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타작마당에는 곡식이 그득그득 쌓이리라.>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22-24,26ㄱ
짐승들아, 두려워 마라.
들판의 목장은 푸르렀고,
나무들엔 열매가 열렸다.
무화과나무와 포도 덩굴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 주 하느님께 감사하며 기뻐 뛰어라.
너희 하느님께서 가을비를 흠뻑 주시고,
겨울비도 내려 주시고,
봄비도 전처럼 내려 주시리니,
타작 마당에는 곡식이 그득그득 쌓이고,
독마다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라.
이제 너희는 한껏 배불리 먹으며
너희 주 하느님을 찬양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오곡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주 우리 하느님께서 복을 주심이로다.
○ 하느님, 저희를 어여삐 여기소서.
저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어지신 그 얼굴을 저희에게 돌이키소서.
창생이 하느님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
○ 창생들아, 기뻐하여라, 춤추며 기뻐하여라.
하느님, 당신을 높여 창생이 기리게 하소서.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
○ 오곡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주 우리 하느님께서 복을 주심이로다.
하느님, 저희에게 복을 주소서.
천하 만방이 당신을 두리게 하소서. ◎
제2독서
<그들의 업적이 언제나 남아 있으리라.>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3-16
나 요한은, " '이제부터는 주님을 섬기다가
죽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기록하여라." 하고
외치는 소리가 하늘에서 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옳은 말이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의 업적이 언제나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머리에 금관을 쓰고
손에 날카로운 낫을 들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사 하나가 성전에서 나와서
그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낫을 들어 추수하십시오."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구름 위에 앉은 분이 낫을 땅 위에 휘두르자
땅 위에 있는 곡식이 거두어졌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목마른 사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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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워야 하는 추석이
어둡고 걱정스런 소식으로 슬퍼지네요..
올 한해 냉해로 수확을 걱정하는 농민분들의 근심을 더하는
40년만의 최대 규모의 태풍이 밀려온다고 합니다.
농업시장개방을 반대하다가 한 사람이 귀한 생명을 스스로 끊었다는 소식도 들었구요..
흘리는 땀 만큼 수확한다면 좋을텐데..
자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이기에..
자연을 움직이는 하늘에 더 가까운 사람들이 바로 농민들이 아닌가 생각하게됩니다.
이번 태풍이 아무 탈 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라며
여기 성서 가족분들도 무사히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궁금했거든요
추석명절 잘 지내고 계시죠?
자주 이곳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 [09/11-22:15]
풍요로워야 하는 추석이
어둡고 걱정스런 소식으로 슬퍼지네요..
올 한해 냉해로 수확을 걱정하는 농민분들의 근심을 더하는
40년만의 최대 규모의 태풍이 밀려온다고 합니다.
농업시장개방을 반대하다가 한 사람이 귀한 생명을 스스로 끊었다는 소식도 들었구요..
흘리는 땀 만큼 수확한다면 좋을텐데..
자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이기에..
자연을 움직이는 하늘에 더 가까운 사람들이 바로 농민들이 아닌가 생각하게됩니다.
이번 태풍이 아무 탈 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라며
여기 성서 가족분들도 무사히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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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 [09/11-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