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영적인 것! 생명인 것!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육적인 것은 아무 쓸모가 없지만 영적인 것은 생명을 준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영적인 것! 생명인 것!

그것을 알아듣기가 어려워 주님을 떠나는 많은 사람들!!!

빵을 많게 하고 병자를 고쳐주고 사람을 살려내고 성난 파도를 잠잠하게 하는
눈에 보이는 기적을 행하실 때는 그렇게도 좋아하던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당신의 생명이신 당신의 살과 피를 주겠다고 하시는 말씀은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겠다고…. 그러한 것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이라고
주님을 떠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을 얻으려고 주님을 따르고 있는지 모릅니다.

며칠 전에 앞집에 사는 아주머니와 어머니께서 미사를 마치시고 돌아오는 길에
아주 심각하게 말씀하시고 계시기에 잠간 들어오시라고 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기가 성당에 나가게 되어 집안에 우환이 생긴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을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불교를 아주 열심히 신봉하다가 교회에도 좀 다니고 나서
아저씨의 권유로 성당에 나오게 되었는데 그것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았나를 걱정하고 있었지요….

이야기인 즉 슨 아저씨 퇴직금을 잘 아는 사람에게 꾸어주었는데 받지 못하므로
집안에 걱정거리가 많이 생긴 것이었는데,
그러한 것들까지도 자신이 성당에 나오므로 생기게 된 일인 양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당에 나와 하느님을 믿고 안 믿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일인데도 말입니다……

그 아주머니가 성당에 나왔다고 해서 돈을 꾸어간 사람이 돈을 떼어먹고 안주겠습니까?
그 아주머니가 성당에 안나왔다고 해서 돈을 꾸어간 사람이 돈을 주었을 것이었겠습니까?….

매일 매일 미사 때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당신의 살과 피를 주시지 말고
당신께로 나아오는 사람들 모두에게 육적인 것과 관계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 하나씩 선물로 주신다면 더 좋을 텐데…….

그렇다면 이런 일로 왈가왈부 할 일도 없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떠나지 않고 인산인해를 이루며 몰려 올 텐데…..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고 계신 분”의 말씀을 알아듣고
그분을 받아들이기가 왜 이리도 어렵단 말씀입니까?………..

그분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은 영적이며 생명인데
왜 그리도 그것을 알아듣기가 어렵단 말씀입니까?…….
그분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이 세상 것과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신으로 결합된 우리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벌써 100배로 갚아주시겠다고 하신
바로 우리의 삶 안에 직결된 일인데
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손에 잡혀지지 않는다고….
마치도 멀리 있는 일인 양 생각하기가 쉽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그분!

우리에게 영적인 생명을 매일 매일 풍부하게 끊임없이 부어주시는 분!

그분 안에서 오늘도 삶이 더욱 풍요로워져
온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라오며 늦은 아침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도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리는 주님께서 하느님이 보내신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압니다.”



“참행복의 길”로의 초대

219.249.0.113 이 헬레나: 우리가 어찌 하느님의 뜻을 헤아릴수가 있겠습니까?
가족중에 신앙이 다르면 특히 시댁시구들과 종교가 다를때 안좋은일이
있을때 상처받는 말을 들을때가 있지요
신앙으로 극복하기에는 힘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아파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08/2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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