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교중 미사에서 입교식이 있었어요..
새로 입교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보니 마음이 새로와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입교예식에서 하는 문답을 들으며 맘에 와닿았던 일문답이 있었습니다.
“신앙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줍니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아.. 그렇지…그런 거였지..
윗글에서 예수님께 당신이 주고자 하는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어봤던 것이 생각나며
이 문답이 예수님의 답변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랬습니다..
저는 죽지 않을 것 처럼 살아왔습니다.
죽은 다음의 세상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라…
아직도 그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묵상하며 그 의미를 되새겨 보렵니다.
가을비가 겨울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지혜별: 간단한 문답이지만 제게도 어렵게 여겨집니다.
영원한 생명… 형제님도 감기조심하세요. [10/13-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