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재산분배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말씀연구>


예수님을 따를 때라도 인간은 여전히 인간적인 존재입니다. 언제나 세속적인 재물과 세상 걱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재물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유산에 관한 논쟁에서 예수님께는 중재하기를 거부하셨고 더 나아가 탐욕에 대해서 경고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하여 참된 자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무엇에 집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서 무엇에 집착하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13  군중 가운데서 어떤 이가 예수께 “선생님, 제 동기더러 저와 함께 유산을 나누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여쭈었다.


유다인들의 상속법은 모세법에 근거하고 있었습니다. 이 법은 농업 사회에 기초하고 있었고 맏아들은 토지와 동산의 삼분의 이를 유산으로 차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습니다(신명21,17). 이 청년의 형은 동생에게 아무것도 나눠주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상속법은 모세법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율법교사들은 조언과 결정을 내려 주는 일을 외뢰받는 것에 대해 언제나 기뻐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을 율법교사로 보았습니다. 그는 자기 유산에 관한 문제에 결정을 내려 주기를 청하였습니다. 자기 형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주시리라고 기대하였던 것입니다.




14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에게 “이 사람아, 누가 나를 그대들의 재판관이나 재산 분배자로 세웠단 말인가?”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답변은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잡다한 일들에 개입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의 권위는 이러저러한 특정 사회 질서나 체제를 옹호하는 결정에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문제는 세상의 재판관들이 할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직무 시초에 나자렛에서 당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 주셨습니다. 그 일이 있기 전에도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유혹받으시는 중에 당신의 사명을 단호히 정하시고 이를 되풀이 하여 단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선포하고 죄인들을 부르며 잃은 자들을 구원하고 많은 사람들을 위한 대속물로 당신의 생명을 내어 주며 세상에 하느님의 생명을 주시고자 파견되셨습니다.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온갖 탐욕을 주의하고 조심하시오. 사실 제아무리 부요하다 하더라도 사람이 자기 재산으로 자기 생명을 보장받지는 못합니다.”


형제의 상속 재산을 둘러싼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 탐욕과 이 세상의 선에 대한, 도가 지나친 집착을 타이르실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탐욕은 인간이 재산으로, 또는 필요 이상을 소유함으로써 자신의 생명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에 말려들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생명은 하느님께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생명은 지상의 재물이나 넘치는 부와 재산의 산물이 아닙니다. 생명을 안배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십니다.




16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느 부유한 사람이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습니다.


이 비유는 재산을 늘리고 혹은 보존하기 위해 얼마나 노심초사 해야 하는가? 또 그 재산이 생명을 하루도 연장시켜 줄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이 부유한 사람은 자신의 광대한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17  그러자 그는 속으로 ‘내 소출을 모아들일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고 궁리했습니다. 18  그러다가 말했습니다. ‘이렇게 해야지. 내 곳간들을 헐어 버리고 더 큰 것을 지어 거기에다 나의 밀과 재물을 다 모아 두어야지.


필요 이상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사람의 마음을 불안하게 마듭니다. 이 부자는 끝까지 재산에 집착하고 있는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는 재산을 어떻게 유익하게 쓸까를 생각하지는 않고 오로지 그 보관 방법만을 골똘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손도 그의 곡식 창고가 될 수 있었으나 그의 머리에는 그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가지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보존할까에만 신경을 씁니다. 어떻게 다른 사람과 같이 이용할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9  그러고서 내 영혼에게 말하리라. 영혼아, 너는 여러 해 동안 (사용할) 많은 재물을 쌓아 두었으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그는 자기가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놀면서 마시고 먹고 즐기는 것의 그의 생활의 전부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영혼은 내가 쌓아둔 재물을 먹고 마시지 않습니다. 영혼의 음식은 기도입니다.




2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어리석은 자야, 이 밤에 너에게서 네 영혼을 되찾아 가리라.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이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이 부자의 아내는 화장실에 가서 울면서 남편의 사진을 꺼내놓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자기! 멋쟁이”


하느님께서는 이 부자에게 지금껏 해 온 사고방식과 생활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일러 주십니다. 재산을 보존하려고 헛된 계획에 골몰하고 있던 그날 밤에 그는 죽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재산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습니까? 죽어서까지 그것을 가지고 저승에 가지고 갈 수 없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죽어서 가지고 가지도 못하는 재산에 집착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가지고 갈 수 있는 재산에 집착하시겠습니까?




21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보물을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이와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돈 버는 일에만 골몰하는 사람은 하느님께 인색한, 곧 착한 행실로 하느님 앞에 덕을 쌓으려 애쓰지 않는 사람입니다. 재산의 노예가 되면 영원한 삶을 잃을 것입니다. 진정 재산이란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실천의 수단이 될 때에만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직장 생활이 바쁘다고 성당에 안 다니는 사람, 시험 때라고 성당에 안다니는 학생들과 오늘 이 비유에 등장하는 부자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 죽어서 하느님 나라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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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아브라함은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요즈음 집안에 사정이 있어 주일에 교중미사를 참석하지 못해
    토요일저녁에 특전미사를 하다보니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라고 하는데 평일미사도 하지못하고 있는데
    주일도 아닌 토요일에 특전미사로 때우고있는 제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지니 우울증이 더할것같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특전미사라도 참석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에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하느님께서 저의 아픔을 함께 하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오늘복음에서 어리석은 부자의비유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독서의 사도바오로의 말씀에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않으며 하느님을 찬양한 아브라함같은 믿음이
    저에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자기중심의 사랑에서 벗어나 하느님중심의
    사랑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느님중심의 사랑이 아닌 자기중심의 사랑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언제쯤이면 참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화될수 있을지….

    예수님께서는 세상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 것에 마음을 두며,
    하느님과 이웃에게 인색하지 말라고 당부하시며
    재물은 서로 나눌 때 참된 가치가 있다고 하시는데….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제 영혼이 떠나갈까 두렵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에게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미사를 드릴때가 가장 기쁜순간임을….
    .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간인 오늘하루 즐겁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11.42.85.34 루실라: 비록 토요특전미사라 하더라도 건강한 몸으로 주님 찬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시다. 우리함께…자매님 꼭 그러실거죠? [10/21-10:15]

  2. user#0 님의 말: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아브라함은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요즈음 집안에 사정이 있어 주일에 교중미사를 참석하지 못해
    토요일저녁에 특전미사를 하다보니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라고 하는데 평일미사도 하지못하고 있는데
    주일도 아닌 토요일에 특전미사로 때우고있는 제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지니 우울증이 더할것같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특전미사라도 참석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에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하느님께서 저의 아픔을 함께 하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오늘복음에서 어리석은 부자의비유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독서의 사도바오로의 말씀에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않으며 하느님을 찬양한 아브라함같은 믿음이
    저에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자기중심의 사랑에서 벗어나 하느님중심의
    사랑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느님중심의 사랑이 아닌 자기중심의 사랑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언제쯤이면 참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화될수 있을지….

    예수님께서는 세상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 것에 마음을 두며,
    하느님과 이웃에게 인색하지 말라고 당부하시며
    재물은 서로 나눌 때 참된 가치가 있다고 하시는데….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제 영혼이 떠나갈까 두렵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에게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미사를 드릴때가 가장 기쁜순간임을….
    .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간인 오늘하루 즐겁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11.42.85.34 루실라: 비록 토요특전미사라 하더라도 건강한 몸으로 주님 찬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시다. 우리함께…자매님 꼭 그러실거죠? [10/21-10:15]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어떤 탐욕에도 빠져 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사람이 제 아무리
    부요하다 하더라도 그의 재산이 생명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

    예수님께서는 오늘 재산이 생명까지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재물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돈이면 만사가 오캐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제발 정신 차리라는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가난이 방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라는
    말도 있듯이 재물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구 한쪽에서는 가난과 굶주림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한 쪽에서는 흥청망청 쓰고 보자는 무리들이 있으니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오늘 복음의 비유는 생명의 유한함과 덧없음을 말씀하시고 재물은
    참된행복을 주지 못하며 오히려 분열을 가져올 수 있음을 깨우쳐
    주십니다
    한마디로 세상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느님 나라에 마음을 두고
    하느님 나라를 위해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물을 나눌 줄 아는
    우리가 되길 바라고 계십니다

    주님!
    저희가 세상의 재물을 위해 안간힘 쓰지 않게 하시고
    하느님 나라의 참된 재물을 위해 힘쓰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가진 것 움켜쥐려고만 하지 말고
    저희가 가진 것 조금씩 나누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아멘.

    영원한 생명(군인성가6집)

    211.179.143.249 이 헬레나: 세상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느님 나라에 마음을 두고
    하느님 나라를 위해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물을 나눌 줄 아는
    우리가 되길 바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해보면서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모두에게 함께 했으면 기도 했답니다
    복음묵상 잘했죠?….헤헤
    감사해요 공모전시상식때 하느님보시기에 예쁜우리들의 만남이 있겠죠? 기대가 되네요
    좋은 하루 되실꺼죠? [10/21-07:47]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어떤 탐욕에도 빠져 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사람이 제 아무리
    부요하다 하더라도 그의 재산이 생명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

    예수님께서는 오늘 재산이 생명까지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재물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돈이면 만사가 오캐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제발 정신 차리라는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가난이 방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라는
    말도 있듯이 재물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구 한쪽에서는 가난과 굶주림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한 쪽에서는 흥청망청 쓰고 보자는 무리들이 있으니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오늘 복음의 비유는 생명의 유한함과 덧없음을 말씀하시고 재물은
    참된행복을 주지 못하며 오히려 분열을 가져올 수 있음을 깨우쳐
    주십니다
    한마디로 세상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느님 나라에 마음을 두고
    하느님 나라를 위해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물을 나눌 줄 아는
    우리가 되길 바라고 계십니다

    주님!
    저희가 세상의 재물을 위해 안간힘 쓰지 않게 하시고
    하느님 나라의 참된 재물을 위해 힘쓰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가진 것 움켜쥐려고만 하지 말고
    저희가 가진 것 조금씩 나누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아멘.

    영원한 생명(군인성가6집)

    211.179.143.249 이 헬레나: 세상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느님 나라에 마음을 두고
    하느님 나라를 위해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물을 나눌 줄 아는
    우리가 되길 바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해보면서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모두에게 함께 했으면 기도 했답니다
    복음묵상 잘했죠?….헤헤
    감사해요 공모전시상식때 하느님보시기에 예쁜우리들의 만남이 있겠죠? 기대가 되네요
    좋은 하루 되실꺼죠? [10/21-07:47]

  5. user#0 님의 말: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내가 하느님의 것을 쌓지 않았으니
    내가 쌓아둔 것은 하느님을 쌓지 않는 또다른 누군가가 차지하게 되겠지요.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일까요.

    내가 하느님의 것을 쌓지 않은 것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같은 다른 누군가를 또 낳게 한다는 것….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내가 하느님의 것을 쌓았으니
    내가 쌓아둔 것은 하느님을 쌓고자 하는 또다른 누군가가 나누게 되겠지요.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요.

    내가 하느님의 것을 쌓으면 그것이 나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쌓고자 하는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아멘.

    211.179.143.249 이 헬레나: 웃는사자님은 어떤 분이실까?
    깊은묵상으로저의 삶을 일깨워주시는 자매님을 만날수 있으면
    행복할 것같네요
    공모전시상식때 뵐수 있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21-07:39]

  6. user#0 님의 말: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내가 하느님의 것을 쌓지 않았으니
    내가 쌓아둔 것은 하느님을 쌓지 않는 또다른 누군가가 차지하게 되겠지요.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일까요.

    내가 하느님의 것을 쌓지 않은 것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같은 다른 누군가를 또 낳게 한다는 것….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내가 하느님의 것을 쌓았으니
    내가 쌓아둔 것은 하느님을 쌓고자 하는 또다른 누군가가 나누게 되겠지요.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요.

    내가 하느님의 것을 쌓으면 그것이 나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쌓고자 하는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아멘.

    211.179.143.249 이 헬레나: 웃는사자님은 어떤 분이실까?
    깊은묵상으로저의 삶을 일깨워주시는 자매님을 만날수 있으면
    행복할 것같네요
    공모전시상식때 뵐수 있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21-07:39]

  7. user#0 님의 말:

    2. 죽어서 하느님 나라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내 가족.. 내 이웃..
    이번주가 전교주일이라고 하더군요..
    가장 좋은 전교는 신앙인다운 행실이라 하시며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면 자연히 하느님께 인도 할 수 있다고 신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제 아버지도 세례는 받았는데 미사 안드리신지 꽤 되었네요..
    성당에 같이 가자구 한번 권해야할텐데..
    사실 아버지하구 쪼금 싸웠거든요.. 싸웠다기보다 의견차이로 쫌 어색한 분위기..–;
    우선은 아버지랑 화해해서 분위기 좋을 때 말씀드려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11.179.143.249 이 헬레나: 바실리오 형제님!
    오랫만입니다 아버님과 의견차이로 어색한 분위기라는 말씀에………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힘내시구요 공모전시상식에서 뵙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묵상으로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샬롬^*^ [10/21-08:00]

  8. user#0 님의 말:

    2. 죽어서 하느님 나라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내 가족.. 내 이웃..
    이번주가 전교주일이라고 하더군요..
    가장 좋은 전교는 신앙인다운 행실이라 하시며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면 자연히 하느님께 인도 할 수 있다고 신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제 아버지도 세례는 받았는데 미사 안드리신지 꽤 되었네요..
    성당에 같이 가자구 한번 권해야할텐데..
    사실 아버지하구 쪼금 싸웠거든요.. 싸웠다기보다 의견차이로 쫌 어색한 분위기..–;
    우선은 아버지랑 화해해서 분위기 좋을 때 말씀드려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11.179.143.249 이 헬레나: 바실리오 형제님!
    오랫만입니다 아버님과 의견차이로 어색한 분위기라는 말씀에………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힘내시구요 공모전시상식에서 뵙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묵상으로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샬롬^*^ [10/21-08:00]

  9. user#0 님의 말: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아브라함은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로마서4장20절)

    요즈음 남편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어 주일저녁에 청소년미사를 하게 되니 처음
    몇 주 동안은 교중미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라고 하는데 평일미사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주일에도
    청소년미사를 하게 되니 섭섭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자주 만나던 교우들을 당분간
    만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우울했는데 청소년미사라도 참석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위로를 하며 미사를 다니다보니 성가가
    경쾌하고 무엇보다 탬포가 빠른성가를 부르게 되니 마음까지 즐거워 성가를
    힘차게 부르니 교중미사를 가지 못해 우울했던 마음이 없어지고 교중미사 때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에 자신도 청소년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에 즐거워 요즈음은
    청소년미사시간이 기다려지는 자신을 보면서 교중미사에 가지 못한다고 우울했던 마음이
    즐거운 마음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이 기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복음에서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제2독서의 말씀처럼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으며  천상에 것에 마음을 두며
     

    하느님을 찬양한 아브라함같은 믿음이 저에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자기중심의 사랑에서 벗어나 하느님중심의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느님중심의 사랑이 아닌 자기중심의 사랑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 이만큼이라도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오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 것에 마음을 두며, 하느님과 이웃에게 인색하지 말라고

    당부하시며 재물은 서로 나눌 때 참된 가치가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제 영혼이 떠나갈까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저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미사를 드릴때가 가장 ‘기쁘고 행복하다는 사실에 하느님께서 저의 영혼을

    구해 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위로를 삼습니다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간인 오늘하루 즐겁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211.200.156.225 황스텔라: 오랜만이내요 요즈음 청소년 미사 보신다고요 바쁘다고 해서 전화도 안
    드렸더니 …요즈음 저는 무척 바쁘네요 괜실히 분주해요 그래도 가끔은
    사이버 미사로 형님을 만나요 [08/02-13:10]
    219.254.152.76 이 헬레나: 스텔라자매님!
    반가워요 정말 오랫만이지요? 몸이 바쁜 것인지 마음만 분주한 것인지..
    저도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유등천을 걸으며 즐거웠던 생각도 나고 자매님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자주 이곳에 들어오셔서 좋은말씀들려주세요 기다릴께요 이곳에서 만날수 있으니 더욱 고마워요 기쁘기도
    하구요 안녕 [08/02-16:32]

  10. user#0 님의 말: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아브라함은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로마서4장20절)

    요즈음 남편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어 주일저녁에 청소년미사를 하게 되니 처음
    몇 주 동안은 교중미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라고 하는데 평일미사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주일에도
    청소년미사를 하게 되니 섭섭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자주 만나던 교우들을 당분간
    만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우울했는데 청소년미사라도 참석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위로를 하며 미사를 다니다보니 성가가
    경쾌하고 무엇보다 탬포가 빠른성가를 부르게 되니 마음까지 즐거워 성가를
    힘차게 부르니 교중미사를 가지 못해 우울했던 마음이 없어지고 교중미사 때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에 자신도 청소년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에 즐거워 요즈음은
    청소년미사시간이 기다려지는 자신을 보면서 교중미사에 가지 못한다고 우울했던 마음이
    즐거운 마음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이 기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복음에서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제2독서의 말씀처럼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으며  천상에 것에 마음을 두며
     

    하느님을 찬양한 아브라함같은 믿음이 저에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자기중심의 사랑에서 벗어나 하느님중심의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느님중심의 사랑이 아닌 자기중심의 사랑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 이만큼이라도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오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 것에 마음을 두며, 하느님과 이웃에게 인색하지 말라고

    당부하시며 재물은 서로 나눌 때 참된 가치가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제 영혼이 떠나갈까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저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미사를 드릴때가 가장 ‘기쁘고 행복하다는 사실에 하느님께서 저의 영혼을

    구해 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위로를 삼습니다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간인 오늘하루 즐겁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211.200.156.225 황스텔라: 오랜만이내요 요즈음 청소년 미사 보신다고요 바쁘다고 해서 전화도 안
    드렸더니 …요즈음 저는 무척 바쁘네요 괜실히 분주해요 그래도 가끔은
    사이버 미사로 형님을 만나요 [08/02-13:10]
    219.254.152.76 이 헬레나: 스텔라자매님!
    반가워요 정말 오랫만이지요? 몸이 바쁜 것인지 마음만 분주한 것인지..
    저도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유등천을 걸으며 즐거웠던 생각도 나고 자매님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자주 이곳에 들어오셔서 좋은말씀들려주세요 기다릴께요 이곳에서 만날수 있으니 더욱 고마워요 기쁘기도
    하구요 안녕 [08/02-16:32]

  11. user#0 님의 말:

    “어떤 탐욕에도 빠져 들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어떤 탐욕에도 빠져 들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
    하신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물질 또한 무시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요즈음 세상에는 ……
    물질이 있어야 효도도 하고 신앙생활도 어려움 없이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혼란이 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
    당신께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말씀해주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저의 신앙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이었는지를 깨닫습니다
    입으로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떠들었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가슴 속 깊은 곳에는
    당신보다는 물질을 더 사랑했던 자신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이 온다면
    아마 저는 당신을 배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물질에 사로 잡혀 사는 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이렇게 물질로 모든 기준을 삼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저 같은 사람은
    당신의 자녀로 자격이 없는거지요?
    이렇게 탐욕에 빠져 사는 저 같은 사람은 당신이 계신 하늘나라에
    가기가 힘들지요?
    진정한 사랑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해야 하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제 방식대로 제 뜻대로 제 욕심대로
    이기적인 사랑을 했던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믿음도…
    사랑도…
    신앙도…

    주님!
    저의 이런 부끄러운 마음모두를 당신께 봉헌하며 이제부터라도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리하여..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의심하지 않고 찬양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빌며…..
    아멘

    “어떤 탐욕에도 빠져 들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

    묵상하며

    218.150.125.7 ^^: 탐욕…어떻게 하면 안 빠질 수 있을까요? [10/16-22:08]

  12. user#0 님의 말:

    “어떤 탐욕에도 빠져 들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어떤 탐욕에도 빠져 들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
    하신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물질 또한 무시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요즈음 세상에는 ……
    물질이 있어야 효도도 하고 신앙생활도 어려움 없이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혼란이 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
    당신께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말씀해주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저의 신앙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이었는지를 깨닫습니다
    입으로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떠들었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가슴 속 깊은 곳에는
    당신보다는 물질을 더 사랑했던 자신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이 온다면
    아마 저는 당신을 배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물질에 사로 잡혀 사는 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이렇게 물질로 모든 기준을 삼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저 같은 사람은
    당신의 자녀로 자격이 없는거지요?
    이렇게 탐욕에 빠져 사는 저 같은 사람은 당신이 계신 하늘나라에
    가기가 힘들지요?
    진정한 사랑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해야 하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제 방식대로 제 뜻대로 제 욕심대로
    이기적인 사랑을 했던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믿음도…
    사랑도…
    신앙도…

    주님!
    저의 이런 부끄러운 마음모두를 당신께 봉헌하며 이제부터라도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리하여..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의심하지 않고 찬양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빌며…..
    아멘

    “어떤 탐욕에도 빠져 들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

    묵상하며

    218.150.125.7 ^^: 탐욕…어떻게 하면 안 빠질 수 있을까요? [10/16-22:08]

  13.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어제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과연 하느님 것을 어떻게 돌려 드려야 하나…

    한때 로또복권 붐이 일어났을때
    저도 복권을 샀습니다.
    당첨도 되지 않았는데 미리 어떻게 쓸것인가를 생각도 했지요.
    생각하면 되게 우습네요.
    만약 1등으로 당첨된다면 한푼도 남김없이
    세계기아민들을 위해서 당첨금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다짐도 했었답니다.
    정말 사심없는 마음으로…
    그런데 결론은 모두 꽝이었습니다.
    차라리 기아민돕기에 복권산값을 보냈더라면 굶어죽어가는 생명을 건졌을텐데…
    착한 마음만 갖는다면 요행수도 딱딱 붙는줄 알았던 제가 너무 바보 같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지금 넌 아무것도 없는가?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물질이 내게도 있지 않나…
    헌데 그건 아까워서 나눌 줄 모르고
    요행수에 공짜로 생긴것만 나누려 하다니…
    이렇게 내것도 나누지 않으면서 뭘 바라는가…

    내가 쓰고 남은 것을 나눈다면 그건 나눔이 아니겠지요.
    거지한테 마지 못해 던져주는 부스러기나 마찬가지 일겝니다.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재산도 하느님이 주셨으니 하느님 것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제 것인양 착각하고 혼자만 배불리 먹고 마시려 했나봅니다.
    순전히 내 노력과 수고로 모았으니 노후준비를 위해 더 많이 비축하려고…
    어느곳에 투자할까…그것에만 온 정신을 쏟고 살았습니다.

    하느님도 하루24시간중 미사시간이나 기도시간외에는
    거의 잊고 살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성당문만 나오면 그분도 이웃도 제 머리속엔 머물자리가 없습니다.
    쓸데없는 경제상황이 다 차치해서 말입지요.
    오늘 당장 그분이 절 데려간다면 정말 아무 소용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알면서 왜 안되는지…

    이웃에게 나눌 줄 모른다는건 하느님보다 물질이 우선하기 때문이겠지요.
    기도만 열심히 하면 뭐하나…
    행동이 없는데…
    그런 기도가 바로 로또복권과 같은 것일테지요?

    주님!
    물질보다 당신이 더 가치있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당신것을 돌려 드릴수 있는 좋은기회가
    바로 이웃에게 내 몫을 나눌때임을 깨닫게 하소서.
    그래서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수 있도록 깨우쳐 주소서.

    218.150.125.7 ^^: 기도 가 로또복권과 같은 것이라는 말씀이 와 닿는구먼요….좋은 하루 되세요 [10/17-11:23]

  14.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어제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과연 하느님 것을 어떻게 돌려 드려야 하나…

    한때 로또복권 붐이 일어났을때
    저도 복권을 샀습니다.
    당첨도 되지 않았는데 미리 어떻게 쓸것인가를 생각도 했지요.
    생각하면 되게 우습네요.
    만약 1등으로 당첨된다면 한푼도 남김없이
    세계기아민들을 위해서 당첨금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다짐도 했었답니다.
    정말 사심없는 마음으로…
    그런데 결론은 모두 꽝이었습니다.
    차라리 기아민돕기에 복권산값을 보냈더라면 굶어죽어가는 생명을 건졌을텐데…
    착한 마음만 갖는다면 요행수도 딱딱 붙는줄 알았던 제가 너무 바보 같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지금 넌 아무것도 없는가?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물질이 내게도 있지 않나…
    헌데 그건 아까워서 나눌 줄 모르고
    요행수에 공짜로 생긴것만 나누려 하다니…
    이렇게 내것도 나누지 않으면서 뭘 바라는가…

    내가 쓰고 남은 것을 나눈다면 그건 나눔이 아니겠지요.
    거지한테 마지 못해 던져주는 부스러기나 마찬가지 일겝니다.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재산도 하느님이 주셨으니 하느님 것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제 것인양 착각하고 혼자만 배불리 먹고 마시려 했나봅니다.
    순전히 내 노력과 수고로 모았으니 노후준비를 위해 더 많이 비축하려고…
    어느곳에 투자할까…그것에만 온 정신을 쏟고 살았습니다.

    하느님도 하루24시간중 미사시간이나 기도시간외에는
    거의 잊고 살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성당문만 나오면 그분도 이웃도 제 머리속엔 머물자리가 없습니다.
    쓸데없는 경제상황이 다 차치해서 말입지요.
    오늘 당장 그분이 절 데려간다면 정말 아무 소용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알면서 왜 안되는지…

    이웃에게 나눌 줄 모른다는건 하느님보다 물질이 우선하기 때문이겠지요.
    기도만 열심히 하면 뭐하나…
    행동이 없는데…
    그런 기도가 바로 로또복권과 같은 것일테지요?

    주님!
    물질보다 당신이 더 가치있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당신것을 돌려 드릴수 있는 좋은기회가
    바로 이웃에게 내 몫을 나눌때임을 깨닫게 하소서.
    그래서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수 있도록 깨우쳐 주소서.

    218.150.125.7 ^^: 기도 가 로또복권과 같은 것이라는 말씀이 와 닿는구먼요….좋은 하루 되세요 [1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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