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 앞에 죄를 지었고 그분에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연중 제26주간 금요일(10/03)


    제1독서
    <우리는 주님 앞에 죄를 지었고 그분에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 바룩서의 말씀입니다. 1,15-22 주 우리 하느님은 공정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이와 같이 부끄러움을 당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주민들은 물론 우리 왕들과 고관들과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조상들도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죄를 지었고 그분에게 순종하지 않았으며 우리에게 내려 주신 주님의 명령을 따라 살라고 하신 우리 주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집트에서 우리 조상들을 구출하신 그날부터 우리는 그분께 순종하지 않았으며 그분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민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려고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던 그 때,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하여 내리셨던 그 재난과 저주를 오늘날 우리에게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신 예언자들의 온갖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악하게 기울어져서 모두들 다른 잡신을 섬겼고 우리 주 하느님의 뜻에 맞지 않는 일을 행하여 멋대로 살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도우소서. ○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 ○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이웃들한테서 저희는 모욕을 당하고,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주님,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 ○ 조상들의 죄과를 저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 하지 마옵소서. 저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 ○ 저희 구원의 하느님,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저희를 구하시고, 죄를 용서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참된 삶을 -갓등 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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