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속을 만들어주신분에게 부응할 수 있게~

†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어제는 컴이 말썽을 피워서 복음만 읽고 묵상은 못했지만 오히려 말씀을
읽으면서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안에 나름대로 묵상을 올리면서 그때 그때 바로바로 생각나는 대로
앞뒤 가릴것없이 묵상을 올리면서 약간은 불안한 마음도 없지않아 있었고
맞는지 안맞는지 그런 생각도 하면서 몇달간 가끔은 어려우면 피해도보고
나름대로 또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종이에 한번 써보고 다시 읽어보고 그렇게 올리다가 조금 지나
서는 바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강짜를 부리게 되더군요.
벌써 타성에 젖었나싶게 이것저것 가릴것없이 생각나는대로 묵상을 하면서도
이정도면 내가 생각했던것보다는 훌륭해~이런 오만방자한 생각을 하면서
쉽게 생각하자~~그런 착각도 해가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몇달아니지만..
오히려 어제는 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시금 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신을 깨달았답니다.
아녜스야!올챙이적 생각을 항상 하며 살아라~~
처음사랑 끝까지라는 cf문구를 떠올려보기도 하고요…
조금씩 변화해가는 제 모습에서 언제나 준비하는 마음으로 긴장하며 속도 만
들어 주신분을 위하여 정진하는 제가 되도록,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리구 사랑을 받은 만큼 나눠주겠습니다.

152.99.213.133 함바실리오: 컴이 말썽부려도 짜증으로 받아들이시지 않고 또다른 묵상의 기회로 삼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14-09:38]
211.58.144.207 이 헬레나: 위기의 순간에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탁월한 선택을 하신
자매님의 마음이 바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시간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으신 자매님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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