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10/24)


    제1독서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7,18-25ㄱ 형제 여러분, 내 속에 곧 내 육체 속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선을 행하려고 하면서도 나에게는 그것을 실천할 힘이 없습니다. 나는 내가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결국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들어 있는 죄입니다. 여기에서 나는 한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곧 내가 선을 행하려 할 때에는 언제나 바로 곁에 악이 도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내 마음속으로는 하느님의 율법을 반기지만 내 몸 속에는 내 이성의 법과 대결하여 싸우고 있는 다른 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법은 나를 사로 잡아 내 몸 속에 있는 죄의 법의 종이 되게 합니다.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고맙게도 하느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의 규정을 가르쳐 주소서. ○ 당신의 계명에 믿음을 가지오니, 판단과 지식을 가르쳐 주소서. ◎ ○ 당신께서는 좋으시고 좋이 하시는 분, 당신의 규정을 가르쳐 주소서. ◎ ○ 이 종에게 언약하여 주신 그대로, 당신의 자비로 저를 위로하소서. ◎ ○ 어여삐 여기심이 제게 오시면, 저는 살아나리이다, 당신의 법이 제 낙이옵기에. ◎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주셨으니, 영원토록 저는 아니 잊으리이다. ◎ ○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살려 주옵소서. 당신의 정법만을 찾은 몸이니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기다릴 거예요 - 이노주사 -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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