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깨어있기

나뭇잎들이 꽤 예쁘게 물들어 가고 있지요?
아름다운 꽃이나 나무들을 바라보며 ‘예쁘다’는 말 다음엔 ‘벌써!’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마음은 소녀적 그대로인데 나이를 생각해봐도 언제 이 나이가 됬을지 믿어지지가 않구요………
이렇게 세월은 가는데 미루기 잘하는 저는 ‘깨어있기’가 어렵군요.
오늘이라도 지금이라도 당장 주님께서 오너라, 만나자 하신다면 영락없이 주님께로 가야하는데……
지금이라도? 이렇게 복음 묵상글 올리다가 주님께로 간다면 그건 행복한 일일것 같은데요?
어제 제가 ‘새가슴’으로 살지 말아야지, 주님께서 도와 주시길 청하는 묵상글을 올렸는데요,
워낙에 생각이 깊다보니(?) 실은 소심해서 쓸데없는 생각과 걱정이 떠오를때마다 “새가슴이 안되겠다면서?” 라고 스스로에게 이르며
하루를 살았더니 정말로 제가 대범해진듯 하더군요.
쓸데없는 생각들을 안하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얼굴도 편안해졌을 겁니다.
오늘도
‘사랑’을 미루지 않고 ‘깨어있도록’ 정신차리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주님 함께 해주셔용, 오늘도!!

211.42.85.34 루실라: “사랑”을 미루지 않고 깨어있도록 정신차리고 살아보시겠다는 말씀에 저도 함께하렵니다 [10/21-09:54]
211.179.143.171 이 헬레나: 깨어있는 삶을 살고있는 자매님의 묵상을 읽을때마다 행복한성가정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효심이 지긋하신 자매님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행복한나날 되실꺼죠? [10/2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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