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연중 제32주간 목요일(11/13)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누구든지 나를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또 '보아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저기 있다.' 혹은 '여기 있다.' 하더라도 찾아 나서지 마라. 마치 번개가 번쩍하여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하게 하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그날에 그렇게 올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Per crucem 주님 십자가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32주간 목요일(11/13)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누구든지 나를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또 '보아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저기 있다.' 혹은 '여기 있다.' 하더라도 찾아 나서지 마라. 마치 번개가 번쩍하여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하게 하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그날에 그렇게 올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Per crucem 주님 십자가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예전에 본당에서 봉사를 했을때보다 가정일로 바쁘게지내
    평일미사도 자주 못하는 요즈음 하느님을 더 생각하게되며
    하루빨리 가정에 일이 잘 수습되어 예전처럼 성당에서 봉사도
    하며 신앙생활을 할수 있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제 자신 하느님께 더 의지하며 하느님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을 보면서 하느님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기쁩니다 봉사하면서 힘들다고 짜증내며 협조하지 않는 형제자매
    들을 미워했던 예전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더 드는 자신을 보면서
    하느님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오실수도 있고 안오실수도있다는
    생각에 봉사하면서 미워하며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랬던 교만했던
    자신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다음주일에 본당에서 구역별로 연도대회가 있어 인원파악을 하려
    구역의 형제님께 참석하시라고 했더니 냉담중이라서 성당에 갈수
    없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열심하지는 않았지만 주일은 지키는 형제님과 자매님이라 걱정은
    하지않았는데 사는 것이 힘들다보니 몇 달째 성당에 가지않았다고…
    그러면서 사람들은 하기좋은말로 힘들때 일수록 더 열심히다녀야
    한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더 기분이 나빴다고 합니다
    살기도 어려워 마음이 불편한데 열심하지 않는다고 말들을 할때마다
    자존심이 더 상했다는 말을 하는 형제님께 몰랐다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마음이 편해지면 오시라고 하면서 위로를 하였더니
    협조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자매님과 상의해서 참석하겠다고…….
    예비자권면하기보다 더 하기힘든 것은 냉담자회두인 것을
    신자들의 말한마디에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면 배려를
    했을텐데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한다면 적어도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않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나라가 언제오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에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들은 하느님나라가 오기만을 바라고 있지만 정작 하느님나라를
    맞이할 예의를 갖추는 마음의 준비도 되어있지않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하느님께서 오신지도 모르고 세속의 늪에빠져 수렁에서
    허덕이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계신 하느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도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바라시는데 ……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비하심을, 중생에게 베푸신 그 기적들을.
    애타는 영혼을 흐뭇하게 하시고, 굶주린 영혼을 복으로 채우셨도다.

    영성체송에서 외쳤던 이 말씀처럼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느님께서 기뻐하실텐데
    우리마음에 현존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을수 있다면……..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하느님


    211.194.124.5 루실라: 어려움을 딛고 선 자매님께 늘 많은 것을 배우고 용기를 얻어갑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안에 행복하시길^^ [11/13-07:03]

  3. user#0 님의 말: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예전에 본당에서 봉사를 했을때보다 가정일로 바쁘게지내
    평일미사도 자주 못하는 요즈음 하느님을 더 생각하게되며
    하루빨리 가정에 일이 잘 수습되어 예전처럼 성당에서 봉사도
    하며 신앙생활을 할수 있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제 자신 하느님께 더 의지하며 하느님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을 보면서 하느님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기쁩니다 봉사하면서 힘들다고 짜증내며 협조하지 않는 형제자매
    들을 미워했던 예전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더 드는 자신을 보면서
    하느님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오실수도 있고 안오실수도있다는
    생각에 봉사하면서 미워하며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랬던 교만했던
    자신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다음주일에 본당에서 구역별로 연도대회가 있어 인원파악을 하려
    구역의 형제님께 참석하시라고 했더니 냉담중이라서 성당에 갈수
    없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열심하지는 않았지만 주일은 지키는 형제님과 자매님이라 걱정은
    하지않았는데 사는 것이 힘들다보니 몇 달째 성당에 가지않았다고…
    그러면서 사람들은 하기좋은말로 힘들때 일수록 더 열심히다녀야
    한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더 기분이 나빴다고 합니다
    살기도 어려워 마음이 불편한데 열심하지 않는다고 말들을 할때마다
    자존심이 더 상했다는 말을 하는 형제님께 몰랐다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마음이 편해지면 오시라고 하면서 위로를 하였더니
    협조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자매님과 상의해서 참석하겠다고…….
    예비자권면하기보다 더 하기힘든 것은 냉담자회두인 것을
    신자들의 말한마디에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면 배려를
    했을텐데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한다면 적어도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않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나라가 언제오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에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들은 하느님나라가 오기만을 바라고 있지만 정작 하느님나라를
    맞이할 예의를 갖추는 마음의 준비도 되어있지않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하느님께서 오신지도 모르고 세속의 늪에빠져 수렁에서
    허덕이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계신 하느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도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바라시는데 ……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비하심을, 중생에게 베푸신 그 기적들을.
    애타는 영혼을 흐뭇하게 하시고, 굶주린 영혼을 복으로 채우셨도다.

    영성체송에서 외쳤던 이 말씀처럼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느님께서 기뻐하실텐데
    우리마음에 현존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을수 있다면……..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하느님


    211.194.124.5 루실라: 어려움을 딛고 선 자매님께 늘 많은 것을 배우고 용기를 얻어갑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안에 행복하시길^^ [11/13-07:03]

  4.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말씀중에
    사람의 아들은 먼저 고통을 겪고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라는 말씀이 자꾸 마음을 헤집습니다.

    평상시 너무 열심했던 구역장님이 생각나서지요
    그분은 골수암이란 병에 걸려 오랫동안 가족들과 함게 고생을 무척 많이 했습니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황폐해져 갈 무렵
    아내가 잘본다는 점쟁이에게 뭔가 처방을 받아갖고 왔습니다.
    다름아닌 조상무덤앞에 있는 십자가를 빼내버려야 한다는…

    병원에서는 이미 손을 놓은상태라 이젠 죽음만을 기다려야 하는,
    그래서 절박한 상황앞에서 선택할수밖에 없는 마지막 지푸라기였나 봅니다.
    이걸 선택하기 전까지
    그녀는 거의 1년은 매일미사뿐만 아니라
    밤새 감실앞에 앉아 애절한 기도를 올렸던 아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에 병은 갈수록 깊어져 갔습니다.

    이젠 아내는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낫게만 할수있다면 무슨짓인들 못하겠느냐며
    개신교의 부흥회, 성령세미나,기도회 갖은 효험에 좋다는 것들을 다했습니다.
    몇백,몇천을 들여 굿도 해 봤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그런 행동을 전혀 모르고 계신 구역장님 손에는 묵주가 걸려 있었습니다.
    어쩌다 들먹거리는 입술사이로 주의기도가 흘러 나올라치며
    아내는 눈물을 훔치며 하느님이 어디있냐며 묵주를 빼내려 했습니다.
    당신 몸하나 가누질 못해 등에 욕창이 생겨 썩어가는데…
    무슨힘이 남았는지 묵주를 뺏을수가 없다며 부엌으로 들어가 고시래를 해댔습니다.
    그분의 살은 날이 갈수록 썩어갔고 통증때문에 무척 어려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기꺼이 참아 받으셨지요

    그후 아내의 지극정성도 뒤로한체 2년만에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임종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당신 주위에 천사가 있다고…
    당신을 데리려 왔다며 손을 벌려 천사를 안고 운명하셨으니 말이지요

    그분의 아내를 바라보면서 저를 돌아 봤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는 오늘의 말씀은
    제게 있어선 이미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감실안에 계신다는 뜻으로 다가옵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아 고통을 겪으시고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다시 부활하시어 밀떡으로 우리게 오셨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간혹 힘들고 어려울땐 그걸 믿지 못하고
    민감한 저의 귀는 기적을 행한 다른곳에 더 솔깃해 하기도 했습니다.

    구역장님처럼 죽음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받아들일줄 안다면 어떠한 소리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겠지요
    이렇게 주님이 가신 고난에 길을 가는자만이
    빛 자체이신 당신이 번개처럼 오셔도 알아볼수 있고
    수많은 가짜그리스도 중에 당신을 찾을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재림하실 당신의 영광을 보기 위해선
    모든 시련과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당신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의심치 않게 도와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의심치 않게 도와주소서. 아멘.
    좋은묵상 나눠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 안에 좋은하루 되세요 [11/13-07:07]

    221.141.62.246 요셉피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나에게 닦친 고통은 용납이 안되는 마
    음… 그것은 신앙이 아니겠지요? 고통을 순리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바
    로 신앙의 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11/13-14:12]

  5.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말씀중에
    사람의 아들은 먼저 고통을 겪고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라는 말씀이 자꾸 마음을 헤집습니다.

    평상시 너무 열심했던 구역장님이 생각나서지요
    그분은 골수암이란 병에 걸려 오랫동안 가족들과 함게 고생을 무척 많이 했습니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황폐해져 갈 무렵
    아내가 잘본다는 점쟁이에게 뭔가 처방을 받아갖고 왔습니다.
    다름아닌 조상무덤앞에 있는 십자가를 빼내버려야 한다는…

    병원에서는 이미 손을 놓은상태라 이젠 죽음만을 기다려야 하는,
    그래서 절박한 상황앞에서 선택할수밖에 없는 마지막 지푸라기였나 봅니다.
    이걸 선택하기 전까지
    그녀는 거의 1년은 매일미사뿐만 아니라
    밤새 감실앞에 앉아 애절한 기도를 올렸던 아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에 병은 갈수록 깊어져 갔습니다.

    이젠 아내는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낫게만 할수있다면 무슨짓인들 못하겠느냐며
    개신교의 부흥회, 성령세미나,기도회 갖은 효험에 좋다는 것들을 다했습니다.
    몇백,몇천을 들여 굿도 해 봤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그런 행동을 전혀 모르고 계신 구역장님 손에는 묵주가 걸려 있었습니다.
    어쩌다 들먹거리는 입술사이로 주의기도가 흘러 나올라치며
    아내는 눈물을 훔치며 하느님이 어디있냐며 묵주를 빼내려 했습니다.
    당신 몸하나 가누질 못해 등에 욕창이 생겨 썩어가는데…
    무슨힘이 남았는지 묵주를 뺏을수가 없다며 부엌으로 들어가 고시래를 해댔습니다.
    그분의 살은 날이 갈수록 썩어갔고 통증때문에 무척 어려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기꺼이 참아 받으셨지요

    그후 아내의 지극정성도 뒤로한체 2년만에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임종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당신 주위에 천사가 있다고…
    당신을 데리려 왔다며 손을 벌려 천사를 안고 운명하셨으니 말이지요

    그분의 아내를 바라보면서 저를 돌아 봤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는 오늘의 말씀은
    제게 있어선 이미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감실안에 계신다는 뜻으로 다가옵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아 고통을 겪으시고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다시 부활하시어 밀떡으로 우리게 오셨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간혹 힘들고 어려울땐 그걸 믿지 못하고
    민감한 저의 귀는 기적을 행한 다른곳에 더 솔깃해 하기도 했습니다.

    구역장님처럼 죽음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받아들일줄 안다면 어떠한 소리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겠지요
    이렇게 주님이 가신 고난에 길을 가는자만이
    빛 자체이신 당신이 번개처럼 오셔도 알아볼수 있고
    수많은 가짜그리스도 중에 당신을 찾을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재림하실 당신의 영광을 보기 위해선
    모든 시련과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당신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의심치 않게 도와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의심치 않게 도와주소서. 아멘.
    좋은묵상 나눠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 안에 좋은하루 되세요 [11/13-07:07]

    221.141.62.246 요셉피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나에게 닦친 고통은 용납이 안되는 마
    음… 그것은 신앙이 아니겠지요? 고통을 순리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바
    로 신앙의 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11/13-14:12]

  6. user#0 님의 말:

    찬미 예수님!

    지나가는 나그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죽음앞에서도 주님을 배반하지않던 구역장형제님의 믿음이 부럽기도 하고

    남편을 잃게된다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주님을 원망했던 자매님의모습에서

    저를 보는 것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제자신 마음속으로는  주님을 배반한 적은 있지만

    행동으로 주님을 떠나서는 살수없다고 강경하게 했기에  시댁식구들이

    저에게 주님을 배교 하라고 강요하지는 못하고 있으니 이것도 주님의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몇달동안 제가 믿는 하느님때문에 많은고통을 겪었지만  꾹참은 보람이 있는지

    요즈음은시댁에서 저에게 성당을 다니지말라는 말은 하지않아 기쁘답니다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종교만큼은 제 뜻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기에 주님의 자녀임을  떳떳하게 말씀드릴수 있었던 저의 용기에

    제 자신도 놀랐답니다 

    이 모든 저의 용기가 그동안 수없이 시행착오도 하면서 끗끗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려 노력했기에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님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며 감사하는 마음에 ……..

    고맙습니다 함께 묵상할수 있어 기쁘네요

    하느님의 은총안에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안녕

     

     

    211.229.166.53 지나가는 나그네: 헬레나님도 구역장님 못지 않습니다.그런 상황에 처해 있을때 얼마나 힘
    이 드셨겠습니까? 하루하루의 삶이 고통뿐이라는 것을…그런 와중에도
    그분을 향해가는 일관된 믿음…존경스러웠답니다. [11/13-14:58]

  7. user#0 님의 말:

    찬미 예수님!

    지나가는 나그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죽음앞에서도 주님을 배반하지않던 구역장형제님의 믿음이 부럽기도 하고

    남편을 잃게된다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주님을 원망했던 자매님의모습에서

    저를 보는 것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제자신 마음속으로는  주님을 배반한 적은 있지만

    행동으로 주님을 떠나서는 살수없다고 강경하게 했기에  시댁식구들이

    저에게 주님을 배교 하라고 강요하지는 못하고 있으니 이것도 주님의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몇달동안 제가 믿는 하느님때문에 많은고통을 겪었지만  꾹참은 보람이 있는지

    요즈음은시댁에서 저에게 성당을 다니지말라는 말은 하지않아 기쁘답니다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종교만큼은 제 뜻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기에 주님의 자녀임을  떳떳하게 말씀드릴수 있었던 저의 용기에

    제 자신도 놀랐답니다 

    이 모든 저의 용기가 그동안 수없이 시행착오도 하면서 끗끗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려 노력했기에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님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며 감사하는 마음에 ……..

    고맙습니다 함께 묵상할수 있어 기쁘네요

    하느님의 은총안에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안녕

     

     

    211.229.166.53 지나가는 나그네: 헬레나님도 구역장님 못지 않습니다.그런 상황에 처해 있을때 얼마나 힘
    이 드셨겠습니까? 하루하루의 삶이 고통뿐이라는 것을…그런 와중에도
    그분을 향해가는 일관된 믿음…존경스러웠답니다. [11/13-14:58]

  8.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고 묻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에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느님 나라가 오기를 바라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쩌면 힘 빠지게 하는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 순간에도 부족함이 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야 하루
    하루의 삶이 천국의 삶이 되겠지만, 여러가지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은
    지금보다 나은 삶을 꿈꾸게 마련이며 그 날이야말로 바로 하느님의
    나라가 왔다고 할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야말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갖는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하는 속담이 우리에게 희망을 갖게 하듯이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이야말로 나아지는 삶일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새로워져 하느님 말씀을 실천할 때 하느님의 나라는
    시작된다고 하십니다
    하루하루 주님께 다가갈 희망으로 살아간다면 분명 영광 속에 오실 주
    님을 기쁘게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상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지금 처해 있는 현실이 고달픈
    삶일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인내하고 이겨나간다면
    번개처럼 오실 주님을 즐겨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일상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은총 허락하시고
    세상욕심으로 채워진 제 마음의 창문을 보다 활짝 열어 모든이를 바라보는 눈에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다시열릴 세상

    211.206.1.20 이 헬레나: 지금 처해 있는 현실이 고달픈
    삶일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인내하고 이겨나간다면
    번개처럼 오실 주님을 즐겨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어야겠습니다.
    이 말씀에 저도 용기를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언제나 성실하신묵상으로 기쁨을 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오늘함께올린성가가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1/13-07:42]

  9.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고 묻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에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느님 나라가 오기를 바라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쩌면 힘 빠지게 하는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 순간에도 부족함이 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야 하루
    하루의 삶이 천국의 삶이 되겠지만, 여러가지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은
    지금보다 나은 삶을 꿈꾸게 마련이며 그 날이야말로 바로 하느님의
    나라가 왔다고 할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야말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갖는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하는 속담이 우리에게 희망을 갖게 하듯이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이야말로 나아지는 삶일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새로워져 하느님 말씀을 실천할 때 하느님의 나라는
    시작된다고 하십니다
    하루하루 주님께 다가갈 희망으로 살아간다면 분명 영광 속에 오실 주
    님을 기쁘게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상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지금 처해 있는 현실이 고달픈
    삶일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인내하고 이겨나간다면
    번개처럼 오실 주님을 즐겨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일상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은총 허락하시고
    세상욕심으로 채워진 제 마음의 창문을 보다 활짝 열어 모든이를 바라보는 눈에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다시열릴 세상

    211.206.1.20 이 헬레나: 지금 처해 있는 현실이 고달픈
    삶일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인내하고 이겨나간다면
    번개처럼 오실 주님을 즐겨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어야겠습니다.
    이 말씀에 저도 용기를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언제나 성실하신묵상으로 기쁨을 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오늘함께올린성가가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1/13-07:42]

  10. user#0 님의 말:

     

    하느님 나라는 (이미)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대비하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종말의 때를 점치는 호기심을 일축해 버리십니다. 종말에 하느님 나라와 인자가 오실 곳을 점치는 따위 묵시문학적 호기심도 일축해 버리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종말의 시기를 미리 알아채는 것과 종말에 하느님과 인자가 오실 장소를 정확히 알아채는 것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부질없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믿고 깨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면서 말입니다.

    20  예수께서는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바리사이들에게서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는 지켜보는 가운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왜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하고 있을까요?  하느님 나라는 미래에 대한 이스라엘의 모든 희망을 요약한 것이었습니다. 이 큰 희망과 기대가 언제 실현될 것인가에 관한 물음은 사회의 모든 계층, 바리사피아 사람들, 묵시적 환상가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동요케 한 물음입니다.

    많은 유다인에 따르면, 하느님 나라는 어떤 빛나는 뚜렷한 기적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본질을 가르치려고 애를 쓰셨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수난을 가까이 앞두고 계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나라가 광채에 빛나는 황홀한 모습으로 오는 것이 아님을 알려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21  또한 ‘보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고 말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보시오, 사실 하느님 나라는 (이미)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모든 예측은 부질없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현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활동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이미 출현하였습니다. 그분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들을 내쫓으셨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도래하였기에 사탄은 힘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 때까지는 율법과 예언자들의 시대였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약속된 구원의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영광스럽게 되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교회에 보내신 성령의 은총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현존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향하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안에 하느님 나라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 나라를 가져다주시는 분이 바로 당신이심을 말씀하지는 않으십니다. 아마 말해도 못 알아듣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니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일 것 입니다.



    22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인자의 날들 가운데 하루라도 보고자 열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장차 틀림없이 오겠지만 그의 재림을 알려고 지금부터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죽은 후에 일어날 일을 먼저 생각하십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재림할 때까지는 시간을 뚜렷하게 헤아릴 수 없는 기간이 있고, 그 동안 제자들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려고 원할 것입니다. 제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그 재림의 하루입니다. 이 하루를 본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모든 박해와 고통을 참아내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도 남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희망은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23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보라, 저기 계시다’ [혹은] ‘보라, 여기 계시다’ 하고 말하더라도 여러분은 물러가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시오. 24  사실 번개가 하늘 이 끝에서 번쩍하면 하늘 저 끝까지 비치는 것처럼 인자도 [그의 날에] 그렇게 나타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오실 때에는 번개가 번쩍하여 순식간에 세상을 한바퀴 도는 것처럼 그렇게 오실 것이니 다른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교회 역사 안에서 거짓 예언자들이나, 거짓 메시아, 종말론자들의 휴거사건 등이 얼마나 많이 나타났습니까? 모든 것이 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일까를 계산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릴 필요는 없습니다. 찾아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묵묵하게 내 일을 열심히 하고, 늘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한다면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평상시에 늘 공부하는 학생이 갑작스러운 시험이 아무런 문제가 안 되는 것처럼, 신앙인들도 늘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25  그렇지만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로부터 버림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재림이 있기 전에 사람의 아들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박해자들의 손에 넘겨져 모욕과 수난과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버림 받는 야훼의 고난 받는 종의 운명을 겪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제자들과 우리가 따라야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영광을 얻기 위해서 고통과 고난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신앙인으로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하느님의 나라를 갈망하고 있는 나는 어떤 태도로 하느님 나라를 향하고 있습니까?


  11. user#0 님의 말:

     

    하느님 나라는 (이미)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대비하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종말의 때를 점치는 호기심을 일축해 버리십니다. 종말에 하느님 나라와 인자가 오실 곳을 점치는 따위 묵시문학적 호기심도 일축해 버리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종말의 시기를 미리 알아채는 것과 종말에 하느님과 인자가 오실 장소를 정확히 알아채는 것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부질없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믿고 깨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면서 말입니다.

    20  예수께서는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바리사이들에게서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는 지켜보는 가운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왜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하고 있을까요?  하느님 나라는 미래에 대한 이스라엘의 모든 희망을 요약한 것이었습니다. 이 큰 희망과 기대가 언제 실현될 것인가에 관한 물음은 사회의 모든 계층, 바리사피아 사람들, 묵시적 환상가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동요케 한 물음입니다.

    많은 유다인에 따르면, 하느님 나라는 어떤 빛나는 뚜렷한 기적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본질을 가르치려고 애를 쓰셨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수난을 가까이 앞두고 계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나라가 광채에 빛나는 황홀한 모습으로 오는 것이 아님을 알려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21  또한 ‘보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고 말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보시오, 사실 하느님 나라는 (이미)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모든 예측은 부질없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현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활동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이미 출현하였습니다. 그분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들을 내쫓으셨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도래하였기에 사탄은 힘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 때까지는 율법과 예언자들의 시대였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약속된 구원의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영광스럽게 되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교회에 보내신 성령의 은총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현존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향하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안에 하느님 나라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 나라를 가져다주시는 분이 바로 당신이심을 말씀하지는 않으십니다. 아마 말해도 못 알아듣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니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일 것 입니다.



    22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인자의 날들 가운데 하루라도 보고자 열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장차 틀림없이 오겠지만 그의 재림을 알려고 지금부터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죽은 후에 일어날 일을 먼저 생각하십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재림할 때까지는 시간을 뚜렷하게 헤아릴 수 없는 기간이 있고, 그 동안 제자들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려고 원할 것입니다. 제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그 재림의 하루입니다. 이 하루를 본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모든 박해와 고통을 참아내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도 남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희망은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23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보라, 저기 계시다’ [혹은] ‘보라, 여기 계시다’ 하고 말하더라도 여러분은 물러가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시오. 24  사실 번개가 하늘 이 끝에서 번쩍하면 하늘 저 끝까지 비치는 것처럼 인자도 [그의 날에] 그렇게 나타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오실 때에는 번개가 번쩍하여 순식간에 세상을 한바퀴 도는 것처럼 그렇게 오실 것이니 다른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교회 역사 안에서 거짓 예언자들이나, 거짓 메시아, 종말론자들의 휴거사건 등이 얼마나 많이 나타났습니까? 모든 것이 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일까를 계산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릴 필요는 없습니다. 찾아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묵묵하게 내 일을 열심히 하고, 늘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한다면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평상시에 늘 공부하는 학생이 갑작스러운 시험이 아무런 문제가 안 되는 것처럼, 신앙인들도 늘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25  그렇지만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로부터 버림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재림이 있기 전에 사람의 아들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박해자들의 손에 넘겨져 모욕과 수난과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버림 받는 야훼의 고난 받는 종의 운명을 겪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제자들과 우리가 따라야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영광을 얻기 위해서 고통과 고난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신앙인으로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하느님의 나라를 갈망하고 있는 나는 어떤 태도로 하느님 나라를 향하고 있습니까?


  1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천국입니다.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오아시스입니다.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천상낙원입니다.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무릉도원입니다.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파라다이스입니다.
    ……

    오늘하루 이렇게 당신을 찬미할 수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11.179.143.100 이 헬레나: 저도 아녜스자매님의 묵상하신 글을 읽으니 공감이 가네요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천국입니다
    그래요 우리함께 하느님의 나라인 천국에 함께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쵸?
    함께 하느님을 찬미 할수 있음에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13-23:49]

  1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천국입니다.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오아시스입니다.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천상낙원입니다.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무릉도원입니다.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파라다이스입니다.
    ……

    오늘하루 이렇게 당신을 찬미할 수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11.179.143.100 이 헬레나: 저도 아녜스자매님의 묵상하신 글을 읽으니 공감이 가네요
    우리마음에 계시는 당신의 나라가 천국입니다
    그래요 우리함께 하느님의 나라인 천국에 함께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쵸?
    함께 하느님을 찬미 할수 있음에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13-23:49]

  14. user#0 님의 말: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에 집안에 우환과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작년 한해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하나로 시누이들에게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자신이
    대견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일년이 지난 지금 예전과 변함없이 성당을
    다니는 저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한데 그렇게
    반대하던 시누이들이 요즈음은 자신들이 다니는 개신교 목사님들보다 천주교
    신부님들이 복음을 실천하며 신자들도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 같다며 개신교도 천주교를 본받아야 한다는 말에 그동안
    상처를 받았다는 생각에 미워했던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지며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던 시누이들을 미워했던 저에게 오늘복음말씀은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 같은 생각이 드니 얼마나 감사한지…….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집안의 우환이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때
    고통을 당한다는 생각에 하느님을 원망했던 자신 그래도 하느님을 배반하지는
    않으며 비록 일년동안 본당에서 봉사를 하지 못한 발바닥 신자로 지냈지만 주일을
    권하지는 않으며 하느님의 자녀로 살고 싶은 마음이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에 저에게
    상처를 주었던 시누이들의 입에서 자신들이 믿고 있는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더 좋은 것
    같다는 말을 들으니 기쁩니다
    자신이 아직은 신앙적인 사람이 못되는 것이 부끄럽지만……..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15. user#0 님의 말: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에 집안에 우환과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작년 한해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하나로 시누이들에게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자신이
    대견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일년이 지난 지금 예전과 변함없이 성당을
    다니는 저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한데 그렇게
    반대하던 시누이들이 요즈음은 자신들이 다니는 개신교 목사님들보다 천주교
    신부님들이 복음을 실천하며 신자들도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 같다며 개신교도 천주교를 본받아야 한다는 말에 그동안
    상처를 받았다는 생각에 미워했던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지며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던 시누이들을 미워했던 저에게 오늘복음말씀은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 같은 생각이 드니 얼마나 감사한지…….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집안의 우환이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때
    고통을 당한다는 생각에 하느님을 원망했던 자신 그래도 하느님을 배반하지는
    않으며 비록 일년동안 본당에서 봉사를 하지 못한 발바닥 신자로 지냈지만 주일을
    권하지는 않으며 하느님의 자녀로 살고 싶은 마음이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에 저에게
    상처를 주었던 시누이들의 입에서 자신들이 믿고 있는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더 좋은 것
    같다는 말을 들으니 기쁩니다
    자신이 아직은 신앙적인 사람이 못되는 것이 부끄럽지만……..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1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요즘 유행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 안에 너 있다.’ ㅎㅎ
    항상 끝나는 날까지 같이 하시겠다는 말씀.
    고통을 참아내고 이겨내야만이 하느님을 가까이서 맞을 수 있고,영접할 수
    있는것임을 알면서도…
    그냥 얻어지는 것이 없다 하셨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오기를 간절히 바란
    다면서 두 손 두 발 다놓고 있기만 하면 안된다하십니다.
    말씀과 함께 실천을 하면서 한발짝이라도 다가설 준비를 해놓고 마음의 문을
    열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진정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듣고 사랑을 베풀며 실천
    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
    우리 마음속에 분명 와 계시고 기다리십니다.
    아둔한 저 자신이 못알아뵙고 엉뚱한 곳에서 만나려 하다가 아까운 시간만
    허비했습니다.
    기다리시며 항상 반기시는 그 분께 더 다가가기위해 노력하며 살렵니다.
    사랑하며 믿음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사랑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아멘.

  17.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요즘 유행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 안에 너 있다.’ ㅎㅎ
    항상 끝나는 날까지 같이 하시겠다는 말씀.
    고통을 참아내고 이겨내야만이 하느님을 가까이서 맞을 수 있고,영접할 수
    있는것임을 알면서도…
    그냥 얻어지는 것이 없다 하셨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오기를 간절히 바란
    다면서 두 손 두 발 다놓고 있기만 하면 안된다하십니다.
    말씀과 함께 실천을 하면서 한발짝이라도 다가설 준비를 해놓고 마음의 문을
    열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진정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듣고 사랑을 베풀며 실천
    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
    우리 마음속에 분명 와 계시고 기다리십니다.
    아둔한 저 자신이 못알아뵙고 엉뚱한 곳에서 만나려 하다가 아까운 시간만
    허비했습니다.
    기다리시며 항상 반기시는 그 분께 더 다가가기위해 노력하며 살렵니다.
    사랑하며 믿음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사랑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아멘.

  18.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대비하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종말의 때를 점치는 호기심을 일축해 버리십니다. 종말에 하느님 나라와 인자가 오실 곳을 점치는 따위 묵시문학적 호기심도 일축해 버리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종말의 시기를 미리 알아채는 것과 종말에 하느님과 인자가 오실 장소를 정확히 알아채는 것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부질없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믿고 깨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면서 말입니다.


    그때에 20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왜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하고 있을까요?  하느님 나라는 미래에 대한 이스라엘의 모든 희망을 요약한 것이었습니다. 이 큰 희망과 기대가 언제 실현될 것인가에 관한 물음은 사회의 모든 계층, 바리사피아 사람들, 묵시적 환상가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동요케 한 물음입니다.

    많은 유다인에 따르면, 하느님 나라는 어떤 빛나는 뚜렷한 기적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본질을 가르치려고 애를 쓰셨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수난을 가까이 앞두고 계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나라가 광채에 빛나는 황홀한 모습으로 오는 것이 아님을 알려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21 또 ‘보아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하느님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모든 예측은 부질없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현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활동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이미 출현하였습니다. 그분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들을 내쫓으셨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도래하였기에 사탄은 힘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 때까지는 율법과 예언자들의 시대였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약속된 구원의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영광스럽게 되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교회에 보내신 성령의 은총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현존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향하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안에 하느님 나라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 나라를 가져다주시는 분이 바로 당신이심을 말씀하지는 않으십니다. 아마 말해도 못 알아듣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니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일 것 입니다.



    22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 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장차 틀림없이 오겠지만 그의 재림을 알려고 지금부터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죽은 후에 일어날 일을 먼저 생각하십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재림할 때까지는 시간을 뚜렷하게 헤아릴 수 없는 기간이 있고, 그 동안 제자들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려고 원할 것입니다. 제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그 재림의 하루입니다. 이 하루를 본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모든 박해와 고통을 참아내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도 남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희망은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저기 있다.’ 혹은 ‘여기 있다.’ 하더라도 찾아 나서지 마라.

    24  마치 번개가 번쩍하여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하게 하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그날에 그렇게 올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오실 때에는 번개가 번쩍하여 순식간에 세상을 한바퀴 도는 것처럼 그렇게 오실 것이니 다른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교회 역사 안에서 거짓 예언자들이나, 거짓 메시아, 종말론자들의 휴거사건 등이 얼마나 많이 나타났습니까? 모든 것이 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일까를 계산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릴 필요는 없습니다. 찾아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묵묵하게 내 일을 열심히 하고, 늘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한다면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평상시에 늘 공부하는 학생이 갑작스러운 시험이 아무런 문제가 안 되는 것처럼, 신앙인들도 늘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25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재림이 있기 전에 사람의 아들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박해자들의 손에 넘겨져 모욕과 수난과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버림 받는 야훼의 고난 받는 종의 운명을 겪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제자들과 우리가 따라야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영광을 얻기 위해서 고통과 고난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요?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신앙인으로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하느님의 나라를 갈망하고 있는 나는 어떤 태도로 하느님 나라를 향하고 있습니까?



  19.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대비하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종말의 때를 점치는 호기심을 일축해 버리십니다. 종말에 하느님 나라와 인자가 오실 곳을 점치는 따위 묵시문학적 호기심도 일축해 버리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종말의 시기를 미리 알아채는 것과 종말에 하느님과 인자가 오실 장소를 정확히 알아채는 것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부질없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믿고 깨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면서 말입니다.


    그때에 20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왜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하고 있을까요?  하느님 나라는 미래에 대한 이스라엘의 모든 희망을 요약한 것이었습니다. 이 큰 희망과 기대가 언제 실현될 것인가에 관한 물음은 사회의 모든 계층, 바리사피아 사람들, 묵시적 환상가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동요케 한 물음입니다.

    많은 유다인에 따르면, 하느님 나라는 어떤 빛나는 뚜렷한 기적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본질을 가르치려고 애를 쓰셨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수난을 가까이 앞두고 계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나라가 광채에 빛나는 황홀한 모습으로 오는 것이 아님을 알려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21 또 ‘보아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하느님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모든 예측은 부질없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현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활동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이미 출현하였습니다. 그분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들을 내쫓으셨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도래하였기에 사탄은 힘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 때까지는 율법과 예언자들의 시대였습니다. 예수님에게서 약속된 구원의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영광스럽게 되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교회에 보내신 성령의 은총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현존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향하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안에 하느님 나라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 나라를 가져다주시는 분이 바로 당신이심을 말씀하지는 않으십니다. 아마 말해도 못 알아듣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니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일 것 입니다.



    22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 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장차 틀림없이 오겠지만 그의 재림을 알려고 지금부터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죽은 후에 일어날 일을 먼저 생각하십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재림할 때까지는 시간을 뚜렷하게 헤아릴 수 없는 기간이 있고, 그 동안 제자들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려고 원할 것입니다. 제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그 재림의 하루입니다. 이 하루를 본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모든 박해와 고통을 참아내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도 남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희망은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저기 있다.’ 혹은 ‘여기 있다.’ 하더라도 찾아 나서지 마라.

    24  마치 번개가 번쩍하여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하게 하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그날에 그렇게 올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오실 때에는 번개가 번쩍하여 순식간에 세상을 한바퀴 도는 것처럼 그렇게 오실 것이니 다른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교회 역사 안에서 거짓 예언자들이나, 거짓 메시아, 종말론자들의 휴거사건 등이 얼마나 많이 나타났습니까? 모든 것이 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일까를 계산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릴 필요는 없습니다. 찾아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묵묵하게 내 일을 열심히 하고, 늘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한다면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평상시에 늘 공부하는 학생이 갑작스러운 시험이 아무런 문제가 안 되는 것처럼, 신앙인들도 늘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25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재림이 있기 전에 사람의 아들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박해자들의 손에 넘겨져 모욕과 수난과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버림 받는 야훼의 고난 받는 종의 운명을 겪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제자들과 우리가 따라야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영광을 얻기 위해서 고통과 고난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요?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신앙인으로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하느님의 나라를 갈망하고 있는 나는 어떤 태도로 하느님 나라를 향하고 있습니까?



  20.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제 마음에 당신이 차지하고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제 마음에 당신이 항상 함께하시니 저는 기쁩니다.

    제 마음을 조정하셔도 저는 하나도 싫지않습니다. 오히려 더 든든하외다.

    당신이 계시기에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감히 말합니다.

    때론 연인같고,친구같은 당신이 좋습니다.

    그래서 가까이계심을 느끼고있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싶습니다. 오늘은…

    요한신부: 주님을 가까이 느끼시는 자매님의 믿음….저도 그렇게 고백해야겠네요 [11/10]

  2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제 마음에 당신이 차지하고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제 마음에 당신이 항상 함께하시니 저는 기쁩니다.

    제 마음을 조정하셔도 저는 하나도 싫지않습니다. 오히려 더 든든하외다.

    당신이 계시기에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감히 말합니다.

    때론 연인같고,친구같은 당신이 좋습니다.

    그래서 가까이계심을 느끼고있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싶습니다. 오늘은…

    요한신부: 주님을 가까이 느끼시는 자매님의 믿음….저도 그렇게 고백해야겠네요 [11/10]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