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종종 말을 잘 한답니다
“내가 착실하긴 하잖아…..”
그 착실하다는 것이 출석하는 것에 착실합니다.
학교에 다닐 때도 개근상은 꼭 탔더랬고 성당 활동에서도 잘하지는 못해도 빠지는 일이 거의 없답니다.
그것도 달란트일까요?
또……..
그리고………..
그리고는 없습니다.
눈을 씻고 찾으래도 못나기만 했지 잘 난 구석이 도무지 없고 순해 빠졌고 둔하고 느리고……..
솔직히 재주 보다는 못났다는 열등감이 많지요. 그것이 문제이지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한 달란트만 받은 종의 모습을 보며 저도 그렇게 살고 있는 것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주님,
저에게 착실한 성격을 주신점 감사합니다
착실하게 생겨 먹었으니 그저 묵묵히 착실하게 생활하면 되겠지요.
뛰어난 재주나 잘나 보이는 것이 없는지, 모르고 있는 건지 모르겠으나
남의 재주에 눈독 들일 것이 아니라 저의 착실함으로 당신을 믿으며 묵묵히 살겠습니다.
맞아요. 묵묵함도 저의 좋은 점일 수 있는데 불평을 하면서 다 던져 버리기라도 할 태세 였으니 죄송합니다.
지금, 당신 팔을 꼭 끼겠으나 금방 놓지 않도록 당신께서도 저를 힘있게 붙잡아 주소서
착실히 묵묵히 오늘을 살겠나이다……….
흑진주: 착실함으로 똘똘 뭉치셨네요..그것만큼 좋은것이 또 있을라구요??전 항상 뺀질인디유 ㅎㅎ 저도 착실함을 배워보도록 하겠나이다. 뺀질 ^0^ [08/30-08:20]
이 헬레나: 착실함을 달란트로 가진 자매님 혹시? 그 달란트 조금만 팔 생각은
없으신지요 제가 사고 싶습니다
요행을 바랄때가 많기에 착실하게 노력할 생각을 하지않는 모습에
하느닝께 꾸중을 들을까 겁이 나기도 하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08/30-08:43]
소나무: 가장 큰 달란트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 세상을 아름다운 빛으로
퍼져 나가시기를 마음을 함께합니다…^^ [08/30-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