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

연중 제31주간 수요일(11/5)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그리스도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성령께서 그들에게 머물러 계시리니. ◎ 알렐루야.
    복음
    <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5-33 그때에 예수께서 동행하던 군중을 향하여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 자매나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가운데 누가 망대를 지으려 한다면 그는 먼저 앉아서 그것을 완성하는 데 드는 비용을 따져 과연 그만한 돈이 자기에게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지 않겠느냐? 기초를 놓고도 힘이 모자라 완성하지 못한다면 보는 사람마다 '저 사람은 집짓기를 시작해 놓고 끝내지를 못하는구나!' 하고 비웃을 것이다.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나갈 때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적을 만 명으로 당해 낼 수 있을지 먼저 앉아서 생각해 보지 않겠느냐? 만일 당해 낼 수 없다면 적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평을 청할 것이다.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Lullaby -폴리포니앙상블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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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거던 가진 것을 모두 버리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시는데 사실 별로 가진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다 버리자니 이런 저런
    이유로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 더 많이 포기하면 할수록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하느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또 오늘의 비유 중 “기초를 놓고도 힘이 모자라 완성하지 못한다면 보는 사람마다
    저 사람은 집짓기를 시작해 놓고 끝내기를 못하는구나! 하고 비웃을 것이다”
    이 말씀이야말로 세례를 받아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제가 여전히 세상 것에
    정신이 팔려 주님의 말씀에 제대로 귀 기울이지 못하고 주님의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비 신앙인과 다를 게 뭐가 있나
    하는 반성을 하게 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불림 받은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마음에 짓다 버려
    둔 주님의 집 한 채 멋지게 지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주님!
    오늘 수능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쌓아온 실력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맑은 정신을 갖고 차분하게 임하도록 당신이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하늘에 쌓은 재물 김정식3집)

    211.179.143.2 이 헬레나: 포기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 요즈음 새삼깨닫고 있습니다
    착각속에 살다보니 변하지않는 분은 오직 하느님한분뿐이라고 말씀하셨
    던 분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그래도 버릴수가 없으니 …….
    좋은묵상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11/05-08:02]

    211.200.163.111 흑진주: 루실라 자매님~이곡을 좋아할것같은데요.넘 맑고 가사가 좋아요. 가끔 올려주셔요. 아녜스를 위하여.ㅎㅎ 이 가사처럼만 살아갈 수만 있다면~~ 좋은 시간 되시구요.^0^ [11/05-14:09]
    221.145.247.34 엘리: 좋은 묵상글과 아름다운 음악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05-16:23]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거던 가진 것을 모두 버리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시는데 사실 별로 가진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다 버리자니 이런 저런
    이유로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 더 많이 포기하면 할수록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하느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또 오늘의 비유 중 “기초를 놓고도 힘이 모자라 완성하지 못한다면 보는 사람마다
    저 사람은 집짓기를 시작해 놓고 끝내기를 못하는구나! 하고 비웃을 것이다”
    이 말씀이야말로 세례를 받아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제가 여전히 세상 것에
    정신이 팔려 주님의 말씀에 제대로 귀 기울이지 못하고 주님의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비 신앙인과 다를 게 뭐가 있나
    하는 반성을 하게 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불림 받은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마음에 짓다 버려
    둔 주님의 집 한 채 멋지게 지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주님!
    오늘 수능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쌓아온 실력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맑은 정신을 갖고 차분하게 임하도록 당신이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하늘에 쌓은 재물 김정식3집)

    211.179.143.2 이 헬레나: 포기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 요즈음 새삼깨닫고 있습니다
    착각속에 살다보니 변하지않는 분은 오직 하느님한분뿐이라고 말씀하셨
    던 분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그래도 버릴수가 없으니 …….
    좋은묵상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11/05-08:02]

    211.200.163.111 흑진주: 루실라 자매님~이곡을 좋아할것같은데요.넘 맑고 가사가 좋아요. 가끔 올려주셔요. 아녜스를 위하여.ㅎㅎ 이 가사처럼만 살아갈 수만 있다면~~ 좋은 시간 되시구요.^0^ [11/05-14:09]
    221.145.247.34 엘리: 좋은 묵상글과 아름다운 음악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05-16:23]

  3.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시는 주님께서
    가족을 미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시네요.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가진 것을 다 버려야 한다는 말씀…을 함께 묵상해 본다면
    개인적인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하느님의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고 더 나아가 전념으로 선포하는 일을
    하려면 사사로운 인연 이나 감정에 얽매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루 하루가 곧 나의 일생이라면
    마음을 비우고 오늘 하루를 복음 말씀대로 살려고
    힘써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고
    다만 오늘을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가짐…
    그것이 가진 것을 다 버리는 작업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욕심이나 집착은 오늘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것은 유념하지 않고
    먼 훗날까지 살것이라는 신념때문에
    생기는 것 같으니까요.

    주님 더도 말고 오늘 하루
    당신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를 도와 주소서…..

    -오늘 수능시험을 치르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기억하시어 그들에게 평화룰 주소서-

    211.179.143.2 이 헬레나: 하느님의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고 더 나아가 전념으로 선포하는 일을
    하려면 사사로운 인연 이나 감정에 얽매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나눌수있음에……..
    좋은하루 되세요
    [11/05-08:13]
    211.200.163.111 흑진주: 저도 이시간 이후에 당신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살도록 허락하여주소서. 아멘.^0^ [11/05-14:21]
    211.194.124.5 루실라: 맞아요. 저 역시도 개인적인 집착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날씨가 차가운데 건강에도 신경 쓰시며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11/06-07:49]

  4.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시는 주님께서
    가족을 미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시네요.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가진 것을 다 버려야 한다는 말씀…을 함께 묵상해 본다면
    개인적인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하느님의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고 더 나아가 전념으로 선포하는 일을
    하려면 사사로운 인연 이나 감정에 얽매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루 하루가 곧 나의 일생이라면
    마음을 비우고 오늘 하루를 복음 말씀대로 살려고
    힘써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고
    다만 오늘을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가짐…
    그것이 가진 것을 다 버리는 작업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욕심이나 집착은 오늘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것은 유념하지 않고
    먼 훗날까지 살것이라는 신념때문에
    생기는 것 같으니까요.

    주님 더도 말고 오늘 하루
    당신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를 도와 주소서…..

    -오늘 수능시험을 치르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기억하시어 그들에게 평화룰 주소서-

    211.179.143.2 이 헬레나: 하느님의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고 더 나아가 전념으로 선포하는 일을
    하려면 사사로운 인연 이나 감정에 얽매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나눌수있음에……..
    좋은하루 되세요
    [11/05-08:13]
    211.200.163.111 흑진주: 저도 이시간 이후에 당신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살도록 허락하여주소서. 아멘.^0^ [11/05-14:21]
    211.194.124.5 루실라: 맞아요. 저 역시도 개인적인 집착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날씨가 차가운데 건강에도 신경 쓰시며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11/06-07:49]

  5. user#0 님의 말: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도 말씀하시네요.

    버리라고 하시는 모든 것 안에 십자가는 들어가지 않는가 봅니다.
    버리라면 아까울거 없이 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지닐것, 그것은 십자가! 하나인가 봅니다.

    아멘.

    211.194.124.5 루실라: 아! 그런가요? 다 버리더라도 십자가만은 꼭 붙들고 가야하나 봅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신 자매님께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 샬롬^^ [11/06-07:36]

  6. user#0 님의 말: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도 말씀하시네요.

    버리라고 하시는 모든 것 안에 십자가는 들어가지 않는가 봅니다.
    버리라면 아까울거 없이 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지닐것, 그것은 십자가! 하나인가 봅니다.

    아멘.

    211.194.124.5 루실라: 아! 그런가요? 다 버리더라도 십자가만은 꼭 붙들고 가야하나 봅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신 자매님께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 샬롬^^ [11/06-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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