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을 다 팔고 나서 나를 따라 오너라

연중 제28주일(10/12)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알렐루야.
    복음
    <가진 것을 다 팔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7-27 그때에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하느님뿐이시다.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남을 속이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여라.' 한 계명들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선생님, 그 모든 것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를 유심히 바라보시고 대견해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나 그 사람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울상이 되어 근심하며 떠나갔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러보시며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제자들은 깜짝 놀라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베드로가 나서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 내새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좁은 문 -사랑의 시튼 수녀회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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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을 다 팔고 나서 나를 따라 오너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8주일(10/12)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알렐루야.
      복음
      <가진 것을 다 팔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7-27 그때에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하느님뿐이시다.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남을 속이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여라.' 한 계명들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선생님, 그 모든 것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를 유심히 바라보시고 대견해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나 그 사람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울상이 되어 근심하며 떠나갔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러보시며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제자들은 깜짝 놀라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베드로가 나서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 내새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좁은 문 -사랑의 시튼 수녀회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가진 것을 다 팔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생명을 얻는 길을 알려달라는
    부자청년에게 가진 것을 모두 버리고 당신을 따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
    자신의 가진 것을 다 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는
    우리모두는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소유욕 중에서도 물질을 다 버린다는 것이
    쉽지가 않기에 가진 것을 다 버린다는 것은 생각할수도 없음을…
    입으로는 얼마든지 다 버릴수 있다고 말을 할때도 있지만
    조금만 시련이 닥쳐와도 쉽게 하느님을 배반하는 모습들이 많이
    있었기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할수 있다고 장담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입니다
    주일마다 헌금을 내는데도 의례적으로 봉헌하는 저의 성의없는
    행동에 예수님께서는 기가 막히실 것입니다
    해마다 책정하는 교무금을 내는 일도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세금내듯이 날짜가 돌아올때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그들보다
    못한 제 형편에 너무 주제넘게 많이 내는 것은 아닌가하며 잔머리를
    굴리고 있는 제 자신을 생각하니 우리의 이런마음을 이미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부자청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팔고 당신을 따라
    올수 있냐고 물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부자청년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들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내일도 아니 영원히 우리들이 당신의 말씀을
    깨달을때까지 말씀하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 내새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나의 하느님


  3. user#0 님의 말: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가진 것을 다 팔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생명을 얻는 길을 알려달라는
    부자청년에게 가진 것을 모두 버리고 당신을 따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
    자신의 가진 것을 다 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는
    우리모두는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소유욕 중에서도 물질을 다 버린다는 것이
    쉽지가 않기에 가진 것을 다 버린다는 것은 생각할수도 없음을…
    입으로는 얼마든지 다 버릴수 있다고 말을 할때도 있지만
    조금만 시련이 닥쳐와도 쉽게 하느님을 배반하는 모습들이 많이
    있었기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할수 있다고 장담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입니다
    주일마다 헌금을 내는데도 의례적으로 봉헌하는 저의 성의없는
    행동에 예수님께서는 기가 막히실 것입니다
    해마다 책정하는 교무금을 내는 일도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세금내듯이 날짜가 돌아올때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그들보다
    못한 제 형편에 너무 주제넘게 많이 내는 것은 아닌가하며 잔머리를
    굴리고 있는 제 자신을 생각하니 우리의 이런마음을 이미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부자청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팔고 당신을 따라
    올수 있냐고 물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부자청년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들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내일도 아니 영원히 우리들이 당신의 말씀을
    깨달을때까지 말씀하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 내새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나의 하느님


  4. user#0 님의 말:

    †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영원한 것,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것.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면서 사는것같은 우리네들…
    나의 모든것을 모두 내어 놓을 수 있어야되는데…
    욕심과 집착에 세상의 것에 너무 귀기울이고,상처받고 사는것이 아직은
    멀었구나싶으면서도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내면을 봅니다.
    이렇게라도 하나하나 배워가며 느껴가면서 살렵니다.
    그래서 사랑도 나누고 베풀며 살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도 깨우쳐가면서 말이죠..

    211.179.143.78 이 헬레나: 맞아요! 저 역시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지내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깨닫게 해주심에 …….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 [10/14-04:37]

  5. user#0 님의 말:

    †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영원한 것,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것.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면서 사는것같은 우리네들…
    나의 모든것을 모두 내어 놓을 수 있어야되는데…
    욕심과 집착에 세상의 것에 너무 귀기울이고,상처받고 사는것이 아직은
    멀었구나싶으면서도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내면을 봅니다.
    이렇게라도 하나하나 배워가며 느껴가면서 살렵니다.
    그래서 사랑도 나누고 베풀며 살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도 깨우쳐가면서 말이죠..

    211.179.143.78 이 헬레나: 맞아요! 저 역시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지내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깨닫게 해주심에 …….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 [10/1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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