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찍어 버리라구요?………

어데를 다녀오느라 이곳에 며칠 들르지 못했어요.
그동안 저 보고 싶었나요? 히……… 저희 본당 신부님이 피정이나 휴가 가시면서 하는 말씀이
“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라고 하셔서 웃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저도 한번 해본 소리예용~

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손을 찍어 버리고 발이 짓게 하면 발도 찍어 버리고 눈도 그렇게 하라시는 오늘 복음 말씀을 대하며
저는 저의 무엇이 가장 죄를 짓게 하는지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음……….생각이라고 해야 할까요? 생각을 개조하고 싶군요.
제가 해야할 일을 미뤘다 하지뭐 하면서 최대한 미룰 계산을 하고
사랑 하는 것도 다음으로 미뤄놓게 하고
기도라도 하고 있으면 이런 저런 공상과 상상과 어제의 일등을 떠올리게 해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나쁜 생각, 게으른 생각들이 말이 되어 나오고 행동이 되고 죄를 짓게 만듭니다.
그럼 무엇을 찍어야 하나요? 생각하는 머리를 찍어 버려요? 죽게요?

날씨도 좋은 가을이고 주님의 날인 오늘
나쁜생각, 게으른 생각을 단호히 찍어 버리고
바른 생각과 사랑의 생각만을 하면서 밝고 주님 보시기에 이쁜 요안나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함께 해주십시요 주님!!

211.179.143.45 이 헬레나: 여인천하 재방송하시는줄 알았네요 찍어버리라고해서……..헤헤
보고싶고 궁금했다고하면 닰살이라고 하려나………
피정가셨나했지요 이렇게 깜짝쇼를 하시는줄 모르고 저도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괜찮을것같기도 해서 …..반가워요
주말 잘 보내세요 그동안잘지낸 이야기보따리 풀러놓으실꺼죵 [09/2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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