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땡잡았다…

어제는 전국 운전기사 연합회 체육대회가 있었구먼유


가서 재미있게 놀고 왔지유.


글구 저녁에 미사에 갔다가 오니 몸이 많이 피곤하더라구유


술잔을 인공위성으로  사용하는 것도 봤구요.(술잔이 떨어지면 안된다구 하더군요) 잼있었어요


근디 집에와서 뭐 할 힘이 없더라구유


그래서 기냥 잤지유 뭐.



아침에도 좀 딩굴딩굴하다가 복음을 펴는 순간 놀랐어유


어제 복음이랑 똑갔아서니….


(심봤다……)



그랬구먼유


좋은 하루들 되세유


 


10  “너희는 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유다인은 특별한 날, 여행, 종교적 예식을 거행하는 경우 등에, 수호천사가 저마다 맡은 사람을 보호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좋은 천사와 아울러 사람을 악으로 이끌어 가려는 악마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모든 사람에게는 각각 수호천사가 있어서 지켜주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예로니모 성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영혼의 위대함이여,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곧 이를 지키기 위하여 천사가 임명될 정도이다” 이러한 사실만 기억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모신다는 것과 그분의 얼굴을 뵙는다는 것은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절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유다의 신학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다의 신학에 따르면 가장 고귀한 천사만이 하느님의 존엄을 바라볼 수 있을 뿐, 보통의 천사들은 그것을 보지 못한다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잘것없게 취급하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하느님을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211.42.85.34 루실라: 땡 잡았다 하셨길래…로또라도 당첨되셨나 해서 은근히 기대했네유…. (좋다 말았습니당).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오늘 날씨만큼 멋진 날 되세요 [10/0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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