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연중 제27주간 금요일(10/10)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이제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리니, 내가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 내셨는데, 그것을 본 군중들은 "그는 마귀의 두목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 낸다."하고 말하였으며 또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보여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싸우면 쓰러지게 마련이고 한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는 법이다.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고 하는데 만일 사탄이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그 나라가 어떻게 유지되겠느냐?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면 너희 사람들은 누구의 힘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이냐? 바로 그 사람들이 너희의 말이 그르다는 것을 지적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힘센 사람이 빈틈없이 무장하고 자기 집을 지키는 한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힘센 사람이 달려들어 그를 무찌르면 그가 의지했던 무기는 모조리 빼앗기고 재산은 약탈당하여 남의 것이 될 것이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더러운 악령이 어떤 사람 안에 들어 있다가 거기서 나오면 물 없는 광야에서 쉼터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찾지 못하면 '전에 있던 집으로 되돌아가야지.' 하면서 돌아간다. 그리고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흉악한 악령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자리잡고 살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의 형편은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Laudate Dominum - 사랑의 날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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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싸우면 쓰러지게 마련이고
    한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는 법이다.“

    순박하고 성실하지만 중요한 일이나 집안일을 상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처리하는 남편에게 항상 불만이었는데 올1월달에도
    저에게 상의도 없이 시댁식구들과 건물을 산 남편에게
    실망을 많이 했는데 집을 들러보니 부적으로 도배해놓은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지만 성당을 다니기에 별 의심없이
    떼어버렸는데 매일 출근하기에는 집하고 거리가 멀고 불편한 점이
    많아 팔려고 내놓았더니 손위 시누이께서 철학관에 갔더니
    집터가 쎄서 고사를 지내야 한다고 하며 집이 팔릴때까지만이라도
    저더러 성당을 다니지 말고 고사를 지내라고…….
    황당하고 속이 상했지만 손위형님이라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있으려니
    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남편에게 성당을 못다니게 하면 차라리 이혼을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중간에서 남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 바라보는
    저의 마음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있으려니 속이 터질 것만 같고 …….
    성당에 갈때마다 하느님께 저좀 살게 해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려니 꼭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 것같아
    마음이 착잡하기도 하지만 남편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교육아닌
    교육을 시킵니다 누나말 듣지 말라고 마귀를 불러들여 집안에
    더 큰 재앙을 불러들이지말고 하느님께 매달리라고 …..
     
    그런데….
    올 한해 이상하게 우환과 일이 잘 풀리지않으니 시누이들은
    점쟁이 말이 제가 고집이 쎄서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고
    그러면서 저와 딸아이의다리가 아픈 것도 조상중에 일찍 죽은사람이
    있는데 저희에게 제사를 지내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성당에 다니지말고 제사도 지내주고 굿을 하라고………
    제가 남편에게 일년에 두 번씩 조상을 위한 연미사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약한 남편은 부모형제를 아내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갈등을 하고 있기에 저역시 다른 것은
    모두 양보하고 희생해도 종교만큼은 양보하지 않겠다고 강경하게
    뜻을 굽히지 않았더니 시누이들도 아직은 저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제 마음도 편치가 않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성당에 가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저의 행동을 주시

    하는 시댁식구들에게 밉게 보일까  조심스러워 요즈음은 성당의

    활동을 자제하며 주일만 지키고 있으려니 하느님께 죄스러운마음이

    들지만 저의 섣부른 행동으로  시댁식구들에게 천주교를 나쁘게

    인식할까 두려운마음이 들어 마음속으로만 기도하고 지내고 있지만 
    저의 솔직한 심정은 하루빨리 예수님께서 저희가정에 우환과 훼방을
    놓는 마귀를 쫒아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을 반대하는 악령을 쫒아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십자가에 가까이

    211.42.85.34 루실라: 너무 힘드신 상황이시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이겨내시길 제가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자매님 ! 힘내세요. 아셨죠? [10/10-10:32]
    210.111.237.141 ^웃는사자^: 하느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힘으로 힘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10/10-11:41]
    152.99.213.133 함바실리오: 자매님.. 힘내세요.. 저두 기도드릴께요.. [10/10-18:02]
    218.53.4.91 흑진주: 저두요^0^ [10/10-18:48]
    218.150.206.5 푸른하늘: 헬레나님…정말 어렵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은신앙에 고개가 절
    로 숙여집니다. 저두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10/10-21:03]

  2. user#0 님의 말: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싸우면 쓰러지게 마련이고
    한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는 법이다.“

    순박하고 성실하지만 중요한 일이나 집안일을 상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처리하는 남편에게 항상 불만이었는데 올1월달에도
    저에게 상의도 없이 시댁식구들과 건물을 산 남편에게
    실망을 많이 했는데 집을 들러보니 부적으로 도배해놓은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지만 성당을 다니기에 별 의심없이
    떼어버렸는데 매일 출근하기에는 집하고 거리가 멀고 불편한 점이
    많아 팔려고 내놓았더니 손위 시누이께서 철학관에 갔더니
    집터가 쎄서 고사를 지내야 한다고 하며 집이 팔릴때까지만이라도
    저더러 성당을 다니지 말고 고사를 지내라고…….
    황당하고 속이 상했지만 손위형님이라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있으려니
    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남편에게 성당을 못다니게 하면 차라리 이혼을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중간에서 남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 바라보는
    저의 마음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있으려니 속이 터질 것만 같고 …….
    성당에 갈때마다 하느님께 저좀 살게 해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려니 꼭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 것같아
    마음이 착잡하기도 하지만 남편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교육아닌
    교육을 시킵니다 누나말 듣지 말라고 마귀를 불러들여 집안에
    더 큰 재앙을 불러들이지말고 하느님께 매달리라고 …..
     
    그런데….
    올 한해 이상하게 우환과 일이 잘 풀리지않으니 시누이들은
    점쟁이 말이 제가 고집이 쎄서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고
    그러면서 저와 딸아이의다리가 아픈 것도 조상중에 일찍 죽은사람이
    있는데 저희에게 제사를 지내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성당에 다니지말고 제사도 지내주고 굿을 하라고………
    제가 남편에게 일년에 두 번씩 조상을 위한 연미사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약한 남편은 부모형제를 아내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갈등을 하고 있기에 저역시 다른 것은
    모두 양보하고 희생해도 종교만큼은 양보하지 않겠다고 강경하게
    뜻을 굽히지 않았더니 시누이들도 아직은 저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제 마음도 편치가 않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성당에 가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저의 행동을 주시

    하는 시댁식구들에게 밉게 보일까  조심스러워 요즈음은 성당의

    활동을 자제하며 주일만 지키고 있으려니 하느님께 죄스러운마음이

    들지만 저의 섣부른 행동으로  시댁식구들에게 천주교를 나쁘게

    인식할까 두려운마음이 들어 마음속으로만 기도하고 지내고 있지만 
    저의 솔직한 심정은 하루빨리 예수님께서 저희가정에 우환과 훼방을
    놓는 마귀를 쫒아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을 반대하는 악령을 쫒아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십자가에 가까이

    211.42.85.34 루실라: 너무 힘드신 상황이시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이겨내시길 제가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자매님 ! 힘내세요. 아셨죠? [10/10-10:32]
    210.111.237.141 ^웃는사자^: 하느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힘으로 힘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10/10-11:41]
    152.99.213.133 함바실리오: 자매님.. 힘내세요.. 저두 기도드릴께요.. [10/10-18:02]
    218.53.4.91 흑진주: 저두요^0^ [10/10-18:48]
    218.150.206.5 푸른하늘: 헬레나님…정말 어렵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은신앙에 고개가 절
    로 숙여집니다. 저두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10/10-21:03]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쫒아냄으로써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주고, 하느님 나라가 이미 우리 곁에 도래하였음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또한 사탄이 예수님을 실험하려 싸움을 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언젠가는 악마
    들은 파멸하고 말 것이며 사탄이 자신의 지배하에 있는 사람들을 포기하고
    말 것임을 말씀하시고자 합니다
    그러나 더 힘센 마귀의 무리를 모아 놓고 우리를 악의 구렁텅이로 끌어가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 보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세례성사를 통하여 이미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면서도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소외된 사람들을 멀리하고 돌보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알기
    이전보다 더 못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삶에서 단호한 결단을 내리기를 바라십니다
    자신의 그릇된 행동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을 뒤집고 사탄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느님 나라를 겸허이 받아들이는 것일 겁니다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하루하루의 삶에서 진실로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써
    우리를 구원의길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주님!
    저희의 삶이 주님을 알기 전보다 나아지는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삶의 선택의 귀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으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풍부한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은 눈부신 장미

    218.234.131.205 안나: 주님은 눈부신 장미라구요? 그랬군요. 안나는, 오늘 멀리 사는 친구가 보내 준 채송화 사진과 나팔꽃 사진으로 행복했습니다. 우리 주님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감사두요. 안녕! [10/10-12:16]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쫒아냄으로써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주고, 하느님 나라가 이미 우리 곁에 도래하였음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또한 사탄이 예수님을 실험하려 싸움을 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언젠가는 악마
    들은 파멸하고 말 것이며 사탄이 자신의 지배하에 있는 사람들을 포기하고
    말 것임을 말씀하시고자 합니다
    그러나 더 힘센 마귀의 무리를 모아 놓고 우리를 악의 구렁텅이로 끌어가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 보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세례성사를 통하여 이미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면서도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소외된 사람들을 멀리하고 돌보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알기
    이전보다 더 못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삶에서 단호한 결단을 내리기를 바라십니다
    자신의 그릇된 행동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을 뒤집고 사탄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느님 나라를 겸허이 받아들이는 것일 겁니다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하루하루의 삶에서 진실로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써
    우리를 구원의길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주님!
    저희의 삶이 주님을 알기 전보다 나아지는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삶의 선택의 귀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으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풍부한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은 눈부신 장미

    218.234.131.205 안나: 주님은 눈부신 장미라구요? 그랬군요. 안나는, 오늘 멀리 사는 친구가 보내 준 채송화 사진과 나팔꽃 사진으로 행복했습니다. 우리 주님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감사두요. 안녕! [10/10-12:16]

  5. user#0 님의 말:

    예수님!

    저란 사람은 참으로 약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당신께 무언가를 보여주십사, 들려주십사 졸라댑니다.
    간청하였으나 내가 바라는대로 주시지 않으면 당신께서 저를 버리신 양 아파합니다.

    약하고 약하여..
    수시로 내 안의 것들, 내 밖의 것들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안의 당신을 빼앗깁니다.
    지키는 것이 힘들어서 내 스스로 내어놓기조차 합니다.

    약하고 약하여..
    무릎을 꿇고 빼앗기고 내어놓고..
    예수님 계시지 않는, 그보다 더 고되고 어두울 수 없는 광야를 헤매입니다.
    차라리 그대로 악마의 손을 잡아도 좋겠다 합니다.

    예수님!
    이렇게 어처구니 없도록 약한 제가
    아직도 당신 이름을 부릅니다.
    지금껏 당신 앞에 나섭니다.

    제가 과연 어찌 이리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바램대로 응답받지 못하여 버림받은 듯 하였으나
    더이상 아무것도 없는, 예수님조차 계시지 않는 광야에 내던져진듯 하였으나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들로도 저를 돌보고 계셨습니다.

    버림받았으나.. 더 아프지 않은 곳으로 돌려 앉히신 것이었고
    광야에 내던져졌으나.. 새생명 될 수 있는 생명의 물이 있는 광야였습니다.

    그렇게 당신께서는 그 모든 것들로
    이미 제 안에 와 있는 하느님 나라를 찾아가게 하시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당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시었습니다.

    제가 너무 약하여 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하였음에도..
    당신께서는 그토록 저를 지키시었습니다.

    당신께서 제게 주신 하느님 나라..
    당신께서 저를 지키시는 하느님의 힘..

    그리하여 저는 오늘도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님..
    감사드려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6. user#0 님의 말:

    예수님!

    저란 사람은 참으로 약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당신께 무언가를 보여주십사, 들려주십사 졸라댑니다.
    간청하였으나 내가 바라는대로 주시지 않으면 당신께서 저를 버리신 양 아파합니다.

    약하고 약하여..
    수시로 내 안의 것들, 내 밖의 것들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안의 당신을 빼앗깁니다.
    지키는 것이 힘들어서 내 스스로 내어놓기조차 합니다.

    약하고 약하여..
    무릎을 꿇고 빼앗기고 내어놓고..
    예수님 계시지 않는, 그보다 더 고되고 어두울 수 없는 광야를 헤매입니다.
    차라리 그대로 악마의 손을 잡아도 좋겠다 합니다.

    예수님!
    이렇게 어처구니 없도록 약한 제가
    아직도 당신 이름을 부릅니다.
    지금껏 당신 앞에 나섭니다.

    제가 과연 어찌 이리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바램대로 응답받지 못하여 버림받은 듯 하였으나
    더이상 아무것도 없는, 예수님조차 계시지 않는 광야에 내던져진듯 하였으나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들로도 저를 돌보고 계셨습니다.

    버림받았으나.. 더 아프지 않은 곳으로 돌려 앉히신 것이었고
    광야에 내던져졌으나.. 새생명 될 수 있는 생명의 물이 있는 광야였습니다.

    그렇게 당신께서는 그 모든 것들로
    이미 제 안에 와 있는 하느님 나라를 찾아가게 하시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당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시었습니다.

    제가 너무 약하여 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하였음에도..
    당신께서는 그토록 저를 지키시었습니다.

    당신께서 제게 주신 하느님 나라..
    당신께서 저를 지키시는 하느님의 힘..

    그리하여 저는 오늘도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님..
    감사드려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7. user#0 님의 말: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한다는 광고가
    생각이 납니다
    하느님의 자녀이면서도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하는 하느님을 향한
    저의 믿음이란 것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말씀을 읽어보는 순간 다른 어느 때보다 묵상하기가 쉬울 것 같아
    묵상하는 것을 미루고 운동한다는 핑계로 밤 마실을 갔다 왔는데
    마실을 가서 실컷 떠들고 웃고 와서 컴퓨터에 앉아 복음말씀을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묵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분심이 들고 성서구절 하나하나가 모두
    저에게 해당되는 것 같아 포기하고 잠을 청했는데 아침까지 왜 그렇게
    머릿 속이 복잡했는지 ……..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하신말씀에
    자신을 성찰 해보니 자신있게 예수님의 편에 서 있었다고 하기에는
    자신의 그동안의 신앙생활이 모범적이었다고 할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편에 서 있다고 하면서도 저의 행동이나 모든 것은
    마귀의 편에 서서 하느님의 사람들을 비판하고 시기하며 과소평가할 때가
    많았다는 생각이 드니 제가 언제나 어정쩡한 사람이 제일 싫다고 했던 말이
    바로 저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늬만 하느님의 자녀였던 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만이 아닌 무늬만이 아닌 그럴 듯하게 포장 된 제가 아닌
    어느 경우에도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자신있게 하느님의 편에 서서
    하느님의 사람임을 증거 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답게…….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과 믿음으로 하느님의 당당히 서있는 헬레나가
    되도록 ……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교만과 이기심 시기하는 마음등 저의
    나쁜 습관과 고약한 마음씨등도 고쳐야 하는데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니….
    하지만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는 마음으로 제가 가진 나쁜 습관이나 마음씨등
    잘못된 모든 것들을 고쳐주시리라고 믿으며…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8. user#0 님의 말: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한다는 광고가
    생각이 납니다
    하느님의 자녀이면서도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하는 하느님을 향한
    저의 믿음이란 것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말씀을 읽어보는 순간 다른 어느 때보다 묵상하기가 쉬울 것 같아
    묵상하는 것을 미루고 운동한다는 핑계로 밤 마실을 갔다 왔는데
    마실을 가서 실컷 떠들고 웃고 와서 컴퓨터에 앉아 복음말씀을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묵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분심이 들고 성서구절 하나하나가 모두
    저에게 해당되는 것 같아 포기하고 잠을 청했는데 아침까지 왜 그렇게
    머릿 속이 복잡했는지 ……..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하신말씀에
    자신을 성찰 해보니 자신있게 예수님의 편에 서 있었다고 하기에는
    자신의 그동안의 신앙생활이 모범적이었다고 할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편에 서 있다고 하면서도 저의 행동이나 모든 것은
    마귀의 편에 서서 하느님의 사람들을 비판하고 시기하며 과소평가할 때가
    많았다는 생각이 드니 제가 언제나 어정쩡한 사람이 제일 싫다고 했던 말이
    바로 저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늬만 하느님의 자녀였던 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만이 아닌 무늬만이 아닌 그럴 듯하게 포장 된 제가 아닌
    어느 경우에도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자신있게 하느님의 편에 서서
    하느님의 사람임을 증거 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답게…….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과 믿음으로 하느님의 당당히 서있는 헬레나가
    되도록 ……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교만과 이기심 시기하는 마음등 저의
    나쁜 습관과 고약한 마음씨등도 고쳐야 하는데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니….
    하지만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는 마음으로 제가 가진 나쁜 습관이나 마음씨등
    잘못된 모든 것들을 고쳐주시리라고 믿으며…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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