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테르 전설 Silvesterlegende

  실베스테르 전설  ~傳說  Silvesterlegende

  교황권이 비잔틴의 영향권으로부터 벗어나 프랑크족에게로 돌아서는 데에는 나름대로의 합당한 구실이 필요하였다. 이 구실은 이른바 콘스탄티누스의 증여 – 750년과 800년 사이에 생겨난 일종의 위조 문서이다 – 를 통해 알려졌다. 이 위조 문서의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른바 실베스테르 전설이다.


  실베스테르 전설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이교도였을 때 나병에 걸려 이 병을 치유하기 위해 이교도들의 사제들이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허사였지만, 교황 실베스테르 1세로부터 세례를 받음으로써 나병으로부터 치유되었다는 사실을 매우 환상적인 방법으로 묘사하고 있다. 대제는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기 위해 교황에게 특별한 명예 칭호를 수여하였고, 아울러 대제는 교황이 지배하고 있던 지역을 떠나 동방으로 가면서 서방을 교황의 지배 아래 예속시켰다고 한다. 대제는 교황의 품위를 드러내기 위한 표지로 대제의 휘장 – 왕관, 모자, 망토, 지팡이 그리고 기 – 을 수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교황은 겸양의 표지로 왕관을 사양하였다. 대신 대제는 교황에게 흰 모자를 수여하였다. 이 모든 것은 사도 베드로에 대한 외경심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대제 콘스탄티누스는 베드로좌로서의 로마 교회를 다른 교회보다 더 우위에 두었고, 더 나아가 사제 추기경들에게는 원로의 칭호를 부여하였다. 이렇게 실베스테르 전설은 이른바 위조된 콘스탄티누스의 증여와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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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테르 전설 Silvesterlegende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실베스테르 전설  ~傳說  Silvesterlegende

      교황권이 비잔틴의 영향권으로부터 벗어나 프랑크족에게로 돌아서는 데에는 나름대로의 합당한 구실이 필요하였다. 이 구실은 이른바 콘스탄티누스의 증여 – 750년과 800년 사이에 생겨난 일종의 위조 문서이다 – 를 통해 알려졌다. 이 위조 문서의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른바 실베스테르 전설이다.

      실베스테르 전설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이교도였을 때 나병에 걸려 이 병을 치유하기 위해 이교도들의 사제들이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허사였지만, 교황 실베스테르 1세로부터 세례를 받음으로써 나병으로부터 치유되었다는 사실을 매우 환상적인 방법으로 묘사하고 있다. 대제는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기 위해 교황에게 특별한 명예 칭호를 수여하였고, 아울러 대제는 교황이 지배하고 있던 지역을 떠나 동방으로 가면서 서방을 교황의 지배 아래 예속시켰다고 한다. 대제는 교황의 품위를 드러내기 위한 표지로 대제의 휘장 – 왕관, 모자, 망토, 지팡이 그리고 기 – 을 수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교황은 겸양의 표지로 왕관을 사양하였다. 대신 대제는 교황에게 흰 모자를 수여하였다. 이 모든 것은 사도 베드로에 대한 외경심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대제 콘스탄티누스는 베드로좌로서의 로마 교회를 다른 교회보다 더 우위에 두었고, 더 나아가 사제 추기경들에게는 원로의 칭호를 부여하였다. 이렇게 실베스테르 전설은 이른바 위조된 콘스탄티누스의 증여와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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