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연중 제24주간 목요일(9/18)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예수께서 어떤 바리사이파 사람의 초대를 받으시고 그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다. 마침 그 동네에는 행실이 나쁜 여자가 하나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예수께서 그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예수 뒤에 와서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었다. 그리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발에 입맞추며 향유를 부어 드렸다. 예수를 초대한 바리사이파 사람이 이것을 보고 속으로 "저 사람이 정말 예언자라면 자기 발에 손을 대는 저 여자가 어떤 여자며 얼마나 행실이 나쁜 여자인지 알았을 텐데!" 하고 중얼거렸다. 그때에 예수께서는 "시몬아, 너에게 물어 볼 말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 선생님, 말씀하십시오." 그러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돈놀이꾼에게 빚을 진 사람 둘이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졌고 또 한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이 두 사람이 다 빚을 갚을 힘이 없었기 때문에 돈놀이꾼은 그들의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 두사람 중에 누가 더 그를 사랑하겠느냐?" 시몬은 "더 많은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겠지요." 하였다. 예수께서는 "옳은 생각이다." 하시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말씀을 계속하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내 발을 닦아 주었다. 너는 내 얼굴에도 입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맞추고 있다.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발라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발라 주었다. 잘 들어 두어라.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와 한 식탁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인데 죄까지 용서해 준다고 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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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4주간 목요일(9/18)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예수께서 어떤 바리사이파 사람의 초대를 받으시고 그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다. 마침 그 동네에는 행실이 나쁜 여자가 하나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예수께서 그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예수 뒤에 와서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었다. 그리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발에 입맞추며 향유를 부어 드렸다. 예수를 초대한 바리사이파 사람이 이것을 보고 속으로 "저 사람이 정말 예언자라면 자기 발에 손을 대는 저 여자가 어떤 여자며 얼마나 행실이 나쁜 여자인지 알았을 텐데!" 하고 중얼거렸다. 그때에 예수께서는 "시몬아, 너에게 물어 볼 말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 선생님, 말씀하십시오." 그러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돈놀이꾼에게 빚을 진 사람 둘이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졌고 또 한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이 두 사람이 다 빚을 갚을 힘이 없었기 때문에 돈놀이꾼은 그들의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 두사람 중에 누가 더 그를 사랑하겠느냐?" 시몬은 "더 많은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겠지요." 하였다. 예수께서는 "옳은 생각이다." 하시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말씀을 계속하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내 발을 닦아 주었다. 너는 내 얼굴에도 입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맞추고 있다.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발라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발라 주었다. 잘 들어 두어라.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와 한 식탁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인데 죄까지 용서해 준다고 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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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ser#0 님의 말:

     

    이 여자는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많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말씀연구>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예수께 자기와 함께 음식을 들자고 청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 자리잡으셨다.

    다가가는 사목. 찾아 다니는 사목. 한 마리 길 잃은 신자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는 사목. 신자 중심의 사목.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목을 하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을 만나기 위해서는 순례의 길을 떠나야 했지만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동네를 직접 찾아 가셔서 가르치셨습니다. 오늘은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셔서 함께 식사를 하십니다. 예수님을 초대한 사람이야 예수님을 존경하겠지만 함께 한 바리사이파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어찌 해보려고 벼르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초대한 그도 예수님을 떠보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우지간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가리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만 가지 않으시고 초대한 모든 사람들의 집을 가십니다.


    37  마침 그 고을에서 죄인으로 (소문난)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예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상을 받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 왔다. 38  그는 예수 뒤켠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더니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며 향유를 발라드렸다.

    연회가 열리고 있는 그 집은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잔치를 구경하고 즐거워하였으며 담화에 함께 참여 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 동네에서 죄 많은 여자로 알려진 여자가 그 집에 들어 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그녀는 창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창녀였다면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지극한 존경을 표합니다. 사람의 발에 입 맞추는 것은 지극히 겸손한 태도로서, 생명을 구해 준 사람에게나 할 수 있는 태도였습니다. 그 당시 결혼한 여인이 남자 앞에서 머리를 흐트러뜨린 채로 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머리를 풀어 헤쳤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말을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발라 드렸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녀는 이미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을 것입니다. 죄인에 대한 예수님의 온유와 자비를 보고 그녀는 감동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벌써 회개하고 죄스러운 생활에서 발을 씻고, 나자렛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마음먹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흘러 나오는 눈물과, 그분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렸으며 입 맞추고 향유를 발라 드렸던 것입니다.

    39  예수를 초대한 바리사이가 보고서는 속으로 “이 사람이 [그]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저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여자인지 알 터인데. 사실 죄인이지” 하고 중얼거렸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죄인과 사귄다는 것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는 나병환자와 사귀는 것과 같이 율법상 부정을 타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예언자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행동을 보고 스스로 예수님을 판단해 버립니다. “예언자라면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 능력이 있어야 하고 죄인들과는 교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하느님의 생각이나 하느님의 지혜에 따라서 그렇게 판단한 것이 아니라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가르침과 자기 자신의 지혜로 그렇게 판단해 버린 것입니다.


    40  이 때 예수께서 그에게 “시몬, 당신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어서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마음을 꿰뚫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깨닫게 해 주시려고 비유를 들어 질문을 하십니다.


    41  “어떤 돈놀이꾼에게 빚진 사람 둘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졌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습니다. 42  그들이 갚을 길이 없자 돈놀이꾼은 두 사람의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들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습니까?” 43  시몬이 대답하여 “제 생각으로는 빚을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입니다” 하자 예수께서는 그에게 “올바로 판단했습니다” 하셨다.

    돈놀이꾼은 예수님이시고 빚진 사람은 행실이 나쁜 여인과 시몬입니다. 죄가 빚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같은 표현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아람어에는 감사라는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감사의 표현은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해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사랑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발치에 있던 그 죄 많은 여자는 사랑을 나타내는 행위로써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시몬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지고 그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역시 죄인이나 그는 자신의 죄를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많이 사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십니다.

    44  그리고 그 여자 쪽으로 돌아서며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은 이 여자를 보고 있지요? 내가 당신 집에 들어섰을 때 당신은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습니다. 45  당신은 나에게 입맞춤도 하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맞추었습니다. 46  당신은 내 머리에 기름도 발라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발라 주었습니다. 47  그러므로 당신에게 이르거니와, 이 여자는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많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적게 용서받는 사람은 적게 사랑합니다.”

    그녀는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극진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일반적인 환대와 예의의 표현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몬은 그녀를 죄인으로 멸시했습니다.

    사랑은 죄를 덮어 줍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실 권한이 있음을 알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사랑을 드렸습니다. 사랑이 없이는 죄를 용서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은 사랑을 느낍니다. 이 말은 많은 죄를 지어야만 하고 그래서 그 많은 죄들을 용서받아야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용서받을 것이 별로 없다거나 용서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척 위험한 생각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면 그는 기쁨과 감사로써 하느님의 자비의 복음을 열렬히 환영하려는 마음이 안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축복하시면서도 부유한 이들을 불행하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자비를 기억하면서 무자비한 종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무자비한 종은 자기 이웃을 용서해 주지 않았고 사랑을 베풀지 않았기에 자기가 받은 용서를 박탈당했습니다. 용서하는 길은 사랑에 있습니다. 죄인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서, 하느님과 이웃을 향한 죄인의 사랑에서 용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48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당신의 죄는 용서받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49  그러자 함께 상 받고 있던 사람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누구인데 죄까지도 용서해 준단 말인가” 하였다. 5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 평안히 가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기 전에 벌써 그녀의 죄는 용서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그녀가 용서받은 사람임을 선포하십니다. 그녀의 구원은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 믿음은 예수님을 많이 사랑하게 만들었고, 그 사랑은 자신의 죄를 용서받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용서를 청했던 그녀, 그 사랑을 예수님께 고백한 그녀는 이제 예전의 그녀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믿음이 그녀의 과거의 죄를 뉘우치게 하였고, 그녀를 주님께로 이끌어주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평안히 가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그녀에게는 평화와 기쁨만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과 평화는 그녀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어떻게 죄를 용서해 줄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터뜨립니다. 첫째가 꼴찌가 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일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눈으로 판단하려고 하는 행동. 하느님의 뜻은 나를 이해시켜야 만이 가능하다고 고집하는 행동. 이런 행동은 나를 하느님 나라에서 멀게 만들어 버립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죄를 용서받은 여인을 생각해 봅시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나는 내 사랑을 어떻게 고백합니까?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의식해서 “사랑을 고백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생각해 봅시다. 나는 내 사랑을 어떻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2. 고해성사를 받고 나는 완전히 용서받았다는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평안히 가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가슴 속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까?

  3. user#0 님의 말:

     

    이 여자는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많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말씀연구>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예수께 자기와 함께 음식을 들자고 청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 자리잡으셨다.

    다가가는 사목. 찾아 다니는 사목. 한 마리 길 잃은 신자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는 사목. 신자 중심의 사목.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목을 하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을 만나기 위해서는 순례의 길을 떠나야 했지만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동네를 직접 찾아 가셔서 가르치셨습니다. 오늘은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셔서 함께 식사를 하십니다. 예수님을 초대한 사람이야 예수님을 존경하겠지만 함께 한 바리사이파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어찌 해보려고 벼르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초대한 그도 예수님을 떠보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우지간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가리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만 가지 않으시고 초대한 모든 사람들의 집을 가십니다.


    37  마침 그 고을에서 죄인으로 (소문난)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예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상을 받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 왔다. 38  그는 예수 뒤켠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더니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며 향유를 발라드렸다.

    연회가 열리고 있는 그 집은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잔치를 구경하고 즐거워하였으며 담화에 함께 참여 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 동네에서 죄 많은 여자로 알려진 여자가 그 집에 들어 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그녀는 창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창녀였다면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지극한 존경을 표합니다. 사람의 발에 입 맞추는 것은 지극히 겸손한 태도로서, 생명을 구해 준 사람에게나 할 수 있는 태도였습니다. 그 당시 결혼한 여인이 남자 앞에서 머리를 흐트러뜨린 채로 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머리를 풀어 헤쳤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말을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발라 드렸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녀는 이미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을 것입니다. 죄인에 대한 예수님의 온유와 자비를 보고 그녀는 감동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벌써 회개하고 죄스러운 생활에서 발을 씻고, 나자렛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마음먹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흘러 나오는 눈물과, 그분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렸으며 입 맞추고 향유를 발라 드렸던 것입니다.

    39  예수를 초대한 바리사이가 보고서는 속으로 “이 사람이 [그]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저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여자인지 알 터인데. 사실 죄인이지” 하고 중얼거렸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죄인과 사귄다는 것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는 나병환자와 사귀는 것과 같이 율법상 부정을 타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예언자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행동을 보고 스스로 예수님을 판단해 버립니다. “예언자라면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 능력이 있어야 하고 죄인들과는 교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하느님의 생각이나 하느님의 지혜에 따라서 그렇게 판단한 것이 아니라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가르침과 자기 자신의 지혜로 그렇게 판단해 버린 것입니다.


    40  이 때 예수께서 그에게 “시몬, 당신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어서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마음을 꿰뚫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깨닫게 해 주시려고 비유를 들어 질문을 하십니다.


    41  “어떤 돈놀이꾼에게 빚진 사람 둘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졌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습니다. 42  그들이 갚을 길이 없자 돈놀이꾼은 두 사람의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들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습니까?” 43  시몬이 대답하여 “제 생각으로는 빚을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입니다” 하자 예수께서는 그에게 “올바로 판단했습니다” 하셨다.

    돈놀이꾼은 예수님이시고 빚진 사람은 행실이 나쁜 여인과 시몬입니다. 죄가 빚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같은 표현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아람어에는 감사라는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감사의 표현은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해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사랑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발치에 있던 그 죄 많은 여자는 사랑을 나타내는 행위로써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시몬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지고 그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역시 죄인이나 그는 자신의 죄를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많이 사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십니다.

    44  그리고 그 여자 쪽으로 돌아서며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은 이 여자를 보고 있지요? 내가 당신 집에 들어섰을 때 당신은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습니다. 45  당신은 나에게 입맞춤도 하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맞추었습니다. 46  당신은 내 머리에 기름도 발라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발라 주었습니다. 47  그러므로 당신에게 이르거니와, 이 여자는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많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적게 용서받는 사람은 적게 사랑합니다.”

    그녀는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극진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일반적인 환대와 예의의 표현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몬은 그녀를 죄인으로 멸시했습니다.

    사랑은 죄를 덮어 줍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실 권한이 있음을 알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사랑을 드렸습니다. 사랑이 없이는 죄를 용서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은 사랑을 느낍니다. 이 말은 많은 죄를 지어야만 하고 그래서 그 많은 죄들을 용서받아야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용서받을 것이 별로 없다거나 용서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척 위험한 생각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면 그는 기쁨과 감사로써 하느님의 자비의 복음을 열렬히 환영하려는 마음이 안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축복하시면서도 부유한 이들을 불행하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자비를 기억하면서 무자비한 종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무자비한 종은 자기 이웃을 용서해 주지 않았고 사랑을 베풀지 않았기에 자기가 받은 용서를 박탈당했습니다. 용서하는 길은 사랑에 있습니다. 죄인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서, 하느님과 이웃을 향한 죄인의 사랑에서 용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48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당신의 죄는 용서받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49  그러자 함께 상 받고 있던 사람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누구인데 죄까지도 용서해 준단 말인가” 하였다. 5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 평안히 가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기 전에 벌써 그녀의 죄는 용서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그녀가 용서받은 사람임을 선포하십니다. 그녀의 구원은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 믿음은 예수님을 많이 사랑하게 만들었고, 그 사랑은 자신의 죄를 용서받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용서를 청했던 그녀, 그 사랑을 예수님께 고백한 그녀는 이제 예전의 그녀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믿음이 그녀의 과거의 죄를 뉘우치게 하였고, 그녀를 주님께로 이끌어주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평안히 가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그녀에게는 평화와 기쁨만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과 평화는 그녀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어떻게 죄를 용서해 줄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터뜨립니다. 첫째가 꼴찌가 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일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눈으로 판단하려고 하는 행동. 하느님의 뜻은 나를 이해시켜야 만이 가능하다고 고집하는 행동. 이런 행동은 나를 하느님 나라에서 멀게 만들어 버립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죄를 용서받은 여인을 생각해 봅시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나는 내 사랑을 어떻게 고백합니까?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의식해서 “사랑을 고백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생각해 봅시다. 나는 내 사랑을 어떻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2. 고해성사를 받고 나는 완전히 용서받았다는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평안히 가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가슴 속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까?

  4. user#0 님의 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행실이 나쁘다고 소문이난 여인이 예수님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예수님을 신뢰하여 구원을 얻게 되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판단과 우리의 판단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는 남을 쉽게 판단하며 단죄하는 나쁜모습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착한사람이라도 하루종일 착한일만 할수도 없고
    나쁜사람이라도 계속해서 나쁜짓만을 할 수가 없는데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을 틀에 맞춰 단정지어놓고 쉽게 평가를
    할때가 많이 있기에 좋은사람이 실수를 할때에는 관대하지만
    나쁘다고 평가를 받았던 사람은 아무리 잘해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전에 선교분과일을 할때 분과위원중에는 영세하기전에
    부인에게 잘못했던 형제님이 두사람이 있었습니다
    가정에도 소홀히하고 좋은표양을보여주지 못했는데 영세한후
    성당에도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했지만 영세전에 부인속을
    썪였다는 선입견으로 언제나 두형제님에게 따라다니는 말은
    놀음꾼이 성당을 다닌다고 개과천선하겠냐고 교우들까지
    비웃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예수님을 신뢰하며 겸손된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바쳐 사랑을 드린 여인을 구원 하시는
    예수님의 자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회개를 바라고 계시는데…..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을 신뢰하며 사랑을 드린 여인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221.141.62.246 요셉피나: 나도 온전치 못하면서 남을 쉽게 평가하는 우리의 옹색한 마음을 반성하며 넉넉한 마음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
    자구요. 오늘도 많은 은총을…. [09/18-05:31]
    211.194.124.5 루실라: 저도 예수님을 신뢰하며 사랑을 드린 여인의 믿음을 본받고 싶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09/18-07:34]

  5. user#0 님의 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행실이 나쁘다고 소문이난 여인이 예수님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예수님을 신뢰하여 구원을 얻게 되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판단과 우리의 판단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는 남을 쉽게 판단하며 단죄하는 나쁜모습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착한사람이라도 하루종일 착한일만 할수도 없고
    나쁜사람이라도 계속해서 나쁜짓만을 할 수가 없는데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을 틀에 맞춰 단정지어놓고 쉽게 평가를
    할때가 많이 있기에 좋은사람이 실수를 할때에는 관대하지만
    나쁘다고 평가를 받았던 사람은 아무리 잘해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전에 선교분과일을 할때 분과위원중에는 영세하기전에
    부인에게 잘못했던 형제님이 두사람이 있었습니다
    가정에도 소홀히하고 좋은표양을보여주지 못했는데 영세한후
    성당에도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했지만 영세전에 부인속을
    썪였다는 선입견으로 언제나 두형제님에게 따라다니는 말은
    놀음꾼이 성당을 다닌다고 개과천선하겠냐고 교우들까지
    비웃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예수님을 신뢰하며 겸손된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바쳐 사랑을 드린 여인을 구원 하시는
    예수님의 자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회개를 바라고 계시는데…..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을 신뢰하며 사랑을 드린 여인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221.141.62.246 요셉피나: 나도 온전치 못하면서 남을 쉽게 평가하는 우리의 옹색한 마음을 반성하며 넉넉한 마음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
    자구요. 오늘도 많은 은총을…. [09/18-05:31]
    211.194.124.5 루실라: 저도 예수님을 신뢰하며 사랑을 드린 여인의 믿음을 본받고 싶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09/18-07:34]

  6. user#0 님의 말:

    누군가를 참으로 사랑한다는 것 처럼 위대하고 숭고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감정들은 모두 나 자신을 지키는데 촛점이 맞추어 지지만
    사랑의 감정만은 상대에게 온전히 촛점을 맞춥니다.
    그리하여
    그를 위하여 나를 내어주고 나를 보잘것 없다고 느끼고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틀에 갖혀 있는 사람은 사랑을 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사랑을 함으로서
    상대를 옭아매는 사랑을 할 것입니다.
    스토커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허용하지 않으려하고
    오히려 많은 부담을 줍니다.

    참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내면적으로 온화함, 순수함, 너그러운 마음, 겸손한 마음 등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사랑을 중히 여기신 것도
    사랑의 마음이 사람세상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사람을 완성의 길로 한걸음 다가가게 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성서에 나오는 여인은 과거력이 비록 죄가 많고 행실이 좋지 않았지만
    예수님께 보이는 사랑의 표현에서는
    진실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과거의 삶의 모습이 크게 잘못되 있을 수록 그사람의 진정한 회계는
    아주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환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예수님
    당신은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이세상에 오신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오셨다는 그 말씀대로라면

    행실 좋지않은 그 여인의 진정한 회계는 예수님 생전에 손에 꼽을 만큼
    기쁜 사건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나 자신이 어떤때 스스로 부끄럽고 스스로 실망하여 마음이 무거울때
    차마 염치없다는 생각에서 얼른 주님께 용서를 청하지 못하고 머뭇 거릴때
    예수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실까?…..

    당신의 본심을 아직도 모르겠느냐?며 서운해 하시지는 않으실까?
    내가 아주 작게 느껴질때
    약점 투성이라서 자꾸 자꾸 잘못을 반복 할때
    이웃에게 상처를 줄때
    이런 저런 허물 모두를 시시때때로 주님께 고백하며 용서를 청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하느님의 가없으신 사랑을 믿기 때문에….

    211.194.124.5 루실라: 참으로 마음깊이 와 닿는 묵상 글 감사합니다. 공부하시느라 바쁘시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09/18-07:32]
    210.95.187.35 kjs58: 신앙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것 같아요.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노력합
    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18-13:06]

  7. user#0 님의 말:

    누군가를 참으로 사랑한다는 것 처럼 위대하고 숭고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감정들은 모두 나 자신을 지키는데 촛점이 맞추어 지지만
    사랑의 감정만은 상대에게 온전히 촛점을 맞춥니다.
    그리하여
    그를 위하여 나를 내어주고 나를 보잘것 없다고 느끼고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틀에 갖혀 있는 사람은 사랑을 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사랑을 함으로서
    상대를 옭아매는 사랑을 할 것입니다.
    스토커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허용하지 않으려하고
    오히려 많은 부담을 줍니다.

    참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내면적으로 온화함, 순수함, 너그러운 마음, 겸손한 마음 등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사랑을 중히 여기신 것도
    사랑의 마음이 사람세상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사람을 완성의 길로 한걸음 다가가게 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성서에 나오는 여인은 과거력이 비록 죄가 많고 행실이 좋지 않았지만
    예수님께 보이는 사랑의 표현에서는
    진실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과거의 삶의 모습이 크게 잘못되 있을 수록 그사람의 진정한 회계는
    아주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환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예수님
    당신은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이세상에 오신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오셨다는 그 말씀대로라면

    행실 좋지않은 그 여인의 진정한 회계는 예수님 생전에 손에 꼽을 만큼
    기쁜 사건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나 자신이 어떤때 스스로 부끄럽고 스스로 실망하여 마음이 무거울때
    차마 염치없다는 생각에서 얼른 주님께 용서를 청하지 못하고 머뭇 거릴때
    예수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실까?…..

    당신의 본심을 아직도 모르겠느냐?며 서운해 하시지는 않으실까?
    내가 아주 작게 느껴질때
    약점 투성이라서 자꾸 자꾸 잘못을 반복 할때
    이웃에게 상처를 줄때
    이런 저런 허물 모두를 시시때때로 주님께 고백하며 용서를 청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하느님의 가없으신 사랑을 믿기 때문에….

    211.194.124.5 루실라: 참으로 마음깊이 와 닿는 묵상 글 감사합니다. 공부하시느라 바쁘시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09/18-07:32]
    210.95.187.35 kjs58: 신앙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것 같아요.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노력합
    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18-13:06]

  8.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네 죄는 용서받았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은 여인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예수께 모든 죄를 용서받은 그 여인은 너무 기쁜 나머지 마음속으론
    펄쩍펄쩍 뛰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일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눈으로 판단하려고 하는 행동.
    하느님의 뜻은 나를 이해시켜야 만이 가능하다고 고집하는 행동. 이런
    행동은 나를 하느님 나라에서 멀게 만들어 버립니다.”

    오늘 신부님의 이 말씀에 저의 눈길 오래오래 멈추었다 갑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했었습니다.
    내 마음에 무거운 돌덩이 하나 꾹 눌러놓은 듯 말입니다.
    왜 나는 하느님의 일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지?
    왜 나는 자꾸자꾸 마음이 옹졸해지는지?

    오늘 복음의 여인처럼 많은 죄를 탕감 받느라 그런 것인지…
    오늘은 사랑의 주님께 답답한 이 가슴 털어놓고 싶습니다
    밤새 끙끙거려봐야 어찌해야 하는지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답답함의
    무게만 늘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 평안히 가거라.”하신 말씀 저에게도 해주시길
    감히 청하렵니다

    주님! 제 마음속의 불편함의 찌꺼기 없애주시고 평화로 채우소서.
    비록 복음의 여인처럼 주님께 극진한 사랑 드리지 못하였지만
    제 마음에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는 것 아시잖아요
    주님께서 제 마음 헤아리듯 제가 주님 사랑하는 것도 아시잖아요.
    오늘 복음의 여인처럼 받을 은총이 많아서 라는 주위 분들의 말로 애써
    스스로를 다독여 보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주님! 저를 측은히 여기시어 지옥 같은 마음에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사랑나라 고운나라

    210.95.187.35 kjs58: 루실라야 나를 사랑해주어서 정말 고맙구나! 라고 하시는 주님 말씀이 여
    기까지 들리는데요. 좋은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09/18-09:17]
    221.141.62.246 요셉피나: 우리가 죄인임을 통감 한다는 것이 비록 마음이 무겁기는 하지만 은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은총을 간구 하게 하고 교만해 지려는 마음을 움츠러 들게 하니까요.
    하느님 앞에 죄인 아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거운 마음 털어버리고 열심히 주님께 용서를 청합시다. 늘 평
    화가 가득하시길… [09/18-18:24]
    219.249.0.11 이 헬레나: 그대 앞에만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
    유행가의 이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예수님앞에 서면 우리는 먼지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힘든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좋은하루 되실꺼죠? [09/19-00:44]

  9.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네 죄는 용서받았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은 여인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예수께 모든 죄를 용서받은 그 여인은 너무 기쁜 나머지 마음속으론
    펄쩍펄쩍 뛰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일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눈으로 판단하려고 하는 행동.
    하느님의 뜻은 나를 이해시켜야 만이 가능하다고 고집하는 행동. 이런
    행동은 나를 하느님 나라에서 멀게 만들어 버립니다.”

    오늘 신부님의 이 말씀에 저의 눈길 오래오래 멈추었다 갑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했었습니다.
    내 마음에 무거운 돌덩이 하나 꾹 눌러놓은 듯 말입니다.
    왜 나는 하느님의 일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지?
    왜 나는 자꾸자꾸 마음이 옹졸해지는지?

    오늘 복음의 여인처럼 많은 죄를 탕감 받느라 그런 것인지…
    오늘은 사랑의 주님께 답답한 이 가슴 털어놓고 싶습니다
    밤새 끙끙거려봐야 어찌해야 하는지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답답함의
    무게만 늘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 평안히 가거라.”하신 말씀 저에게도 해주시길
    감히 청하렵니다

    주님! 제 마음속의 불편함의 찌꺼기 없애주시고 평화로 채우소서.
    비록 복음의 여인처럼 주님께 극진한 사랑 드리지 못하였지만
    제 마음에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는 것 아시잖아요
    주님께서 제 마음 헤아리듯 제가 주님 사랑하는 것도 아시잖아요.
    오늘 복음의 여인처럼 받을 은총이 많아서 라는 주위 분들의 말로 애써
    스스로를 다독여 보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주님! 저를 측은히 여기시어 지옥 같은 마음에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사랑나라 고운나라

    210.95.187.35 kjs58: 루실라야 나를 사랑해주어서 정말 고맙구나! 라고 하시는 주님 말씀이 여
    기까지 들리는데요. 좋은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09/18-09:17]
    221.141.62.246 요셉피나: 우리가 죄인임을 통감 한다는 것이 비록 마음이 무겁기는 하지만 은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은총을 간구 하게 하고 교만해 지려는 마음을 움츠러 들게 하니까요.
    하느님 앞에 죄인 아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거운 마음 털어버리고 열심히 주님께 용서를 청합시다. 늘 평
    화가 가득하시길… [09/18-18:24]
    219.249.0.11 이 헬레나: 그대 앞에만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
    유행가의 이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예수님앞에 서면 우리는 먼지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힘든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좋은하루 되실꺼죠? [09/19-00:44]

  10. user#0 님의 말:

    예수님!
    저에게도 당신 발을 닦아드릴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입맞출 입이 있습니다.
    부어드릴 향유가 있습니다.

    예수님!
    저에게도 울음이 있고 눈물이 있습니다.
    부끄러움이 있고 죄가 있습니다.

    예수님!
    또한 저에게도..
    예수님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께서 계셔주십니다.

    그런데 저는 제 앞에 계신 당신께
    저의 머리카락을, 입을, 향유를, 울음과 눈물을, 부끄러움과 죄를
    내어드리지 않고 그대로 지닌채 살아갑니다.
    모두 다 제가 지니고 살아갑니다.

    예수님!
    부족한가 봅니다.
    당신께 대한 믿음이 부족한가 봅니다.
    당신께 대한 극진한 사랑이 부족한가 봅니다.
    당신께 향할 용기가 부족한가 봅니다.

    아직도 저를.. 제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가 봅니다.
    이 모든 것, 제 것이 아닌데도 저 스스로 지니고자 하는 사랑..
    머리카락 하나, 눈물 한방울 조차도 제것이 아닌것을요..

    예수님!
    언제쯤 제 것이 아닌 이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내려 놓을 수 있을까요..
    언제쯤 저 자신을 사랑하기 보다 예수님께 사랑드리기를 할 수 있을까요..
    이대로는 안될텐데요….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고자
    저의 머리카락을, 저의 눈물을 바라보십니다.
    제가 당신 앞에 엎디어 모든 것 내어드리기를 기다리십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말씀을 들려 주시기를
    저보다 더 간절히 원하시며.

    아멘.

    219.249.0.11 이 헬레나: 저의 바램도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묵상으로 기쁘게 해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09/19-00:31]

  11. user#0 님의 말:

    예수님!
    저에게도 당신 발을 닦아드릴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입맞출 입이 있습니다.
    부어드릴 향유가 있습니다.

    예수님!
    저에게도 울음이 있고 눈물이 있습니다.
    부끄러움이 있고 죄가 있습니다.

    예수님!
    또한 저에게도..
    예수님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께서 계셔주십니다.

    그런데 저는 제 앞에 계신 당신께
    저의 머리카락을, 입을, 향유를, 울음과 눈물을, 부끄러움과 죄를
    내어드리지 않고 그대로 지닌채 살아갑니다.
    모두 다 제가 지니고 살아갑니다.

    예수님!
    부족한가 봅니다.
    당신께 대한 믿음이 부족한가 봅니다.
    당신께 대한 극진한 사랑이 부족한가 봅니다.
    당신께 향할 용기가 부족한가 봅니다.

    아직도 저를.. 제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가 봅니다.
    이 모든 것, 제 것이 아닌데도 저 스스로 지니고자 하는 사랑..
    머리카락 하나, 눈물 한방울 조차도 제것이 아닌것을요..

    예수님!
    언제쯤 제 것이 아닌 이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내려 놓을 수 있을까요..
    언제쯤 저 자신을 사랑하기 보다 예수님께 사랑드리기를 할 수 있을까요..
    이대로는 안될텐데요….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고자
    저의 머리카락을, 저의 눈물을 바라보십니다.
    제가 당신 앞에 엎디어 모든 것 내어드리기를 기다리십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말씀을 들려 주시기를
    저보다 더 간절히 원하시며.

    아멘.

    219.249.0.11 이 헬레나: 저의 바램도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묵상으로 기쁘게 해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09/19-00:31]

  12. user#0 님의 말:

    하~~ 예수님의 알기 쉽고 깔~~~~~~~~~~~끔한 비유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욤..
    아~ 멋져멋져~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좋은 일 하나 할때 마다 나쁜일은 하나씩 줄어든다..
    지끔 제가 살고 있는 건 돈 떼어먹고 사는 날강도같은 인생이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은 하나씩 탕감해 나가려 노력한다면…
    빚없이 잘 살수 있겠쬬~?

    221.141.62.246 요셉피나: 고롬!고롬! 고렇구 말고! 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지요?
    흐믓한 미소도 지으시네요~~^*’
    어쩜 그렇게 신통한 생각을…..역시 신세대라 글 솜씨도 산뜻하군요….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받으실 것입니다. [09/18-18:15]
    219.249.0.11 이 헬레나: 이자는 안갚을 생각이예요?.헤헤
    역시 베로니카 자매님다운 묵상입니다 톡톡튀는 맛이..바로 이맛입니다
    자주 들어와 깨소금같은 묵상 부탁드려요
    좋은 히루 되세요 복음묵상 자주 해주신다면 이자는 탕감해드리라고
    예수님께 전화드릴께요 하늘나라TeL 73-4627번입니다 [09/19-00:26]
    211.42.85.34 강베로니카: 하하.. 이자생각은 몬했넹…. 주님은 고리대금…ㅡ.ㅡ;; 근데 전화번호가 압권이다.. [09/19-08:58]

  13. user#0 님의 말:

    하~~ 예수님의 알기 쉽고 깔~~~~~~~~~~~끔한 비유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욤..
    아~ 멋져멋져~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좋은 일 하나 할때 마다 나쁜일은 하나씩 줄어든다..
    지끔 제가 살고 있는 건 돈 떼어먹고 사는 날강도같은 인생이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은 하나씩 탕감해 나가려 노력한다면…
    빚없이 잘 살수 있겠쬬~?

    221.141.62.246 요셉피나: 고롬!고롬! 고렇구 말고! 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지요?
    흐믓한 미소도 지으시네요~~^*’
    어쩜 그렇게 신통한 생각을…..역시 신세대라 글 솜씨도 산뜻하군요….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받으실 것입니다. [09/18-18:15]
    219.249.0.11 이 헬레나: 이자는 안갚을 생각이예요?.헤헤
    역시 베로니카 자매님다운 묵상입니다 톡톡튀는 맛이..바로 이맛입니다
    자주 들어와 깨소금같은 묵상 부탁드려요
    좋은 히루 되세요 복음묵상 자주 해주신다면 이자는 탕감해드리라고
    예수님께 전화드릴께요 하늘나라TeL 73-4627번입니다 [09/19-00:26]
    211.42.85.34 강베로니카: 하하.. 이자생각은 몬했넹…. 주님은 고리대금…ㅡ.ㅡ;; 근데 전화번호가 압권이다.. [09/1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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