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예수님을 만지려고……

사랑하는 이와는 같이 있고 싶고 쳐다만 보고 있어도 좋은 것이 당연한데
제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저 마술사 정도로만 아는지 이것 저것 청하기는 잘하면서
아침에 잠깐 앉아 기도하기 보다는 따뜻한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고 싶은 유혹이 자꾸 드는군요.
누구든지 다 낫는 기적의 힘을 보고 예수님을 만지려고 한 사람들을 보며
저를 이렇게 살게 하신분의 기적을 알면서도 예수님과 만나 뵈는데 힘쓰지 않고 시간만 떼우니 언제나
주님께 진심으로 ‘사랑’을 고백할 수있을지요………….
밤을 새워 하느님께 기도하신 예수님!
저도 매사에 기도하며 사랑과 겸손한 요안나로 살아 당신의 진정한 제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요.

218.239.91.78 안나: 따뜻한 이불 속으로 쏘옥 들어가 주님과 일치하렴. 주님도 요안나 덕분에 잠시 누울 수 있어 행복해 하시지 않을까? 아침에는 가을 비가 내리더라. 묵주 들고 낙엽이 가득한 들길로 나가자. [10/28-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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