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우물에 빠졌는데 나오지 못하고 허덕이는 것 같아여
성당에 나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뿌듯하고 떨림이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주님안에 살수있도록 노력하지 못하는 아니 안하고 사는것 같아여
매일 반성은 하는데 잘 안되네여 그래서 그런가 마음도 불안하고
강론때 신부님께서 아침 저녁기도도 안드린다고 그러고도 신자냐고 하시는데 가슴이 뜨끔했어여 제 얘기 하는것 같아서..
항상 마음은 아닌데 ㅠ ㅠ
겉도는 것 같은 이 느낌 어쩌면 좋아여????
요셉피나: 자매님 힘네세요. 마음이 불안한 것은 가르치심대로 살아야 한다는 욕심이 있는데 그대로 되지 않아서이겠지요.
그런데 사람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은 아니잖아요.우리 같이 아침, 저녁 기도 부터 시작해 볼까요? [10/31-07:40]
안나: 은총이군요. 자신이 우물에 빠진 것을 안다는 것은 하느님의 빛이 비추어져 있는 은총의 상태라 합니다. 어떻게 해 보려고 저항하지 마시고 더 큰 성장을 위한 어둠이니 하느님께 감사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저 그렇게 주님 앞에 머무시구요. 안녕! [10/31-08:00]
루실라: 자매님 힘내시고 먼저 기도로 주님께 매달려 봅시다
그날그날 복음묵상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 복음묵상 하면서 자신의 성화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되어서 감히 권해봅니다. [10/31-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