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신앙인의 걸림돌이…
오늘 제자는 예수님을 배척하는 사람들에게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 말씀드렸다가 꾸짖음만 당한다.
불같은 성격을 갖인 제자는 오죽하면 천둥의 아들이라 별명을 들었을까요.
오늘 기념일을 맞이하는 예로니모 성인도 불갖은 성품을 갖엇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인은
자신을 잘 알기에 수계생활에 철저했고 또한 히브리어 성서 신,구약을 라틴어로 번역 및 주석도 하였다고 합니다. 성인께서는 그리스도는 힘이고 지혜이시며 성서를 모르면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잘 알려면 말씀인 성서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폭력과 비폭력이라는 성격을 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것이든 하느님께서 주신 것 잘 꺼내어 써야하는데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는 앞 뒤
가리지 않고 큰소리와 폭력이 앞서는 것을 어쩔 수 없어 일 저지르고 후회하는 일이 종종 많습니다. 폭력은 신앙인 들에게 나 일반인들에게도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인들의 배은 망덕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 살라 버리자고 제안하지만 예수님은
사마리아를 피해 가셨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때려부수고 불질렀으면 분한 마음은 다소 진정은 되었겠지만 그동안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인들에게 베푼 사랑은 물거품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당하는 일에 폭력으로 대하지 말고 그 것을 슬기롭게 비껴간다면
우리의 봉사와 사랑은 그곳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주님 제가 한일에 감정과 폭력으로 대하지 않고 사랑과 인내로써 슬기롭게 대하는 은총을
주소서.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루실라: 하느님께서 주신 것 적재적소에 사용되도록 잘 꺼내어 쓸 수 있도록 예수님의 사랑과 인내를 배워야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09/30-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