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10년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본다면..
그 때를 생각해보면 참 재밌고,세상물정 모르는 새댁이였고 신앙적으로도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저였습니다. 지금도 신앙인으로서는 부족하지만요.
그 때는마냥 좋았던 것같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조금한것에 감사할 줄 아는 조금은 성숙된 그런생활인으로 변했습
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저도 아이들의 키가 자라는만큼 같이 커가는 느낌입니다.
한번의 쓰라린 고통으로 인해 조금은 발전되고 그래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주님의 사랑도 배우고있답니다.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감사하답니다.
고통중에도 감사함을 조금은 알았으니까요~~
저 많이 컸죠..(이게 다 선배님들 은공인줄 아뢰오~~)
더 많은 감사와 배려와 사랑을 이제는 베풀겠습니다.
또 앞으로의 10년후의 모습은 많이 성숙된 그런 모습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루실라: 아네스자매님 묵상 글 읽고 저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되었답니다. 오늘 날씨 넘 좋죠?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두둥실~~~게다가 코스모스 동산까지 거닐었으니 … 그 다음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후후~~ [10/15-13:11]
이 헬레나: 아녜스자매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셨으니 고통중에도 감사함을느낄수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10/15-2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