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달을 마음을 모으지 못하고 그냥 살았습니다.
이 곳에 들어 올 때마다 오늘은 꼭 말씀을 나누어야지....
하면서도 그냥 그렇게 지내 왔듯이
일상의 삶도 그냥 그렇게 지냈습니다.그러나 인터넷에서나마 위로를 얻고
주님의 동산을 가꾸려는 마음만은 남아있었지요....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도 주님께 제 마음은 드렸지요...
그래요....
우리의 여정에서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며
그분의 뜻을 헤아려 가며 살아간다면
언제든지 주님은 앞정서 천사를 보내 주십니다.정말 좋은 일을 70년 가까운 세월을
몸바쳐 일해 오면서 온갖 고통과 시련,
배신과 굴욕으로 얼룩진 힘든 세월에 정신을 놓아 버린
내 어머니의 행복은 지금인가보다 하며
어머니에게 작으나마한 연민의 정을 나누어 드리며
살아가는 요즘 신앙 안에서 감사와 행복을느끼곤 합니다."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하느님은 그렇게 살아 오신
내어머니를 통해 나뿐 아니라 우리 온가족을
회개시키시며 참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십니다!시시각각 찾아오는 어려움이 우리를 힘들게 해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살겠노라고.....
그리고.....
주님께 마음을 모아 봅니다!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것같은
하늘이 아름다운 제네바의 노틀담 성당입니다.
흐르는 노래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 입니다!추신: 이제 본당 자료도 다 올리고 본당 장괘틀 사포질도 많이 진척이 되었습니다.
(사실 전 두번 밖에 못갔지만 엄청 힘들던데요 ㅎㅎㅎ)
피로가 좀 풀리면 그날의 사진 정리하여 올려 드릴께요!
루실라: 이렇게 좋은묵상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왜 사진을 안올려주시나 엄청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아마 사진 기다리는 사람 많으실걸요?
멋지고 재미난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10/31-14:33]
이 헬레나: 모니카 형님!
공모전시상식에 정황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언제나 좋은글과 음악 감사드립니다 참 제 사진 공개하지말라고 말씀
드린것 기억하시지요? 부탁해요 워~낙 미모에 자신이 없어서..헤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 [11/01-06:44]
루실라: 이렇게 좋은묵상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