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이 없는데………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없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려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버리기에는 제게는 인간적인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기에
자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그 분께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뿐만 아니라
우리마음안에 있는 집착과 인간적인 사랑 미련등 하느님이외의 것은
모두 버리라고 말씀하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버릴 것이 없으니…..
그 분을 따르겠다고 약속하며 세례를 받았던 저의 신앙이라는 것도
모두가 거짓인 것같아 죄스럽습니다
내 안의 모든 것들을 포기할 때 그 분의 뜻을 따라 산다고 할수 있는데…..
솔직한 저의 마음은 아마 제가 죽어 관에 못질을 할때까지도 버리지는
못할 것같다는생각이 들어 복음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희망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주님께서는 제가 이렇게 솔직한 심정을 고백할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도와주시지 않으실까하는 생각에….
“누구든지 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내 생애의 모든 것
루실라: 그렇죠? 막상 버릴려고 하면 다 쓸만하게 생각되니 우리는 버리기보다취하는데 익숙한 삶이 아니었나 돌아보게 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찹니다. 건강에도 신경쓰시는 나날 되시길^^
[11/05-07:52]
흑진주: 솔직한 고백에 주님은 빙그레 웃고계실꺼여요. 항상 희망을 갖어보아요. 어려움속에서도 웃을 수있는 우리네가 되어보아요. 자매님~한번 웃어보셔요.하하하…기분이 up되셨나요.행복한 시간 되시기를…^0^ [11/05-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