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느 자의 하느님이시다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1/22)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파 사람들 몇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결혼했다가 자녀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칠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얻어 살아가 자식 없이 죽어서 둘째가 형수와 살고 다음에 셋째가 또 형수와 살고 이렇게 하여 일곱 형제가 다 형수를 데리고 살았는데 모두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이렇게 칠 형제가 다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었으니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가지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저 세상에서 살 자격을 얻은 사람들은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서 죽는 일도 없다. 또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모세도 가시덤불 이야기에서 주님을 가리켜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이라고 불렀다. 이것으로 모세는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라는 뜻이다. 하느님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율법학자 몇 사람은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였고 감히 그 이상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너는 내것이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11.203.23.116 성가사랑: 나의 사랑 나의 하느님...깨어 있는 매순간 저를 죽게 하시고 그 사랑안에서 드러내어지는 당신의 모든 사랑의 업적을 엎드려 감사하게 하소서 [11/2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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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느 자의 하느님이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11월 22일)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과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서로
    논쟁을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논쟁에서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인간역사 안에 당신
    모습을 드러내 보이시는 분이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라고 밝히십니다
    모세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이라고 했던
    말씀을 인용하며 우리의 죽음과 함께 소멸하시는 하느님이 아니라 인간
    역사 안에 끝까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심을 분명하게 깨우쳐주십니다.

    “하느님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이다” 하신 것, 즉 하느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단지 현세의 삶에 지향점을 두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느님 앞에 온전한 모습이 되려면 우리의 삶 속에서 매순간마다 하느님을
    바라보고 자신의 죄를 성찰하며 늘 깨어있는 존재가 될 때 우리는 하느님을
    나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의 삶이 주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오늘도 저희의 삶이 순간순간 주님을 향해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나 주의 믿음 갖고(군인성가)

    211.206.1.5 이 헬레나: 오!루실라 자매님!
    어제사이버성당에 결석하신것 아시죠?…헤헤
    좋은일이 있으셨나봅니다 궁금했거든요
    주말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안녕 [11/22-07:44]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11월 22일)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과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서로
    논쟁을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논쟁에서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인간역사 안에 당신
    모습을 드러내 보이시는 분이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라고 밝히십니다
    모세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이라고 했던
    말씀을 인용하며 우리의 죽음과 함께 소멸하시는 하느님이 아니라 인간
    역사 안에 끝까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심을 분명하게 깨우쳐주십니다.

    “하느님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이다” 하신 것, 즉 하느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단지 현세의 삶에 지향점을 두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느님 앞에 온전한 모습이 되려면 우리의 삶 속에서 매순간마다 하느님을
    바라보고 자신의 죄를 성찰하며 늘 깨어있는 존재가 될 때 우리는 하느님을
    나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의 삶이 주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오늘도 저희의 삶이 순간순간 주님을 향해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나 주의 믿음 갖고(군인성가)

    211.206.1.5 이 헬레나: 오!루실라 자매님!
    어제사이버성당에 결석하신것 아시죠?…헤헤
    좋은일이 있으셨나봅니다 궁금했거든요
    주말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안녕 [11/22-07:44]

  3. user#0 님의 말: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결혼했다가
    자녀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가이파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
    이시라는 뜻이다. 하느님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이다.”
    하시며 새로운 생명의 신비를 말씀하십니다
    부활은 죽음에서 영원히 해방되어 지금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사는 것이라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남편에게 하던말이 생각이 납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다시 태어나면 저와
    멋지게 한번 살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남편에게 죽어서
    만나게 되면 아는체하지말라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하며 살아갑니다
    저 역시 하느님의 자녀가 된지도 20년이 되는데 제가 믿는 하느님을
    정말로 의지하며 믿고 사는지 하루하루 세속의 근심과 걱정으로
    살고있으니 저의 이런 모습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입으로는 찬미 예수님, 살아계신 하느님하며 갖은 미사여구를 써가며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같지만 저의 내면에는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저를 믿는 것이라는 생각에…….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외아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죽음을 이기고 영생을 얻게 하셨는데도 ……..
    예비자교리를 할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죽은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하느님이라고 배웠으며 세례를 받을때에도
    세속의 마귀를 끊어버리고 당신을 믿나이다 하며 신앙고백을
    하였건만 영세 때보다 요즈음은 하느님을 믿는 순수했던 그열정은
    어디갔는지 저의 모든 근심과 세속의 걱정이 하느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고 증명이 되는 것같아 ……..
    그래도……
    저에게도 한가닥 양심은 있는지 평소에는 제 뜻대로 마음대로
    살다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에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저의 모습에
    아직은 희망이 있는 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목마른 사람은내게 오라
    무거운 짐진자 멍에벗겨주고 영원한 생명을 네게주리
    장례미사때마다 부르는 성가의 가사처럼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살아있는 하느님께 저의 세속의 모든 근심걱정을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신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주 예수와 바꿀 수 없네

    211.194.124.5 루실라: 가장 힘들때 주님을 찾는 자매님의 청을
    주님께선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들 곁에는 항상 든든하신 주님 계시오니
    힘내시고 희망을 갖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22-07:40]

  4. user#0 님의 말: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결혼했다가
    자녀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가이파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
    이시라는 뜻이다. 하느님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이다.”
    하시며 새로운 생명의 신비를 말씀하십니다
    부활은 죽음에서 영원히 해방되어 지금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사는 것이라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남편에게 하던말이 생각이 납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다시 태어나면 저와
    멋지게 한번 살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남편에게 죽어서
    만나게 되면 아는체하지말라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하며 살아갑니다
    저 역시 하느님의 자녀가 된지도 20년이 되는데 제가 믿는 하느님을
    정말로 의지하며 믿고 사는지 하루하루 세속의 근심과 걱정으로
    살고있으니 저의 이런 모습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입으로는 찬미 예수님, 살아계신 하느님하며 갖은 미사여구를 써가며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같지만 저의 내면에는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저를 믿는 것이라는 생각에…….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외아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죽음을 이기고 영생을 얻게 하셨는데도 ……..
    예비자교리를 할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죽은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하느님이라고 배웠으며 세례를 받을때에도
    세속의 마귀를 끊어버리고 당신을 믿나이다 하며 신앙고백을
    하였건만 영세 때보다 요즈음은 하느님을 믿는 순수했던 그열정은
    어디갔는지 저의 모든 근심과 세속의 걱정이 하느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고 증명이 되는 것같아 ……..
    그래도……
    저에게도 한가닥 양심은 있는지 평소에는 제 뜻대로 마음대로
    살다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에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저의 모습에
    아직은 희망이 있는 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목마른 사람은내게 오라
    무거운 짐진자 멍에벗겨주고 영원한 생명을 네게주리
    장례미사때마다 부르는 성가의 가사처럼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살아있는 하느님께 저의 세속의 모든 근심걱정을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신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주 예수와 바꿀 수 없네

    211.194.124.5 루실라: 가장 힘들때 주님을 찾는 자매님의 청을
    주님께선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들 곁에는 항상 든든하신 주님 계시오니
    힘내시고 희망을 갖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22-07:40]

  5. user#0 님의 말: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함께 하리라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 너를 보호 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아버지께.. 새마음을 주십사 청하였습니다.
    얼룩진 마음을 드리오니 제 마음을 새로이 지어주십사 하였습니다.
    그래서 새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살아있는 자 되게 하십사…

    아버지께서 새마음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여전히 똑같이 그대로.. 마음의 얼룩이 남아있다하더라도
    하루하루 새마음되려 애쓰는 이것이 이미 새마음이 아닐까.. 희망하며 말입니다.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눈물도 달게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마음이 될 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살아계시는 아버지 앞에 살아있는 자 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아버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그러기에 얼룩진 마음도 새마음도
    모두 다.. 당신의 것입니다.

    아멘.

  6. user#0 님의 말: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함께 하리라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 너를 보호 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아버지께.. 새마음을 주십사 청하였습니다.
    얼룩진 마음을 드리오니 제 마음을 새로이 지어주십사 하였습니다.
    그래서 새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살아있는 자 되게 하십사…

    아버지께서 새마음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여전히 똑같이 그대로.. 마음의 얼룩이 남아있다하더라도
    하루하루 새마음되려 애쓰는 이것이 이미 새마음이 아닐까.. 희망하며 말입니다.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눈물도 달게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마음이 될 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살아계시는 아버지 앞에 살아있는 자 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아버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그러기에 얼룩진 마음도 새마음도
    모두 다.. 당신의 것입니다.

    아멘.

  7. user#0 님의 말:

    ‘사람들은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다’

    자유로움… 말씀이십니까.
    그런데 세상에서의 자유와 하늘나라의 자유가
    왜 일치하지 못하고 하늘나라의 자유를 계속해서
    동경하는 것일까요.
    도화지를 한장 꺼내어 하늘나라를 그리려 하는데 하얀색
    종이만 뚫어져라 쳐다볼 뿐.
    그리고는 그 하얀 빈마음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께
    보여드립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제가 매순간 가장 낮은 마음, 빈 마음,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당신안에서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8. user#0 님의 말:

    ‘사람들은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다’

    자유로움… 말씀이십니까.
    그런데 세상에서의 자유와 하늘나라의 자유가
    왜 일치하지 못하고 하늘나라의 자유를 계속해서
    동경하는 것일까요.
    도화지를 한장 꺼내어 하늘나라를 그리려 하는데 하얀색
    종이만 뚫어져라 쳐다볼 뿐.
    그리고는 그 하얀 빈마음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께
    보여드립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제가 매순간 가장 낮은 마음, 빈 마음,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당신안에서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9. user#0 님의 말:

    주님!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느낀 건데요…
    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내가 다시 부활해서 새롭게 태어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의 외인들도 어른이 돌아가시면 몸이 구천에 떠돌다가
    집으로 들어오신다고 생각해서 제사를 지내나봅니다.
    이렇게 하느님나라를 인간의 눈으로 바라몰때는
    세상 모든 것들이 죽어서도 계속 연장상태라고 생각들을 하지요

    주님!
    어떤 신부님이 그러시데요
    만약 다시 죽어서 서로 알아 볼수 있고 세상 것들을 기억한다면
    나는 죽어서도 억울하다고 말이지요
    거기가서도 짝이 없으니 얼마나 억울하냐고…
    처녀 총각들은 어떠고요…

    주님!
    배추애벌레(세상)는 고치가 되기전엔 배추를 갉아먹고 살아가더군요
    그러다 고치를 뚫고(부활) 나비가(새로 태어남) 되어
    날아 다닐때는 꿀과 꽃가루를 먹고 삽니다.
    이제는 다시 애벌레가 될 일도 없고 배추잎 또한 먹지 않고 살지요.
    나비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살아가는 거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죽어서 썩지 않는몸으로 살아난다는 건
    변화된 나비처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영원히
    당신과 함께 당신의 집에서 사는 것이 아닐까…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감히 나비를 비교하며 느껴봤습니다.

    주님!
    당신나라는
    영원히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사는 곳
    종족 보존을 위한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그러기에 세상것들로 근심할 이유도 없음을 아나이다.
    당신의 은총으로 제게 부활을 선물해 주실 것 이고
    의인이나 악인이나 모두 살아나게 하시는 당신.
    제 영혼 당신곁에 노래하는 천사 되게 하소서

    악인으로 심판받는 절망에 날
    이제는 영원히 사는 곳으로 왔으니
    앞으로 다시 죽을수도 없고 시작할 기회의 세상도 없나이다.
    오직 지옥의 고통 만이 있겠지요?
    이 고통은 영원한 것.
    아! 주님…
    지옥불에 빠져 가슴치지 않도록
    세상에 있는 날까지
    당신길을 걸어 갈수 있도록 절 이끄시소서
    그리하여
    영광스러운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
    당신을 뵙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 가운데 계시니
    당신은 죽은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십니다.

  10. user#0 님의 말:

    주님!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느낀 건데요…
    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내가 다시 부활해서 새롭게 태어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의 외인들도 어른이 돌아가시면 몸이 구천에 떠돌다가
    집으로 들어오신다고 생각해서 제사를 지내나봅니다.
    이렇게 하느님나라를 인간의 눈으로 바라몰때는
    세상 모든 것들이 죽어서도 계속 연장상태라고 생각들을 하지요

    주님!
    어떤 신부님이 그러시데요
    만약 다시 죽어서 서로 알아 볼수 있고 세상 것들을 기억한다면
    나는 죽어서도 억울하다고 말이지요
    거기가서도 짝이 없으니 얼마나 억울하냐고…
    처녀 총각들은 어떠고요…

    주님!
    배추애벌레(세상)는 고치가 되기전엔 배추를 갉아먹고 살아가더군요
    그러다 고치를 뚫고(부활) 나비가(새로 태어남) 되어
    날아 다닐때는 꿀과 꽃가루를 먹고 삽니다.
    이제는 다시 애벌레가 될 일도 없고 배추잎 또한 먹지 않고 살지요.
    나비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살아가는 거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죽어서 썩지 않는몸으로 살아난다는 건
    변화된 나비처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영원히
    당신과 함께 당신의 집에서 사는 것이 아닐까…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감히 나비를 비교하며 느껴봤습니다.

    주님!
    당신나라는
    영원히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사는 곳
    종족 보존을 위한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그러기에 세상것들로 근심할 이유도 없음을 아나이다.
    당신의 은총으로 제게 부활을 선물해 주실 것 이고
    의인이나 악인이나 모두 살아나게 하시는 당신.
    제 영혼 당신곁에 노래하는 천사 되게 하소서

    악인으로 심판받는 절망에 날
    이제는 영원히 사는 곳으로 왔으니
    앞으로 다시 죽을수도 없고 시작할 기회의 세상도 없나이다.
    오직 지옥의 고통 만이 있겠지요?
    이 고통은 영원한 것.
    아! 주님…
    지옥불에 빠져 가슴치지 않도록
    세상에 있는 날까지
    당신길을 걸어 갈수 있도록 절 이끄시소서
    그리하여
    영광스러운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
    당신을 뵙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 가운데 계시니
    당신은 죽은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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