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성전

 

참된 성전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노라 알렐루~~야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어 노래하리라


알~렐~루~~~야




예전에 에제키엘예언서에 대해 성서공부를 할때 오늘1독서의


성서내용을그림으로 그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들은 신부님께서 그림을 그려보라는 말씀에 어렵고


힘들기도 했지만 사실은 왜 그리라고 하셨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모두들 짜증이 났었는데


성서내용대로 그려보니 젖과 꿀이 흐르는 하느님의 축복속에


살고있는 낙원의 모습이 되어 모두들 감탄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몸을 새로운 성전이라고 하시며


당신께서 머무르시는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지말라고 하십니다


거룩한 성전인 예수님안에서 우리들은 하느님을 만나고


하느님의 선물을 받는 곳이기에 세례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거룩한 성전을 우리들의 죄로 더럽혀서는 안된다고….




제2독서사도바오로의 고린토1서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들은 하느님의 건물이기에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인 성전을


잘 가꾸어 파괴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우리들 자신이 하느님의 성전이기때문에..


돌로 된 죽은 성전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기초가 되시고


성령께서 계시는 참으로 거룩한 산 성전임을 깨달아 그 분의 뜻에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참된 성전이 되려면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하건만 도대체


변화가 되지않으니 성당에서 미사를 드릴때 평화의 인사는


그럴듯하게 하지만 진정한 마음으로 평화를 비는 마음이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전례의 한부분에 지나지 않는 순서에 의해 행하는 의례적인인사에


불과했기에……..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하느님이 계신 거룩한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사람중에 저도 있었다는 사실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반성이 됩니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211.194.124.5 루실라: 우리 자신들의 각자의 마음안에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만들어 봐요
주님안에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1/09-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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