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동네에서 과부의 외아들의 장례행렬과 마주치게 되었다.
슬픔에 잠겨 행렬을 따라오는 과부를 측은히 여기시어 외아들을 살리시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젊은이여 일어나라고 명령하시니 벌떡 일어나 앉으며 말을 하기시작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어머니께 돌려주셨다.
당시 예수님께서도 양부 요셉성인이 돌아가시고 성모님을 모시고 사는 중이었다고
전해집니다. 공생활을 시작하신 후 홀로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고 다가오는 예수님의
처지 즉 어머니를두고 십자가의 처형을 받을 것을 예견하시고 어머니의 고통과 슬픔이
장례행렬을 따르는 과부와 같다고 생각하셨는지,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시는 자신을
생각하고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는 기적을 행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중 전도여행을 하다 피곤하고 지쳐있을 때 항상 어머니를 찿아
어머니로부터 에너지를 보충하였다고 야사에 전해집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로운 마음을 주시고 이웃에게 항상 자비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세상의 어머니들이 성모님을 본 받아 자비로운 마음을 갖게 하시고 세상의 자식들이
예수님을 본 받아 부모에게 효를 하는 미음을 갖게 하소서.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감사를 받으소서.
이 헬레나: 세상의 어머니들이 성모님을 본 받아 자비로운 마음을 갖게 하시고
세상의 자식들이예수님을 본 받아 부모에게 효를 하는 미음을 갖게 하소서.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형제님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니 용기가 생기네요
에너지를 보충한 느낌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9/16-06:46]
엘리: 부모님의 마음을 살펴드리는 오늘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힘들때는 부모님 밖에 없어요
사실, 인간적인 위로는…형제님의 따뜻한 묵상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09/16-10:35]
흑진주: 형제님의 자비로운 마음속에서 효를 배우며 맑은 가을하늘 만큼이나 맑은 우리네가 되었으면합니다.^0^ [09/16-15:36]
루실라: 요즘 많이 바쁘시죠? 좋은묵상 잘 읽고 있습니다. 어제아침 리플달려다 지각했네유 . 결국 실패했지만서두 호호 [09/17-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