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연중 제22주간 월요일(9/1)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성령께서 나에게 내리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사실 어떤 예언자도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6-30 예수께서 자기가 자라난 나자렛에 가셔서 안식일이 되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서를 읽으시려고 일어서서 이사야 예언서의 두루마리를 받아 들고 이러한 말씀이 적혀 있는 대목을 펴서 읽으셨다.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 주고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주님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예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서 시중들던 사람에게 되돌려 주고 자리에 앉으시자 회당에 모였던 사람들의 눈이 모두 예수에게 쏠렸다. 예수께서는 "이 성서의 말씀이 오늘 너희가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하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예수를 칭찬하였고 그가 하시는 은총의 말씀에 탄복하며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수군거렸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필경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는 속담을 들어 나더러 가파르나움에서 했다는 일을 네 고장인 여기에서도 해 보라고 하고 싶을 것이다." 하시고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실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잘 들어라. 엘리야 시대에 삼년 반 동안이나 하늘이 닫혀 비가 내리지 않고 온 나라에 심한 기근이 들었을 때 이스라엘에는 과부가 많았지만 하느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보내시지 않고 다만 시돈 지방 사렙다 마을에 사는 어떤 과부에게만 보내 주셨다. 또 예언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많은 나병 환자가 살고 있었지만 그들은 한 사람도 고쳐 주시지 않고 시리아 사람인 나아만만을 깨끗하게 고쳐 주셨다." 회당에 모였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는 모두 화가 나서 들고일어나 예수를 동네 밖으로 끌어냈다. 그 동네는 산 위에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를 산 벼랑까지 끌고 가서 밀어 떨어뜨리려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봉헌 -갓등 중창단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11.221.59.133 소화: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셨다... 정면돌파... 감사...... [09/0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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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어떤 예언자도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사람들은 모두 예수를 칭찬하였고 그가 하시는 은총의 말씀에
    탄복하며”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수군거렸다

    예수님의 말씀이 권위가 있고 은총의 말씀에 탄복하면서도
    한낱 보잘것없은 목수의 아들로만 생각하던 고향사람들의 선입견이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구세주를 몰라봅니다
    예수님시대의 사람들이나 지금의 우리들 역시 선입견으로 사람을
    대하며 섣불리 판단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신자들도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돈이나 명예가
    있는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만, 그리고 그를 인정하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은 무시할때가 많이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럴때마다 왜들 그렇게 세상 사람들처럼 그럴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도 고향 사람들의 눈에는 보잘것 없는 사람으로
    비쳐 졌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말씀이 통할리가 없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저의 선입견으로 무시당했던 분들이 상처받고
    가슴아파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 자신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 수 있고,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선입견으로 사람을 대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있는 그대로의 사람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도…..

    그들은 예수를 산 벼랑까지 끌고 가서 밀어 떨어뜨리려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셨다.

    예수님의 권위있는말씀에 자신들의 속마음을 들킨 사람들이
    예수님을 밀어뜨리려하자 그들 한 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셨다는 말씀에 제자신도 약점이나 부족함을 말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해야 하는데 경계하며 미워하는 경우가 있기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저에게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들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신 예수님께서
    저에게도 은총의 기회를 주셨지만 자신의 아집이나 자존심을
    내세워 충고를 해주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도 깨닫지 못한
    저에게 당신께서 주시는 은총을 거두지는 않으셨을까 하는생각이…….
    깨달음의 은총을 주셨으면 …….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셨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1.194.124.5 루실라: 깊은묵상 감사드려요. 햇살처럼 웃는 하루 되세요 [09/01-07:23]
    218.239.202.71 흑진주: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셨으면 하는 바램과 9월은 건강하세용~~^0^ [09/01-08:09]
    221.141.62.246 요셉피나: 자매님의 가정에 맑고 푸르른 하늘 많큼이나 큰 축복이 내리시길…. [09/01-09:04]

  2. user#0 님의 말:

    어떤 예언자도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사람들은 모두 예수를 칭찬하였고 그가 하시는 은총의 말씀에
    탄복하며”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수군거렸다

    예수님의 말씀이 권위가 있고 은총의 말씀에 탄복하면서도
    한낱 보잘것없은 목수의 아들로만 생각하던 고향사람들의 선입견이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구세주를 몰라봅니다
    예수님시대의 사람들이나 지금의 우리들 역시 선입견으로 사람을
    대하며 섣불리 판단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신자들도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돈이나 명예가
    있는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만, 그리고 그를 인정하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은 무시할때가 많이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럴때마다 왜들 그렇게 세상 사람들처럼 그럴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도 고향 사람들의 눈에는 보잘것 없는 사람으로
    비쳐 졌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말씀이 통할리가 없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저의 선입견으로 무시당했던 분들이 상처받고
    가슴아파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 자신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 수 있고,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선입견으로 사람을 대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있는 그대로의 사람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도…..

    그들은 예수를 산 벼랑까지 끌고 가서 밀어 떨어뜨리려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셨다.

    예수님의 권위있는말씀에 자신들의 속마음을 들킨 사람들이
    예수님을 밀어뜨리려하자 그들 한 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셨다는 말씀에 제자신도 약점이나 부족함을 말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해야 하는데 경계하며 미워하는 경우가 있기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저에게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들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신 예수님께서
    저에게도 은총의 기회를 주셨지만 자신의 아집이나 자존심을
    내세워 충고를 해주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도 깨닫지 못한
    저에게 당신께서 주시는 은총을 거두지는 않으셨을까 하는생각이…….
    깨달음의 은총을 주셨으면 …….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길을 가셨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1.194.124.5 루실라: 깊은묵상 감사드려요. 햇살처럼 웃는 하루 되세요 [09/01-07:23]
    218.239.202.71 흑진주: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셨으면 하는 바램과 9월은 건강하세용~~^0^ [09/01-08:09]
    221.141.62.246 요셉피나: 자매님의 가정에 맑고 푸르른 하늘 많큼이나 큰 축복이 내리시길…. [09/01-09:04]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게서는 오늘 유년시절을 보냈던 고향으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고 여러 가지 기적을 베풀고자 하였지만
    예수님이 행하신 복음이나 기적들은 은총으로 생각하면서도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하면서 예수님을 하느님의
    사람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봉사해야 하는 의무를 받아들이고
    당신 스스로가 가난한 삶을 선택하시고 하느님의 뜻대로 사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둥지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도 없다” 하신 말씀처럼 하루하루 끼니를 잇기는 고사하고
    편안하게 머리 누일 곳 조차 없는 가난한 삶을 사셨던 예수님.
    우리도 사람들의 겉만 보고, 선입견을 갖고 대하게 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도 예수님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오래도록
    남아있었기에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기적을 베풀어도 믿으려
    하지 않었던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 복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등
    하느님의 일을 하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거부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인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고 또한 죄인들과 어울리려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모습을 보고 기존사회의 권력자들 즉 기득권 층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지 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예수님을
    제거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좀더
    따뜻하게 대하고 사랑과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오늘은 9월의 첫 날 이며 순교자 성월의 달이기도 합니다
    순교자 성월을 맞아 우리도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예수님과
    똑같은 수난을 당하고 가신 우리의 자랑스러운 순교자들의 거룩한
    뜻을 이어받아 그 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한 목숨 초개처럼 버리신 우리의
    순교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가을3(김태진신부)

    218.239.202.71 흑진주: 가을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하루하루 되시고 9월엔 행복한 웃음을 웃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0^ [09/01-08:11]
    211.206.1.19 이 헬레나: 오늘도 변함없이 멋진음악과 함께 하느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시니
    축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저희 컴퓨터를 고쳤더니 음악을 올리려고 하면 복음묵상한것이
    삭제되어 황당했거든요 세번이나 힘들게 묵상한글이 날라가서 ….ㅜㅜㅜ
    밝게 비치는 햇살처럼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감사해요
    [09/01-08:54]
    221.141.62.246 요셉피나: 구월 첫날이 맑고 쾌창하니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나의 예감이 적중하길….
    [09/01-09:03]
    219.240.136.171 함바실리오: 가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09/01-21:29]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게서는 오늘 유년시절을 보냈던 고향으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고 여러 가지 기적을 베풀고자 하였지만
    예수님이 행하신 복음이나 기적들은 은총으로 생각하면서도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하면서 예수님을 하느님의
    사람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봉사해야 하는 의무를 받아들이고
    당신 스스로가 가난한 삶을 선택하시고 하느님의 뜻대로 사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둥지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도 없다” 하신 말씀처럼 하루하루 끼니를 잇기는 고사하고
    편안하게 머리 누일 곳 조차 없는 가난한 삶을 사셨던 예수님.
    우리도 사람들의 겉만 보고, 선입견을 갖고 대하게 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도 예수님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오래도록
    남아있었기에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기적을 베풀어도 믿으려
    하지 않었던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 복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등
    하느님의 일을 하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거부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인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고 또한 죄인들과 어울리려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모습을 보고 기존사회의 권력자들 즉 기득권 층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지 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예수님을
    제거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좀더
    따뜻하게 대하고 사랑과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오늘은 9월의 첫 날 이며 순교자 성월의 달이기도 합니다
    순교자 성월을 맞아 우리도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예수님과
    똑같은 수난을 당하고 가신 우리의 자랑스러운 순교자들의 거룩한
    뜻을 이어받아 그 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한 목숨 초개처럼 버리신 우리의
    순교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가을3(김태진신부)

    218.239.202.71 흑진주: 가을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하루하루 되시고 9월엔 행복한 웃음을 웃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0^ [09/01-08:11]
    211.206.1.19 이 헬레나: 오늘도 변함없이 멋진음악과 함께 하느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시니
    축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저희 컴퓨터를 고쳤더니 음악을 올리려고 하면 복음묵상한것이
    삭제되어 황당했거든요 세번이나 힘들게 묵상한글이 날라가서 ….ㅜㅜㅜ
    밝게 비치는 햇살처럼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감사해요
    [09/01-08:54]
    221.141.62.246 요셉피나: 구월 첫날이 맑고 쾌창하니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나의 예감이 적중하길….
    [09/01-09:03]
    219.240.136.171 함바실리오: 가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09/01-21:29]

  5.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 고향 나라렛에서는 기적을 행하지 않으시어
    소문을 듣고 기대에 가득차 있던 사람들을 실망 시키십니다.

    어려서부터의 예수님의 인간적 내력을 알고 있는 고향 사람들의
    마음은 예수님을 인간 이상으로 믿을 수 가 없기 때문에
    하느님의 능력을 그들이 본다고 해도
    예수님이 진실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생기기 어려울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이 사실을 왜곡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제대로 알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감각이나 생각, 또는 판단이 얼마나 오류 투성이인가는
    한 사물을 가지고 사람 마다 다 각각 다르게 느낀다는 사실 만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한 사람을 두고도
    어떤이는 그가 아주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하는가 하면
    그 사람과 아주 절친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경험한 어떤 사소한 것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만
    우리도 알다 싶이 사람은 그렇게 단순하지도 일관적이지도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양한 능력이 자신도 모르게 표출이 되고
    끈임없이 상황에 따라 변화,발달합니다.

    쉽사리 누군가를 판단하여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라며 과거의 어린이 시절의 예수로만 생각하여 그 토록 기다리던 구세주를
    알아 보지 못하는 유대인이 되어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선입관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도록,
    또한 편견을 가지지 않토록
    스스로를 깨우치도록 힘쎠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218.239.202.71 흑진주: 맑은 가을하늘처럼 다른사람을 대할때 순수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좋은말씀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9월이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0^ [09/01-08:16]
    211.206.1.19 이 헬레나: 순교자성월이 시작되는 오늘 모처럼 햇살이 밝게 비치니 좋은 일이
    생길 것같은 예감이 들고 희망이 보이는 것같네요
    함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건강하시기를……….. [09/01-08:46]

    211.194.124.5 루실라: 저도 오늘 편견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지게 보내실거죠? [09/03-07:27]

  6.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 고향 나라렛에서는 기적을 행하지 않으시어
    소문을 듣고 기대에 가득차 있던 사람들을 실망 시키십니다.

    어려서부터의 예수님의 인간적 내력을 알고 있는 고향 사람들의
    마음은 예수님을 인간 이상으로 믿을 수 가 없기 때문에
    하느님의 능력을 그들이 본다고 해도
    예수님이 진실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생기기 어려울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이 사실을 왜곡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제대로 알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감각이나 생각, 또는 판단이 얼마나 오류 투성이인가는
    한 사물을 가지고 사람 마다 다 각각 다르게 느낀다는 사실 만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한 사람을 두고도
    어떤이는 그가 아주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하는가 하면
    그 사람과 아주 절친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경험한 어떤 사소한 것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만
    우리도 알다 싶이 사람은 그렇게 단순하지도 일관적이지도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양한 능력이 자신도 모르게 표출이 되고
    끈임없이 상황에 따라 변화,발달합니다.

    쉽사리 누군가를 판단하여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라며 과거의 어린이 시절의 예수로만 생각하여 그 토록 기다리던 구세주를
    알아 보지 못하는 유대인이 되어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선입관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도록,
    또한 편견을 가지지 않토록
    스스로를 깨우치도록 힘쎠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218.239.202.71 흑진주: 맑은 가을하늘처럼 다른사람을 대할때 순수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좋은말씀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9월이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0^ [09/01-08:16]
    211.206.1.19 이 헬레나: 순교자성월이 시작되는 오늘 모처럼 햇살이 밝게 비치니 좋은 일이
    생길 것같은 예감이 들고 희망이 보이는 것같네요
    함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건강하시기를……….. [09/01-08:46]

    211.194.124.5 루실라: 저도 오늘 편견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지게 보내실거죠? [09/03-07:27]

  7. user#0 님의 말:

    †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주소서!!

    오늘 복음말씀에서 자신을 드러내보이시기보다는 당신 스스로를 희생하시면서
    오히려 남을 위해 묶인자들은 해방을 알려주고,억눌린자들에게는 자유를 주시고,
    눈먼이들은 보이게 하시니~~
    당신의 사랑을 제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오.
    당신의 배려하시는 마음을 다 읽을 수 있으리오.

    당신을 닮아보고저 이렇게 왔나이다.
    다른이들에게 베푸신것처럼 저에게도 은총을 주소서!!
    여기에 오시는 분들에게도 사랑을 주소서!!

    저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하루하루 살겠나이다.

    왠지 희망이라는 글자가 보이는 9월입니다.
    이곳에 계시는 분들 ♡합니다.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노력해보는 9월이 되어요..모두 홧~~~띵

    211.206.1.19 이 헬레나: 맞아요!웬지 저도 9월이라는 글자가 희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어도 조금만 노력해보자는 말씀에 용기가 생기는 오늘입니다
    기쁘고 즐겁게 시작하자는 말씀으로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오랫만에 햇살이 밝게 비치니 기분이 만땅입니다
    몸살이 났는데 낫게될것같네요 안녕
    [09/01-08:40]
    221.141.62.246 요셉피나: 창공이 높고 푸른 느낌이니 가을이 성큼 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쾌한 기분이 상서로움을 더해주는 구월 첫 날 입니다.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시길,,,, [09/01-08:59]
    211.194.124.5 루실라: 우와~~~ 비 개인 가을 하늘 맞죠? 멋지네요. 저도 노력하는 9월 되어야겠습니다. [09/03-07:29]

  8. user#0 님의 말:

    †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주소서!!

    오늘 복음말씀에서 자신을 드러내보이시기보다는 당신 스스로를 희생하시면서
    오히려 남을 위해 묶인자들은 해방을 알려주고,억눌린자들에게는 자유를 주시고,
    눈먼이들은 보이게 하시니~~
    당신의 사랑을 제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오.
    당신의 배려하시는 마음을 다 읽을 수 있으리오.

    당신을 닮아보고저 이렇게 왔나이다.
    다른이들에게 베푸신것처럼 저에게도 은총을 주소서!!
    여기에 오시는 분들에게도 사랑을 주소서!!

    저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하루하루 살겠나이다.

    왠지 희망이라는 글자가 보이는 9월입니다.
    이곳에 계시는 분들 ♡합니다.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노력해보는 9월이 되어요..모두 홧~~~띵

    211.206.1.19 이 헬레나: 맞아요!웬지 저도 9월이라는 글자가 희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어도 조금만 노력해보자는 말씀에 용기가 생기는 오늘입니다
    기쁘고 즐겁게 시작하자는 말씀으로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오랫만에 햇살이 밝게 비치니 기분이 만땅입니다
    몸살이 났는데 낫게될것같네요 안녕
    [09/01-08:40]
    221.141.62.246 요셉피나: 창공이 높고 푸른 느낌이니 가을이 성큼 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쾌한 기분이 상서로움을 더해주는 구월 첫 날 입니다.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시길,,,, [09/01-08:59]
    211.194.124.5 루실라: 우와~~~ 비 개인 가을 하늘 맞죠? 멋지네요. 저도 노력하는 9월 되어야겠습니다. [09/03-07:29]

  9. user#0 님의 말:

    우리집 근처에 개신교에서 하는 “평강의 집”양로원이 있다.
    그집에 계시는 한 아주머니가 있는데….

    힘들게 걷는 모습이 안쓰러워
    몇번 어머니 휠체어를 가지고 나와
    그분이 가고자 하시는 곳에 모셔다 드리기도 하고
    어머니와 산보 중에 만나면 식당에도 모시고 갔다.

    그런데 이분은 그리 나이도 많지 않았고(나의 큰언니와 동갑)
    사연을 들어 보니 나름대로 판단이 서면서
    뭔가 간절히 청하는 그분의 눈길을 슬그머니 피하게 되었다.

    어느 때는 못본척 하고 가는 나를 부르며
    도움을 청하기도 하는데…

    때로는 들어 주기도 하고 적당히 핑게를 대기도 했다.
    그때마다 마음은 편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

    가난하다는, 억눌린… 것의 정의는 무엇일까
    생각하며 그분을 기억한다.
    정말 외로운 분이 아닐까?

    하느님을 모르기에…. 그분의 사랑을 모르기에…
    그 사랑을 실천할 힘이 없기에
    가족들을 떠나 육신이라도 편하고자
    집을 나오신 그분의 삶을 본다.

    젊을적에는 꽤나 멋쟁이였고(낡은 옷이지만 보면 알 수 있다)
    사업에 실패했다는 아들도 그렇고 돌아가신 남편도,
    독일에 사신다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시누이님도
    중산층 이상의 가정이었던 같다.

    손주들 (중 고생들) 시끄러워 혼자서
    월 오십만원을 아들에게 생활비로 받으며
    평강의 집에 삼십여만원을 내고
    그 나머지로 병원비 약값 등으로 지출하면
    돈이 없어 먹고 싶은 것을 못드신다고…..하셨다.

    얼마전 TV에 “평강의 집”이 나왔건만
    난 그분의 안부마저 알고 싶지 않았었는데…
    왜 지금 그분의 생각이 나는 걸까!

    주님은 그냥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편견을 가지고 핑게를 대며 외면하고 있다.

    가난한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사명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방법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청한다!

  10. user#0 님의 말:

    우리집 근처에 개신교에서 하는 “평강의 집”양로원이 있다.
    그집에 계시는 한 아주머니가 있는데….

    힘들게 걷는 모습이 안쓰러워
    몇번 어머니 휠체어를 가지고 나와
    그분이 가고자 하시는 곳에 모셔다 드리기도 하고
    어머니와 산보 중에 만나면 식당에도 모시고 갔다.

    그런데 이분은 그리 나이도 많지 않았고(나의 큰언니와 동갑)
    사연을 들어 보니 나름대로 판단이 서면서
    뭔가 간절히 청하는 그분의 눈길을 슬그머니 피하게 되었다.

    어느 때는 못본척 하고 가는 나를 부르며
    도움을 청하기도 하는데…

    때로는 들어 주기도 하고 적당히 핑게를 대기도 했다.
    그때마다 마음은 편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

    가난하다는, 억눌린… 것의 정의는 무엇일까
    생각하며 그분을 기억한다.
    정말 외로운 분이 아닐까?

    하느님을 모르기에…. 그분의 사랑을 모르기에…
    그 사랑을 실천할 힘이 없기에
    가족들을 떠나 육신이라도 편하고자
    집을 나오신 그분의 삶을 본다.

    젊을적에는 꽤나 멋쟁이였고(낡은 옷이지만 보면 알 수 있다)
    사업에 실패했다는 아들도 그렇고 돌아가신 남편도,
    독일에 사신다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시누이님도
    중산층 이상의 가정이었던 같다.

    손주들 (중 고생들) 시끄러워 혼자서
    월 오십만원을 아들에게 생활비로 받으며
    평강의 집에 삼십여만원을 내고
    그 나머지로 병원비 약값 등으로 지출하면
    돈이 없어 먹고 싶은 것을 못드신다고…..하셨다.

    얼마전 TV에 “평강의 집”이 나왔건만
    난 그분의 안부마저 알고 싶지 않았었는데…
    왜 지금 그분의 생각이 나는 걸까!

    주님은 그냥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편견을 가지고 핑게를 대며 외면하고 있다.

    가난한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사명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방법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청한다!

  11. user#0 님의 말: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

    언제나 높이 오르려 애쓰며 살아갑니다.
    그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나 자신만을 위해서 말이죠.
    제가 하는 일도 수단이 되면 안되는데 자꾸만 해야만하는 당위성을
    잃어간다는 생각에 많이 슬퍼지네요…

    나는 지칠줄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렇듯 교만하게 살았는데 여지없이
    저는 무너지고 또 쓰러지고 맙니다.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살되 그 어떠한 일이라도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분께서 저를 부르시어 저에게 기름을 부어 주셨으니 저는 제것이 아니라
    그분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

    예수님…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
    쓰러지는 연습이 필요하다하셨으니 그만하라 하실때까지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나 전 이 모든 일을 두려워하지만은 않겠습니다…
    그것 또한 당신께서 손수 마련해 주신 것임을 스스로 알게 될 때까지
    저에게는 연습이 더 필요하니까요.

  12. user#0 님의 말: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

    언제나 높이 오르려 애쓰며 살아갑니다.
    그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나 자신만을 위해서 말이죠.
    제가 하는 일도 수단이 되면 안되는데 자꾸만 해야만하는 당위성을
    잃어간다는 생각에 많이 슬퍼지네요…

    나는 지칠줄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렇듯 교만하게 살았는데 여지없이
    저는 무너지고 또 쓰러지고 맙니다.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살되 그 어떠한 일이라도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분께서 저를 부르시어 저에게 기름을 부어 주셨으니 저는 제것이 아니라
    그분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

    예수님…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
    쓰러지는 연습이 필요하다하셨으니 그만하라 하실때까지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나 전 이 모든 일을 두려워하지만은 않겠습니다…
    그것 또한 당신께서 손수 마련해 주신 것임을 스스로 알게 될 때까지
    저에게는 연습이 더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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