서 거창하게 신앙설계를

    하면서 지난해보다는 내실을 기한다는 각오로 그럴듯하게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겠다는 각오를 하며 기도도 열심히

    하고 본당에서 교우들과의 친교나 봉사도 잘하겠다고 하느님께

    굳은약속을 했던 저이지만  그 마음이 사흘도  못가

    언제 맹세했냐하는 식으로 감사기도는 고사하고 힘들고 어려울때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보다 “ 하필이면  내가 왜?”

    하면서 원망할때도 있음을 ……..

    더 웃기는 것은 해마다 책정하는 교무금을 스스로  정해놓고는

    교무금을 낼 때마다  저희보다  재정형편이 괜찮은 교우들이

    교무금을 적게내는 것을 볼때  제가 판단할 일이 아닌데도

    제가 너무 많이 내는 것이 아닌가생각하며  한달동안 성당에

    내는 교무금이나  주일헌금 또는 특별헌금이나 단체기금등을

    계산한  제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치사한 행동을 했는지

    반성이   됩니다 “아까워서 내는 것은 진정한 봉헌이 아닙니다”

    하고  교무금이나 헌금봉투에 분명히 적혀있는데 …..

    오늘이 본당신부님 영명축일이라  본당에서 국수잔치가 있어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봉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구신부님들을  초청해서 식사대접한다고  해서   성모회임원

    두명이  식당으로 봉사하러 간다고해서 남은 사람 5명이 하루종일

    일을하니 덥기도 하고  짜증이 났는데 오후늦게까지 임원두명이

    오지않으니 힘들고 지친 우리들은  서로 서로 불평을 하면서

    다음에는 봉사하지 않겠다고 그중에서 성모회임원이 아닌사람은

    저 혼자였기에   임원도  일을 하지않는데 임원도 아닌사람이

    늦게까지 일을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직책을 맡지않는조건으로

    봉사하겠다는 맹세는 어디에 저당을 잡혔는지  하느님을 믿는다는

    신앙인이 자신이 조금 힘들다는 이유하나로 자존심을 내세워

    봉사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그런데  기쁘게 봉사해야할 사람이 짜증을 낸   댓가를 톡톡히

    치렀습니다   계란지단을 부치고 있는데 앞치마가 더럽다고

    빨아야겠다고 하면서 한 자매님이 제 앞치마를 벗기더니

    세탁기에 돌렸습니다 계란 지단을 부치고 토요일이라 군대간

    아들녀석의 전화가 오지않기에 이상하다고  휴대폰을

    찾는순간 “오 마이갓”앞치마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휴대폰이….

    정신없이 세탁기로 자매님이 달려가니 앞치마와 휴대폰이 열심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아침9시부터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저녁6시에 휴대폰사건으로

    마무리했던 어제의 봉사는 본전도 안된  중간에 집에간 사람빼고

    남은 4명의 품삯이었습니다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풍성하게 뿌리는 사람은

    풍성하게 거둡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대로 내되 아까워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 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봉사를 하고 저녁미사에 가려고 봉헌금을

    넣으려는데 봉투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휴대폰이 아른 거립니다

    아깝고 속상하고  봉사하면서 투덜거렸던 자신이

    하느님께 죄송하고  복잡한 머릿속은 아직도 세속의  걱정으로

    가득차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면서도 …..

    이틀동안 엄마 목소리 들으려고  전화했을텐데 

    휴대폰이 없어  아들 전화를 받지 못한것이 너무 속이 상하네요

     

     

    “너희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61.254.161.82 소나무: 휴대폰과 아들의 전화..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자매님 마음을
    이해하며 공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신앙 안에서 이렇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사는 자매님의 모습을 보시면서 흡족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헬레나 자매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삶으로
    하루하루가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평화
    속에서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화이팅! [08/25-02:12]
    211.194.124.5 루실라: 덕분에 최신형 휴대폰 선물 받을지 기대해 보세요? 지난 번 컴퓨터 처럼 말예요…속상한 일은 빨리 잊고 행복한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08/25-07:24]
    220.81.247.45 이슬: 부지런하신자매님 감사합니다.봉사는 그것으로 기쁨이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콩나물이 자라듯 우리들의 신앙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자매님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08/25-07:40]
    211.42.85.34 강베로니카: 얼마나 속상하실꼬…. 전화위복이 되시길 빌며.. 화이링~~!! [08/25-08:19]

  2. user#0 님의 말: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두고 하늘을 두고 하는 맹세도 모두

    하느님께 맹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헛맹세를 한적이 없었는지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 경솔하게  했던 맹세가 있었음을…….

    해마다 새해가 되면 새해설계를 하면서 거창하게 신앙설계를

    하면서 지난해보다는 내실을 기한다는 각오로 그럴듯하게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겠다는 각오를 하며 기도도 열심히

    하고 본당에서 교우들과의 친교나 봉사도 잘하겠다고 하느님께

    굳은약속을 했던 저이지만  그 마음이 사흘도  못가

    언제 맹세했냐하는 식으로 감사기도는 고사하고 힘들고 어려울때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보다 “ 하필이면  내가 왜?”

    하면서 원망할때도 있음을 ……..

    더 웃기는 것은 해마다 책정하는 교무금을 스스로  정해놓고는

    교무금을 낼 때마다  저희보다  재정형편이 괜찮은 교우들이

    교무금을 적게내는 것을 볼때  제가 판단할 일이 아닌데도

    제가 너무 많이 내는 것이 아닌가생각하며  한달동안 성당에

    내는 교무금이나  주일헌금 또는 특별헌금이나 단체기금등을

    계산한  제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치사한 행동을 했는지

    반성이   됩니다 “아까워서 내는 것은 진정한 봉헌이 아닙니다”

    하고  교무금이나 헌금봉투에 분명히 적혀있는데 …..

    오늘이 본당신부님 영명축일이라  본당에서 국수잔치가 있어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봉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구신부님들을  초청해서 식사대접한다고  해서   성모회임원

    두명이  식당으로 봉사하러 간다고해서 남은 사람 5명이 하루종일

    일을하니 덥기도 하고  짜증이 났는데 오후늦게까지 임원두명이

    오지않으니 힘들고 지친 우리들은  서로 서로 불평을 하면서

    다음에는 봉사하지 않겠다고 그중에서 성모회임원이 아닌사람은

    저 혼자였기에   임원도  일을 하지않는데 임원도 아닌사람이

    늦게까지 일을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직책을 맡지않는조건으로

    봉사하겠다는 맹세는 어디에 저당을 잡혔는지  하느님을 믿는다는

    신앙인이 자신이 조금 힘들다는 이유하나로 자존심을 내세워

    봉사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그런데  기쁘게 봉사해야할 사람이 짜증을 낸   댓가를 톡톡히

    치렀습니다   계란지단을 부치고 있는데 앞치마가 더럽다고

    빨아야겠다고 하면서 한 자매님이 제 앞치마를 벗기더니

    세탁기에 돌렸습니다 계란 지단을 부치고 토요일이라 군대간

    아들녀석의 전화가 오지않기에 이상하다고  휴대폰을

    찾는순간 “오 마이갓”앞치마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휴대폰이….

    정신없이 세탁기로 자매님이 달려가니 앞치마와 휴대폰이 열심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아침9시부터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저녁6시에 휴대폰사건으로

    마무리했던 어제의 봉사는 본전도 안된  중간에 집에간 사람빼고

    남은 4명의 품삯이었습니다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풍성하게 뿌리는 사람은

    풍성하게 거둡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대로 내되 아까워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 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봉사를 하고 저녁미사에 가려고 봉헌금을

    넣으려는데 봉투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휴대폰이 아른 거립니다

    아깝고 속상하고  봉사하면서 투덜거렸던 자신이

    하느님께 죄송하고  복잡한 머릿속은 아직도 세속의  걱정으로

    가득차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면서도 …..

    이틀동안 엄마 목소리 들으려고  전화했을텐데 

    휴대폰이 없어  아들 전화를 받지 못한것이 너무 속이 상하네요

     

     

    “너희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61.254.161.82 소나무: 휴대폰과 아들의 전화..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자매님 마음을
    이해하며 공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신앙 안에서 이렇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사는 자매님의 모습을 보시면서 흡족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헬레나 자매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삶으로
    하루하루가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평화
    속에서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화이팅! [08/25-02:12]
    211.194.124.5 루실라: 덕분에 최신형 휴대폰 선물 받을지 기대해 보세요? 지난 번 컴퓨터 처럼 말예요…속상한 일은 빨리 잊고 행복한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08/25-07:24]
    220.81.247.45 이슬: 부지런하신자매님 감사합니다.봉사는 그것으로 기쁨이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콩나물이 자라듯 우리들의 신앙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자매님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08/25-07:40]
    211.42.85.34 강베로니카: 얼마나 속상하실꼬…. 전화위복이 되시길 빌며.. 화이링~~!! [08/25-08:19]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너희 같은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하신 말씀은
    바로 오늘의 저를 향해 하신 말씀이 아닌가 싶어 뜨끔합니다
    “눈 먼 인도자” 어쩌면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는 오늘도
    눈 먼 인도자가 되고 있지나 않은지 걱정됩니다.
    복음을 묵상하려니 어제 대전주보 1면에 실렸던 어느 신자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제와 비신자 그리고 열심한 신자 세 분이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비신자 분께서 “저도 성당에 다니고 싶습니다” 라고 하니 소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신자분의 말씀이 걸작입니다
    “성당에 다니는 것은 사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손해다.
    시간을 봉헌해야 하고 경제적 부담도 해야 한다. 성당에서 만날 사람과의
    관계도 수월하지 않다. 시작하고 나서 상처를 받고 그만 두느니 아예
    지금 그만 두어라. 신앙은 십자가다. 쉽게 말해 괴로운 것이다.
    하느님의 축복은 적시에 이루어지는 것보다 혹독한 시간을 견뎌낸 자에게
    소리소문없이 다가오는 것이다.” 하략
    이 신자분의 말씀이 차라리 솔직한 마음으로 다가온 것은 어쩌면 새로운 사람을
    인도하는 우리들은 힘들고 어렵다는 말을 하기 전에 일단 교리를 받고 영세를
    받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영세를 받고 나면 그 때부터 관심을 갖기 보다는
    천주교 신자들은 다들 알아서 혼자 잘 믿으니 알아서 해라 하는 식으로
    무관심 하는 것이 보통 인도자들의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새 영세자는 머지않아 냉담자의
    대열에 올라있음을 흔히 보게 되지요.
    사실 새 영세자에게는 전례에 따라 그때 그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이끌어 주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그동안
    대모 되기를 꺼려했었습니다. 나 같은 대모 만나서 나 같은 신자 나올까 걱정되어서…

    하지만 오늘 복음 중에 “너희는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한 것처럼
    나 역시 그런 사람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도 내가 눈 먼 인도자가 되고 있지 않은지, 하늘나라의 문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의 모습을 잘 점검해 보야야겠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또한 새로운 영세자들의 눈에 어떻게 비쳐질지를
    늘 염두에 두고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은 잘 하건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노력해야겠죠?

    비가 많이 내려 우울하신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피해입으신 분들 없길 바라며
    날씨와 상관없이 밝은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게 하소서

    61.254.161.82 소나무: 사랑이 함께하는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08/25-10:09]
    203.241.220.149 이슬: 좋으신 말씁입니다.되돌아 본다는것 한번쯤 생각한다는것 주님을 생각한다는 그 순간 그시간이 거룩한 시간 그곳이 거룩한 장소랍니다. [08/25-11:23]
    219.249.0.113 이 헬레나: 빨리 잊고 싶어서 휴대폰 새로 장만했답니다
    오늘저녁 까지 속상했는데 이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리풀 달아주신 분들의 글을 읽고 감사한마음이………
    항상 용기를 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성실하신 묵상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나날 되세요 [08/25-22:12]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너희 같은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하신 말씀은
    바로 오늘의 저를 향해 하신 말씀이 아닌가 싶어 뜨끔합니다
    “눈 먼 인도자” 어쩌면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는 오늘도
    눈 먼 인도자가 되고 있지나 않은지 걱정됩니다.
    복음을 묵상하려니 어제 대전주보 1면에 실렸던 어느 신자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제와 비신자 그리고 열심한 신자 세 분이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비신자 분께서 “저도 성당에 다니고 싶습니다” 라고 하니 소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신자분의 말씀이 걸작입니다
    “성당에 다니는 것은 사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손해다.
    시간을 봉헌해야 하고 경제적 부담도 해야 한다. 성당에서 만날 사람과의
    관계도 수월하지 않다. 시작하고 나서 상처를 받고 그만 두느니 아예
    지금 그만 두어라. 신앙은 십자가다. 쉽게 말해 괴로운 것이다.
    하느님의 축복은 적시에 이루어지는 것보다 혹독한 시간을 견뎌낸 자에게
    소리소문없이 다가오는 것이다.” 하략
    이 신자분의 말씀이 차라리 솔직한 마음으로 다가온 것은 어쩌면 새로운 사람을
    인도하는 우리들은 힘들고 어렵다는 말을 하기 전에 일단 교리를 받고 영세를
    받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영세를 받고 나면 그 때부터 관심을 갖기 보다는
    천주교 신자들은 다들 알아서 혼자 잘 믿으니 알아서 해라 하는 식으로
    무관심 하는 것이 보통 인도자들의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새 영세자는 머지않아 냉담자의
    대열에 올라있음을 흔히 보게 되지요.
    사실 새 영세자에게는 전례에 따라 그때 그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이끌어 주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그동안
    대모 되기를 꺼려했었습니다. 나 같은 대모 만나서 나 같은 신자 나올까 걱정되어서…

    하지만 오늘 복음 중에 “너희는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한 것처럼
    나 역시 그런 사람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도 내가 눈 먼 인도자가 되고 있지 않은지, 하늘나라의 문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의 모습을 잘 점검해 보야야겠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또한 새로운 영세자들의 눈에 어떻게 비쳐질지를
    늘 염두에 두고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은 잘 하건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노력해야겠죠?

    비가 많이 내려 우울하신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피해입으신 분들 없길 바라며
    날씨와 상관없이 밝은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게 하소서

    61.254.161.82 소나무: 사랑이 함께하는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08/25-10:09]
    203.241.220.149 이슬: 좋으신 말씁입니다.되돌아 본다는것 한번쯤 생각한다는것 주님을 생각한다는 그 순간 그시간이 거룩한 시간 그곳이 거룩한 장소랍니다. [08/25-11:23]
    219.249.0.113 이 헬레나: 빨리 잊고 싶어서 휴대폰 새로 장만했답니다
    오늘저녁 까지 속상했는데 이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리풀 달아주신 분들의 글을 읽고 감사한마음이………
    항상 용기를 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성실하신 묵상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나날 되세요 [08/25-22:12]

  5. user#0 님의 말:

    >”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예수님!
    내 안에서 스며나오지도 않는 먹물을 내 안의 것인양 거짓으로 겉옷에 덧칠하고는
    “우리는 먹물이 스며 나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며
    이사람 저사람을 끌어안고 억지로 먹물을 뭍히는 꼴입니다.

    예수님!
    참된 것은..
    겉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스며 나오는 것이며..
    참된 것은..
    덧칠하여 억지로 뭍히는 것이 아니라 스며 드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스며 나오지 않는, 겉에 바른 것은 거짓이기에 언젠가 말라 버릴 것이며..
    스며 들지 않는, 억지로 뭍힌 것은 완전하지 않기에 속속들이 채우고 적시지 못할 것입니다..

    >” 어느 것이 더 중하냐? ”

    예수님!
    겉에서 흠뻑 뒤집어 쓴 먹물보다
    아주 미약하여 점하나 찍은 듯하나
    그것이 제 안에서 스며 나오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아주 미약하여 점하나 찍은 듯하나
    그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스며드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제 안의 점 하나부터 시작하게 하여 주십시요.
    아주 미약하여 보잘것 없으나 먹의 향기 간직한 점 하나, 당신 향기 간직한 작은 것 하나부터..

    예수님!
    무엇이 더 중하냐구요..
    당신을 간직하는 것.

    아멘.

    219.249.0.113 이 헬레나: 예수님!
    무엇이 더 중하냐구요..
    당신을 간직하는 것.아멘
    이 말씀이 가슴에 꼬~~옥 와닿네요
    좋은묵상으로 기쁨을 주신 웃는사자님께 감사드려요 안녕
    [08/25-21:55]
    211.194.124.5 루실라: 미약한 점 하나이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에 스며드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리 좋은묵상 날마다 나누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무리일까요? 제가 워낙 욕심이 좀 많거든요… [08/26-07:21]

  6. user#0 님의 말:

    >”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예수님!
    내 안에서 스며나오지도 않는 먹물을 내 안의 것인양 거짓으로 겉옷에 덧칠하고는
    “우리는 먹물이 스며 나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며
    이사람 저사람을 끌어안고 억지로 먹물을 뭍히는 꼴입니다.

    예수님!
    참된 것은..
    겉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스며 나오는 것이며..
    참된 것은..
    덧칠하여 억지로 뭍히는 것이 아니라 스며 드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스며 나오지 않는, 겉에 바른 것은 거짓이기에 언젠가 말라 버릴 것이며..
    스며 들지 않는, 억지로 뭍힌 것은 완전하지 않기에 속속들이 채우고 적시지 못할 것입니다..

    >” 어느 것이 더 중하냐? ”

    예수님!
    겉에서 흠뻑 뒤집어 쓴 먹물보다
    아주 미약하여 점하나 찍은 듯하나
    그것이 제 안에서 스며 나오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아주 미약하여 점하나 찍은 듯하나
    그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스며드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제 안의 점 하나부터 시작하게 하여 주십시요.
    아주 미약하여 보잘것 없으나 먹의 향기 간직한 점 하나, 당신 향기 간직한 작은 것 하나부터..

    예수님!
    무엇이 더 중하냐구요..
    당신을 간직하는 것.

    아멘.

    219.249.0.113 이 헬레나: 예수님!
    무엇이 더 중하냐구요..
    당신을 간직하는 것.아멘
    이 말씀이 가슴에 꼬~~옥 와닿네요
    좋은묵상으로 기쁨을 주신 웃는사자님께 감사드려요 안녕
    [08/25-21:55]
    211.194.124.5 루실라: 미약한 점 하나이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에 스며드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리 좋은묵상 날마다 나누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무리일까요? 제가 워낙 욕심이 좀 많거든요… [08/26-07:21]

  7. user#0 님의 말: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들어가게….

    내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늘..걱정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들이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까봐 지레 겁을 먹곤 합니다..

    제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마음의 어리석음에서 주여 나를 구하여 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들어가게 막고 있지는 않는지 저도 살펴봐야겠습니다. 자신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마음의 어리석음에서 주여 우리를 구하소서. 아멘. 좋은하루 되세요 [08/26-07:12]

  8. user#0 님의 말: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들어가게….

    내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늘..걱정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들이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까봐 지레 겁을 먹곤 합니다..

    제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마음의 어리석음에서 주여 나를 구하여 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들어가게 막고 있지는 않는지 저도 살펴봐야겠습니다. 자신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마음의 어리석음에서 주여 우리를 구하소서. 아멘. 좋은하루 되세요 [08/26-07:12]

  9. user#0 님의 말: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두고 하늘을 두고 하는 맹세는 모두 하느님께
    하는 맹세라면서 지키라고 하시는 말씀에 뜨끔 해집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쉽고 어려운 때 하느님께 맹세했던 적이
    수없이 많았었는데 약속을 잘 지켰는지 생각해보니 헛맹세를 했던 적이
    많았다는 사실과

    “너희는 하늘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며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라는 하시는 말씀에 저를 두고
    하신 것 같아 두렵고 겁이 납니다

    본당에서 조금 봉사를 했다는 교만으로 영세하지 얼마 되지 않은
    교우들이 열심히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격려와 위로보다는
    질시와 편견으로 자신의 방법만이 모두 옳은 것처럼 판단하며
    사기를 떨어뜨리며 교만했던 자신의 행동들이 오늘복음을 묵상
    하면서 바로 위선자의 모습이라는 생각에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남을 쉽게 평가하며 판단을 했던 자신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그리고 더욱 가관인 것은 바쁘다는 핑계와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했다는
    자만심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 엊는 언행을 서슴없이 했던 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내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시기심과 자신도 하지 못하는
    봉사를 남들이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과소평가했던 저의 세속의 욕심이

    너희는 하늘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저를 두고 하신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천벌 받을 것들아 서워제물로 바칠만한 것이 양 떼 가운데 있는데도
    주께 바친다면서 쓸모없는 짐승들을 골라 제물로 바치는 것들아
    (말라기1,14)

    이 말씀처럼 하느님께 진정한 예물을 드리기보다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위선적인 봉사와 신앙생활을
    했던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바로 저 같은 사람이 위선자라는
    생각에 부끄럽고 양심이 찔립니다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 받으시옵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10. user#0 님의 말: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두고 하늘을 두고 하는 맹세는 모두 하느님께
    하는 맹세라면서 지키라고 하시는 말씀에 뜨끔 해집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쉽고 어려운 때 하느님께 맹세했던 적이
    수없이 많았었는데 약속을 잘 지켰는지 생각해보니 헛맹세를 했던 적이
    많았다는 사실과

    “너희는 하늘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며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라는 하시는 말씀에 저를 두고
    하신 것 같아 두렵고 겁이 납니다

    본당에서 조금 봉사를 했다는 교만으로 영세하지 얼마 되지 않은
    교우들이 열심히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격려와 위로보다는
    질시와 편견으로 자신의 방법만이 모두 옳은 것처럼 판단하며
    사기를 떨어뜨리며 교만했던 자신의 행동들이 오늘복음을 묵상
    하면서 바로 위선자의 모습이라는 생각에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남을 쉽게 평가하며 판단을 했던 자신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그리고 더욱 가관인 것은 바쁘다는 핑계와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했다는
    자만심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 엊는 언행을 서슴없이 했던 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내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시기심과 자신도 하지 못하는
    봉사를 남들이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과소평가했던 저의 세속의 욕심이

    너희는 하늘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저를 두고 하신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천벌 받을 것들아 서워제물로 바칠만한 것이 양 떼 가운데 있는데도
    주께 바친다면서 쓸모없는 짐승들을 골라 제물로 바치는 것들아
    (말라기1,14)

    이 말씀처럼 하느님께 진정한 예물을 드리기보다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위선적인 봉사와 신앙생활을
    했던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바로 저 같은 사람이 위선자라는
    생각에 부끄럽고 양심이 찔립니다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 받으시옵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1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예수님!
    당신께서 오늘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 하신 이 말씀이
    꼭 저를 향해 하신 말씀처럼 들려오니 그만 가슴이 뜨끔합니다.
    저라는 사람도 알고보면 무지무지 심한 위선자거든요.
    늘상 말은 그럴싸하게 잘도 하면서 속내를 들여다보면 실천하지 못하는
    것 투성이이고 우선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에 전전긍긍하는 그런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화장을 하지 않은채 로는 집 밖으로 한 발자국 나가기도 꺼려하는가
    하면 또는 집안 청소는 거의 하지 않으면서도 집 밖으로 나오면 무척이나
    깔끔한 척을 하곤 합니다.
    또한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으니 남들 보기에는 상당히 열심한 신자인줄 알
    정도로 온 동네방네가 시끄럽습니다. 작은 봉사 한 가지 실천하고도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씀연구를 보면서 또한 마음 한 구석 찔리기도 했습니다.
    대모의 자리가 대단히 중요함을 알면서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지나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혹여 나의 대녀들도 내가 너무 귀찮게 하니 혹시 대모님을 다른사람으로
    바꾸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적도 있었지요.

    정말 자격없는 사람이 대모되는 바람에 나의 대녀들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진실하였는지, 하느님
    으로부터 받은 사명에 충실하였는지 등등 나의 신앙생활이 정말 위선자의
    모습으로 점철되고 있지는 않았는지 두루 살펴보고 고칠 것은 고쳐나가야
    겠습니다.

    주님!
    “너희는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하신 말씀을
    깊이 새기며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인해 신앙생활에 방해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 살자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거나 무거운 짐을 지우게 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오히려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일에 앞장서게 하소서.
    제가 세상의 부귀와 명예를 쫓느라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찾고 하느님을 올바로
    섬기게 하소서.

    사명(갓등중창단 1집)

  1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예수님!
    당신께서 오늘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 하신 이 말씀이
    꼭 저를 향해 하신 말씀처럼 들려오니 그만 가슴이 뜨끔합니다.
    저라는 사람도 알고보면 무지무지 심한 위선자거든요.
    늘상 말은 그럴싸하게 잘도 하면서 속내를 들여다보면 실천하지 못하는
    것 투성이이고 우선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에 전전긍긍하는 그런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화장을 하지 않은채 로는 집 밖으로 한 발자국 나가기도 꺼려하는가
    하면 또는 집안 청소는 거의 하지 않으면서도 집 밖으로 나오면 무척이나
    깔끔한 척을 하곤 합니다.
    또한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으니 남들 보기에는 상당히 열심한 신자인줄 알
    정도로 온 동네방네가 시끄럽습니다. 작은 봉사 한 가지 실천하고도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씀연구를 보면서 또한 마음 한 구석 찔리기도 했습니다.
    대모의 자리가 대단히 중요함을 알면서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지나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혹여 나의 대녀들도 내가 너무 귀찮게 하니 혹시 대모님을 다른사람으로
    바꾸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적도 있었지요.

    정말 자격없는 사람이 대모되는 바람에 나의 대녀들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진실하였는지, 하느님
    으로부터 받은 사명에 충실하였는지 등등 나의 신앙생활이 정말 위선자의
    모습으로 점철되고 있지는 않았는지 두루 살펴보고 고칠 것은 고쳐나가야
    겠습니다.

    주님!
    “너희는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하신 말씀을
    깊이 새기며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인해 신앙생활에 방해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 살자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거나 무거운 짐을 지우게 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오히려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일에 앞장서게 하소서.
    제가 세상의 부귀와 명예를 쫓느라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찾고 하느님을 올바로
    섬기게 하소서.

    사명(갓등중창단 1집)

  13. user#0 님의 말:

    “너희 같은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인도했던 형제자매들과 대자대녀들이 냉담 하는 것을
    보면서 신앙이 없어서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냉담 하는 그 사람들이 아직은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느끼지 못해서
    일 것이라고 하면서 답답하다는 생각 뿐 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당신을 믿지 않고 냉담 하는 그 사람들을 미워 할 때도 있었는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냉담 하는 대자 다녀 들이나 인도했던 사람들이 냉담 하는 원인이
    저에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냉담 하는 원인이 모두 저에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주님!
    오늘당신께서 하신말씀 중에

    “너희 같은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하신말씀에
    저에게 경고를 하신 것 같아 두렵습니다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생각 만해도 두렵고 무서운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주님!
    그러면서도 절망 보다는 희망을 갖고 싶습니다
    제가 비록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사람들처럼
    위선적이며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당신을 믿는 마음이 있기에
    당신을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인도했던 사실만은
    진실이었다는 생각에 제가 잘못한 모든 것은 자비와 사랑자체이신
    당신이기에 용서해주시리라 믿으며
    절망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저에게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참회의 시간도
    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며 다시 한번 냉담 하는 대자대녀들이나
    인도했던 사람들에게 당신을 믿어야 한다고 당신이 세우신 교회에
    다시 나오라고 당신은 사랑이시라고 알려 주어야겠는 다짐을 해 봅니다
    당신을 굳게 믿어야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알려 주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주님!
    그렇게라도 하면 저의 지은 죄가 조금은 사해 질 수가 있는지요?
    그렇게 하도 노력을 한다면…
    하지만 노력도 중요하고 외인권면이나 냉담자 회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회개를 하는 것이라는 것도 …..

    제가 그렇게 한다면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한 맹세이며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하신말씀을 알아 들은 것이지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아멘

    “너희 같은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묵상하며

  14. user#0 님의 말:

    “너희 같은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인도했던 형제자매들과 대자대녀들이 냉담 하는 것을
    보면서 신앙이 없어서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냉담 하는 그 사람들이 아직은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느끼지 못해서
    일 것이라고 하면서 답답하다는 생각 뿐 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당신을 믿지 않고 냉담 하는 그 사람들을 미워 할 때도 있었는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냉담 하는 대자 다녀 들이나 인도했던 사람들이 냉담 하는 원인이
    저에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냉담 하는 원인이 모두 저에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주님!
    오늘당신께서 하신말씀 중에

    “너희 같은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하신말씀에
    저에게 경고를 하신 것 같아 두렵습니다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생각 만해도 두렵고 무서운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주님!
    그러면서도 절망 보다는 희망을 갖고 싶습니다
    제가 비록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사람들처럼
    위선적이며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당신을 믿는 마음이 있기에
    당신을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인도했던 사실만은
    진실이었다는 생각에 제가 잘못한 모든 것은 자비와 사랑자체이신
    당신이기에 용서해주시리라 믿으며
    절망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저에게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참회의 시간도
    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며 다시 한번 냉담 하는 대자대녀들이나
    인도했던 사람들에게 당신을 믿어야 한다고 당신이 세우신 교회에
    다시 나오라고 당신은 사랑이시라고 알려 주어야겠는 다짐을 해 봅니다
    당신을 굳게 믿어야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알려 주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주님!
    그렇게라도 하면 저의 지은 죄가 조금은 사해 질 수가 있는지요?
    그렇게 하도 노력을 한다면…
    하지만 노력도 중요하고 외인권면이나 냉담자 회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회개를 하는 것이라는 것도 …..

    제가 그렇게 한다면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한 맹세이며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하신말씀을 알아 들은 것이지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아멘

    “너희 같은 눈 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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