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주님.
당신 말씀대로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행복보다 더한
복은 없습니다.

아니면 안될 것 같았던 사람도,
아니면 안될 것 같았던 일도,
아니면 안될 것 같았던 관계도 變化를 거듭 거듭합니다.
사라져 가는 것을 묵묵히 보고, 느낌니다.

사랑도, 부귀도, 명예도, 건강도, 지식도 삶의 일부분이지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안나는 사라져 가는 것들을 보며 뭉근한 아픔을 체험합니다.
‘안녕! 안녕! 부디 福 되기를!’
마음다해 축복하지만 지나간 기쁨으로 가슴에는 상처가 남습니다.

‘아! 이것은 구원의 상처,
우리 주님께 빈가슴으로 달려가게 하는 은총의 눈물이다’ 추스려보지만
안나 가슴에는 눈물이 고여 그저 하늘을 봅니다.
‘아! 하느님!’

주님.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영원할 것만 같아 그 자리에 둥지를 트는 어리석음은
이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다 사라져 가는 모든 것에 연연해 하지 않는 겸허함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당신 말씀을 듣고, 지키는 안나이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안나이고 싶습니다.
주님, 어제는 달이 참 밝았습니다.

211.179.143.99 이 헬레나: 저는 어제 달이 밝았는지조차 몰랐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는 저의 생활이 언제쯤이면 행복해질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니 더 삭막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달이 밝은 것처럼 저의 마음도 밝게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나날 되세요 안녕 [10/1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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