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웃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늘날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하느님을 생각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율법으로 정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아마 예수님께서도
철저한 율법 교육을 받았을 것이고 또 율법을 준수하며 살면서 진정한 하느님사랑과
이웃 사랑이 무엇인가 알았을 것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를 깨달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생각과 말로만 하는 사랑의 문제점을 간과 하셨기에 진정한 이웃사랑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곧 말씀이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사회를 원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어떠한 사람이 우리의 이웃인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말씀이 사랑으로
승화하는 고귀한 사랑일 것입니다.
주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은총주소서
그리고 우리 이웃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루실라: 맞아요. 어떠한 사람이 우리의 이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 어떤 이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우리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10/06-0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