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왜 안식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연중 제22주간 토요일(9/6)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때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 먹었다.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 몇몇이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렷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다윗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들밖에 먹을 수 없는 제단의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열린마음으로사랑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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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왜 안식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파사람들이 율법에 얷매여 배가
    고픈 제자들이 밀이삭을 비벼 먹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것을 보시고
    법을 반드시지키도록 강요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율법주의적인 비판에 법 정신을 깨치게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공동체안에서 규칙이나 법.약속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속이나 규칙 법등이 아무리 중요하고 지켜야 한다해도
    하느님의 말씀과 뜻에 어긋나는 규칙이나 약속등인 근본을 잊어버리면
    안된다는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율법에 얷매여 하느님의 말씀인 사랑이 빠진다면 안되겠기에…

    요즈음 가정에 일이 생겨 이곳(사이버성당)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복음을 올리려니 시간에 제약을 받게 되어

    마음은 급하고 묵상은 되지않아 며칠동안 심란했습니다
    더구나 미사사이트까지 다운이 되니 착잡하기도 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기쁘고 행복하기도 했는데
    시간에 쫒기다보니 수박 겉핧기식으로 묵상을 하는 제 자신이 하느님께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말씀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 것같아 더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이……..
    율법에 얷매여 배가 고파 밀이삭을 먹음 제자들을 못마땅해한
    바리사이파들처럼 저 역시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야 하는데
    그날 그날의 복음묵상을 깊이 묵상하지도 않고 때우는 식의 묵상을
    한것같아 마음이 착잡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깊이 알아듣고 실천하기를 바라시는데….
    제가 묵상해서 쓴글을 읽어봐도 이해하기가 힘들때도 있으니 얼마나
    성의없이 묵상을 했는지 반성이 됩니다
    복음묵상을 해서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을…
    일수 찍듯이 이곳(사이버성당)에 올리는 복음묵상글이 얼마나 성의없이
    올렸는지 지나간 저의 묵상글을 읽을때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요즈음 바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생각을 하면서도 나보다 더 바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을합리화 시키는 제 자신의 이기심에 놀라기도 합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루하루 빠짐없이 올리는 묵상도 중요하지만
    하느님께 부끄럽지 않은 성실한 묵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1.34.86.30 지혜별: 헬레나 자매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바쁜 마음과 시간을 쪼개어 묵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심어린 글, 하느님도 다 알고 계시겠죠. 여유있는 주말이 되시길 빌면서.. [09/06-09:46]
    211.200.162.201 임 찬미: 항상 성실하게 묵상글을 올리고 계신다고 느끼며 감동을 하고 있는데…….. 묵상이라는 것에 정답은 없을 것이므로 헬레나 자매님 처럼 매일 몇줄이라도 올리는 성의가 너무나 좋고요, 집안에 일도 생기고 딸네미도 불편한데도 항상 좋은 하루 되길 빌니 감사하고 매일 만날 수있어 너무 좋답니다. [09/06-13:09]

  2. user#0 님의 말: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파사람들이 율법에 얷매여 배가
    고픈 제자들이 밀이삭을 비벼 먹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것을 보시고
    법을 반드시지키도록 강요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율법주의적인 비판에 법 정신을 깨치게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공동체안에서 규칙이나 법.약속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속이나 규칙 법등이 아무리 중요하고 지켜야 한다해도
    하느님의 말씀과 뜻에 어긋나는 규칙이나 약속등인 근본을 잊어버리면
    안된다는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율법에 얷매여 하느님의 말씀인 사랑이 빠진다면 안되겠기에…

    요즈음 가정에 일이 생겨 이곳(사이버성당)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복음을 올리려니 시간에 제약을 받게 되어

    마음은 급하고 묵상은 되지않아 며칠동안 심란했습니다
    더구나 미사사이트까지 다운이 되니 착잡하기도 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기쁘고 행복하기도 했는데
    시간에 쫒기다보니 수박 겉핧기식으로 묵상을 하는 제 자신이 하느님께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말씀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 것같아 더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이……..
    율법에 얷매여 배가 고파 밀이삭을 먹음 제자들을 못마땅해한
    바리사이파들처럼 저 역시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야 하는데
    그날 그날의 복음묵상을 깊이 묵상하지도 않고 때우는 식의 묵상을
    한것같아 마음이 착잡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깊이 알아듣고 실천하기를 바라시는데….
    제가 묵상해서 쓴글을 읽어봐도 이해하기가 힘들때도 있으니 얼마나
    성의없이 묵상을 했는지 반성이 됩니다
    복음묵상을 해서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을…
    일수 찍듯이 이곳(사이버성당)에 올리는 복음묵상글이 얼마나 성의없이
    올렸는지 지나간 저의 묵상글을 읽을때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요즈음 바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생각을 하면서도 나보다 더 바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을합리화 시키는 제 자신의 이기심에 놀라기도 합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루하루 빠짐없이 올리는 묵상도 중요하지만
    하느님께 부끄럽지 않은 성실한 묵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1.34.86.30 지혜별: 헬레나 자매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바쁜 마음과 시간을 쪼개어 묵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심어린 글, 하느님도 다 알고 계시겠죠. 여유있는 주말이 되시길 빌면서.. [09/06-09:46]
    211.200.162.201 임 찬미: 항상 성실하게 묵상글을 올리고 계신다고 느끼며 감동을 하고 있는데…….. 묵상이라는 것에 정답은 없을 것이므로 헬레나 자매님 처럼 매일 몇줄이라도 올리는 성의가 너무나 좋고요, 집안에 일도 생기고 딸네미도 불편한데도 항상 좋은 하루 되길 빌니 감사하고 매일 만날 수있어 너무 좋답니다. [09/06-13:09]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 제자들은 참 눈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 바리사이들에게 그토록 공격을 당하고서 오늘도 남의 밭의 밀 이삭을 비벼 먹다뇨? 그것도 안식일에… 예수님 참 입장 곤란 하셨겠어요 하지만 입장 바꿔놓고 보면 배고픈 제자들도 어쩔 수 없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며 공격하는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의 주인은 사람”임을 강조하며 안식일 법 이전에 사랑의 법이 먼저임을 일깨워 주십니다.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려면 우리가 만들어 놓은 법과 규칙을 지키고 따르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 그러나 법규만을 지나치게 강조했을 때는 근본정신을 잊어버리고 사랑이신 주님과 멀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법 보다 우선은 사람이어야 함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을 통해서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어야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님을 말씀하시 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도 안식일인 주일을 맞아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일상에 묻혀 바쁘게 보냈던 시간을 돌아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수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는 진정한 휴식의 시간,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사이버 성당에 오시는 형제 자매님!

    모두모두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주(for1집)

    210.95.187.35 kjs58: + 찬미예수님!
    오랜만이네요. 좋은 글 잘 읽고 묵상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
    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안식일에 나는 무었을 하면서 지냈는지 뒤돌
    아 봅니다. 의미있는 주일 되시구요.
    [09/06-09:09]
    211.34.86.30 지혜별: 항상 행복을 나눠주세는 루실라 자매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안식일 보내세요. [09/06-09:41]
    211.200.162.201 임 찬미: 그 스승의 그 제자들이니 눈치 안보는 예수님을 따라 다니다 보니 눈치가 없어졌나봐요?………. 루실라 자매님도 주말 잘 보내십시오! [09/06-12:58]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 제자들은 참 눈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 바리사이들에게 그토록 공격을 당하고서 오늘도 남의 밭의 밀 이삭을 비벼 먹다뇨? 그것도 안식일에… 예수님 참 입장 곤란 하셨겠어요 하지만 입장 바꿔놓고 보면 배고픈 제자들도 어쩔 수 없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며 공격하는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의 주인은 사람”임을 강조하며 안식일 법 이전에 사랑의 법이 먼저임을 일깨워 주십니다.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려면 우리가 만들어 놓은 법과 규칙을 지키고 따르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 그러나 법규만을 지나치게 강조했을 때는 근본정신을 잊어버리고 사랑이신 주님과 멀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법 보다 우선은 사람이어야 함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을 통해서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어야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님을 말씀하시 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도 안식일인 주일을 맞아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일상에 묻혀 바쁘게 보냈던 시간을 돌아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수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는 진정한 휴식의 시간,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사이버 성당에 오시는 형제 자매님!

    모두모두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주(for1집)

    210.95.187.35 kjs58: + 찬미예수님!
    오랜만이네요. 좋은 글 잘 읽고 묵상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
    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안식일에 나는 무었을 하면서 지냈는지 뒤돌
    아 봅니다. 의미있는 주일 되시구요.
    [09/06-09:09]
    211.34.86.30 지혜별: 항상 행복을 나눠주세는 루실라 자매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안식일 보내세요. [09/06-09:41]
    211.200.162.201 임 찬미: 그 스승의 그 제자들이니 눈치 안보는 예수님을 따라 다니다 보니 눈치가 없어졌나봐요?………. 루실라 자매님도 주말 잘 보내십시오! [09/06-12:58]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남에게 쓸모없는 것을 강요한적은 없는가?반문하고 있습니다.
    자신도 못하면서 남에게 이거해라,저거해라 하면서 강요를 한 적은
    없었는가?
    본인 스스로가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솔선수범을 보이지도 않으면서
    남에게 미룬적은 없었는지 반문하고 있습니다.
    지금 또 남에게 자신의 쓸모없는 부분을 자랑은 하지 않았나 반문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남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나 반문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하느님이 보시면 참 한심하다 하실것같은 오늘입니다.
    아니 이제는 깨우쳐주시겠지요.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시니까요..

    행복한 우리네가 되어요…

    211.58.144.146 이 헬레나: 녜! 알겠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용기가 납니다
    자꾸만 까먹게 되거든요 특히 힘들때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행복한나날 되세요
    [09/06-09:17]
    211.200.162.201 임 찬미: 맞아요. 남에게 쓸모 없는 것들을 강요한 적이 많을 것같아요. 솔선수범하고 언행일치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행복한 우리네가 되어요. [09/06-13:05]

  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남에게 쓸모없는 것을 강요한적은 없는가?반문하고 있습니다.
    자신도 못하면서 남에게 이거해라,저거해라 하면서 강요를 한 적은
    없었는가?
    본인 스스로가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솔선수범을 보이지도 않으면서
    남에게 미룬적은 없었는지 반문하고 있습니다.
    지금 또 남에게 자신의 쓸모없는 부분을 자랑은 하지 않았나 반문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남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나 반문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하느님이 보시면 참 한심하다 하실것같은 오늘입니다.
    아니 이제는 깨우쳐주시겠지요.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시니까요..

    행복한 우리네가 되어요…

    211.58.144.146 이 헬레나: 녜! 알겠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용기가 납니다
    자꾸만 까먹게 되거든요 특히 힘들때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행복한나날 되세요
    [09/06-09:17]
    211.200.162.201 임 찬미: 맞아요. 남에게 쓸모 없는 것들을 강요한 적이 많을 것같아요. 솔선수범하고 언행일치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행복한 우리네가 되어요. [09/06-13:05]

  7. user#0 님의 말: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오늘 복음에서는 본질을 잊어버리고 형식에
    얽매인 바리사리파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안식일에 지켜야 하는 율법들이 모르긴 해도 하느님께 대한 지극한 흠숭에서 비롯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고집하는 율법은 이미 그러한 본질을 벗어나
    그 법을 지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내가 살아가면서도 이러한 어리석은 우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의 이목이나
    그동안의 관습때문에 단죄하는 경우는 없었는지…

    얼핏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나의 처녀 시절에는 사람을 평가할 때 특히 같은 또래의 이성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매너가 좋은지 혹은 에티켓이 얼마나 바른지를 가지고 평가하는
    그 시절의 시대적인 특성이라면 특성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여성과 함께 걸을 때는 여성을 인도 안쪽으로 남성은 차도 쪽으로 걸어야 한다.’든지
    ‘식당에서는 여성에게 의자를 빼어주어 앉도록 한다.’는
    여성들이 그런 기준을 만들어 놓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됨됨이와는 상관 없이
    마구 매도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러한 면이 있는 사람이 훨씬 위험한 사람일 소지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말입니다.
    사실은 그 나이에 그러한 매너가 있는 사람일수록 여성 편력이 강한 사람일 소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형식에 비중을 둘때
    진실을 보지 못하고 허상을 쫓게 된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안식일에 해서는 않될 일 이라면 하느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일 것입니다.
    아무리 안식일이라 해도 사람의 존엄성을 살리는 일이라면 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맥락에서 예전에 어떤 교우가 질문을 수녀님께 했습니다.
    ‘만일 주일 미사를 오는 도중에 위급한 어떤 상황의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을 도와 주면 미사 참레를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수녀님 께서는 ‘물론 그 사람을 도와 주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고 그 대신 서른 세번의 대송을 바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형식에 얽메여 그 본질을 잃지 않도록 깊이 묵상해 보는 하루가 되도록 해볼까 합니다.

    211.200.162.201 임 찬미: 정말 그래요…….. 저도 처녀적에는 그 가치기준을 외적인것, 매너 이런 것에 초점을 뒀더랬습니다. 어른들의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음을 이제는 알겠는데 그땐……… 지금 철이 조금 든 상태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뭐예요. ‘형식에 비중을 둘때 허상을 쫓게 된다는 사실’ 사실입니다! [09/06-13:16]
    219.249.0.219 이 헬레나: 저는 아직도 철이 들려면 멀었나 봅니다
    아직도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고 허상을 쫒고있을때가 많이 있답니다
    본질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니 기쁘고 즐겁습니다 샬롬^*^
    [09/07-00:02]

  8. user#0 님의 말: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오늘 복음에서는 본질을 잊어버리고 형식에
    얽매인 바리사리파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안식일에 지켜야 하는 율법들이 모르긴 해도 하느님께 대한 지극한 흠숭에서 비롯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고집하는 율법은 이미 그러한 본질을 벗어나
    그 법을 지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내가 살아가면서도 이러한 어리석은 우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의 이목이나
    그동안의 관습때문에 단죄하는 경우는 없었는지…

    얼핏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나의 처녀 시절에는 사람을 평가할 때 특히 같은 또래의 이성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매너가 좋은지 혹은 에티켓이 얼마나 바른지를 가지고 평가하는
    그 시절의 시대적인 특성이라면 특성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여성과 함께 걸을 때는 여성을 인도 안쪽으로 남성은 차도 쪽으로 걸어야 한다.’든지
    ‘식당에서는 여성에게 의자를 빼어주어 앉도록 한다.’는
    여성들이 그런 기준을 만들어 놓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됨됨이와는 상관 없이
    마구 매도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러한 면이 있는 사람이 훨씬 위험한 사람일 소지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말입니다.
    사실은 그 나이에 그러한 매너가 있는 사람일수록 여성 편력이 강한 사람일 소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형식에 비중을 둘때
    진실을 보지 못하고 허상을 쫓게 된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안식일에 해서는 않될 일 이라면 하느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일 것입니다.
    아무리 안식일이라 해도 사람의 존엄성을 살리는 일이라면 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맥락에서 예전에 어떤 교우가 질문을 수녀님께 했습니다.
    ‘만일 주일 미사를 오는 도중에 위급한 어떤 상황의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을 도와 주면 미사 참레를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수녀님 께서는 ‘물론 그 사람을 도와 주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고 그 대신 서른 세번의 대송을 바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형식에 얽메여 그 본질을 잃지 않도록 깊이 묵상해 보는 하루가 되도록 해볼까 합니다.

    211.200.162.201 임 찬미: 정말 그래요…….. 저도 처녀적에는 그 가치기준을 외적인것, 매너 이런 것에 초점을 뒀더랬습니다. 어른들의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음을 이제는 알겠는데 그땐……… 지금 철이 조금 든 상태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뭐예요. ‘형식에 비중을 둘때 허상을 쫓게 된다는 사실’ 사실입니다! [09/06-13:16]
    219.249.0.219 이 헬레나: 저는 아직도 철이 들려면 멀었나 봅니다
    아직도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고 허상을 쫒고있을때가 많이 있답니다
    본질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니 기쁘고 즐겁습니다 샬롬^*^
    [09/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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