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님의 잔치에 초대받은 당신

주님의 잔치에 초대받은 당신

“어서 나가서 길거리나 울타리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도록 하여라“

세례를 받고 주님의 자녀가 된지도 20년이 되어가는데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전보다 더 세속적으로 변해가는 것같은
생각에 마음이 편치가 않은 요즈음 기쁨보다는 근심이………
주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나라에 초대하고 계시는데 세상일에
얷매여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않으니 기쁨이 있을리 만무하다는
생각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교만과 이기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제 자신 차차마귀에 붙들려 있으니 그분의 말씀이 귀에
들리지 않고 있음을 ……..

축복받은 오늘이여 부당하온 이 죄인이
주의 잔치 참례하니 기쁨어이 형언하리
무한하신 주님은혜 길이 길이 감사하리

미사때 성체를 모시면서 자주 부르는 주의 잔치 성가의
가사처럼 주님께 축복을 받아 주님의 잔치에 초대받았으니
주님의 은혜에 길이 길이 감사해야 하는데도 세속의 욕심과
미련으로 주님의 잔치에 핑계를 대며 가지 않고 있으니……..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았도다.
그것은 너희가 세상에 나가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길이 남게 하려는 것이로다.

영성체송에서 했던 이 말씀처럼
하느님께 뽑힌 것을 영광임을 알아야 하건만 ….
정신없이 세속에 얷매여 그 분의 초대를 받아들이지 않아
노하신 하느님께서
“어서 나가서 길거리나 울타리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도록 하여라“하실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느님 저도 사정이 있습니다 하고 핑계를 대고 싶으니 아직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에는 자격이 없나봅니다
하느님께서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하시더라도……..

.“ 잘들어라. 처음에 초대받았던 사람들 중에는 내 잔치에
참여할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주 예수와 바꿀 수 없네




211.42.85.34 루실라: 그렇습니다. 우리모두는 하느님께 초대받은 자녀들입니다.
하느님의 초대에 기쁘게 응답하는 우리네가 되도록 오늘의
힘든 현실 꿋꿋하게 헤쳐나가요. 반드시 주님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자매님! 부디 힘내세요 [11/04-09:42]
152.99.213.133 함바실리오: 자매님 주님께서 억지로 이끄시면 못이기시는척하고 따르세요..^^ 화이팅 [11/04-11:22]
203.241.220.149 이슬: 자매님 건강하시죠 과거보다 미래의 꿈이 우리에게 현실에 주님의 삶을 사는것이 그분의 초대에 응하는것이 아닐런지요.자매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04-12:37]
218.53.9.140 흑진주: 오늘도 넘 좋은 곡을 들려주셔서 제가 외출했다가 조금은 피곤함이 없지않아 있는데 주님잔치에 초대받은 기분으로 오후시간 잘 지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주 예수 그리스도와~~~^0^ [11/0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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