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늘이 캄캄하고 비도 내리고 있군요.
몇년전 겨울에 눈이 내리고 또 내리더니 3월에도 내려서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9월이 되면 좀 안오려니 하는 기대를 하다가 이 달 들어서도 이렇게 비가 자꾸 내리니까 좀 어처구니가 없군요.
우리 인간들의 잘못으로 이런 현상도 있다니 하느님께 죄송스런 일입니다.
날은 우중충하지만 마음만은 어느 날보다도 밝게 지내는 하루 되십시다!
저는 ‘묵은 것이 더 좋다’ 는 인용하신 말이 괜히 정답게(?) 와 닿습니다.
친구도 오래된 친구가 좋고 술도 묵은 것이 더 좋다잖아요?
진실은 나중에 알게 되는 것이므로 사람도 처음엔 잘 지내다가도 사귀다 보면 그니의 진실을 느끼게 되다보니
묵은 것이 좋아요~
주님,
갓 영세를 받아 순수하고 귀여운 어린아이 같지 못하고 바리사이파 같은 구석이 많지만
그래도 ‘묵은 저’를 사랑하시지요?
묵을래면 푹~ 곰삭게 잘 묵어야 하는데……….
오늘도 새 날을 주시니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시간시간 당신과 함께 하면서 기쁘고도 사랑으로 사는 하루 되도록 함께 하소서.
이 헬레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묵은 것이 좋다는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감사해요 좋은 묵상해주심에……… [09/05-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