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정의로 세상을 판단하시나이다

연중 제27주간 금요일(10/10)


    제1독서
    <주님의 날은 어둡고 음산한 날.>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3-15; 2,1-2 사제들아, 베옷을 걸치고 슬피 울어라. 제단에서 시중드는 자들아, 통곡하여라. 내 하느님께 시중드는 자들아, 와서 베옷을 걸치고 밤을 새워라. 너의 하느님의 전에 드릴 곡식도 포도주도 모두 떨어졌다. 단식을 선포하여라. 성회를 소집하여라. 장로들아, 전국민을 불러 너희 하느님 전에 모으고 주님께 부르짖어라. 마침내 그날이 오고야 말았구나. 주님께서 거둥하실 날이 다가왔구나.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마구 멸하실 날이 오고야 말았구나.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떨도록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주님께서 거둥하실 날이 왔다.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어둡고 음산한 날, 짙은 구름이 덮인 깜깜한 날, 산들이 까맣게 수도 없이 많은 무리가 덮쳐 온다. 이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천만대에 이르도록 이런 일은 다시 없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정의로 세상을 판단하시나이다. ○ 주님, 제 마음 다하여 임을 찬양하오리니, 몸소 하신 장한 일을 다 전하오리다. 주님 두고 기뻐하며 춤추오리니, 지존하신 주님의 이름 찬송하리니. ◎ ○ 이방인을 꾸짖으시고, 무엄한 자 멸하시고, 그 이름을 영영 지워 버리셨나이다. 이방인들은 저희가 판 허방에 빠져 들었도다. 몰래 숨겨 둔 올가미에 저희가 옭혀 버렸도다. ◎ ○ 주님이사 영원토록 다스리시옵고, 심판하실 어좌를 돋우셨으니, 정의로 세상을 판단하시고, 공의로 만백성을 다스리시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Laudate Dominum - 사랑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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